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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익명]곧 회사면접을 앞뒀는데..조언 부탁드립니다..(자신감 부족, 낮은 자존감 [새창]	2016-07-30 23:26:16	0	삭제
		식상한 말이지만.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을 되새겨보세요 상담가들이 많이 하는 말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고민하지 말라.라는 거죠 분명 좋은 일 있을거에요 준비 잘 하시고, 잠 푹 주무세요
	312	오늘 새벽에 사람없을떄 지에스 셀프주유소가서 혼자 한번 주유해볼겁니다 ㅎ [새창]	2016-07-30 23:19:35	0	삭제
		주유기에도 순서대로 써 있어요 저는 디젤 쉐보레 차량인데, 여자라 그런가. 디젤 차량이라 그런가. 쉐보레 차는 주유구가 오른쪽에 있어서 그런가. 셀프 주유소 가도 직원분이 오셔서 도와주세요 하다 안되시면 직원분 호출하심 되요 셀프 주유 성공하시길~~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0:33:48	0	삭제
		급하시면 거래했던 부동산에 문의해보세요
	310	요즘 미세먼지가 오지 않는 이유 [새창]	2016-07-28 23:57:37	212	삭제
		제가 요즘 운전을 안해서 그런건데요(경유차 차주)
	309	이제 갓 한달 넘은 부부인데요....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7-25 23:24:02	1	삭제
		저희 남편은 김부인 이라고 해요 성씨 붙여서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0:14:14	0	삭제
		뭐라 감히 조언을 해 드릴수가 없어요 하지만, 내 인생의 주체는 나에요 부모도 아내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는 없어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09:31:34	1	삭제
		벗어나고픈 맘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셨잖아요 극복할 수 있어요 시간 되실 때 상담도 받아보세요 저희 남편이 시아버지께 어렸을 때 많이 맞아서 나는그러지 않을거라고 다짐했대요 저희 딸 8살인데 저희 남편은 아이에게 폭력적인 모습 전혀 없고 아이도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다고 해요 부모의 폭력이 굴레가 되어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은 악순환이 되죠 작성자님은 벌써 알을 깨고 나오셨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꼭 상담 받으시고 맘의 짐을 훌훌 털어버리세요 다음 결게 글에는 청첩장 올리세요^^
	305	요즘매미는왜 [새창]	2016-07-20 01:18:06	0	삭제
		가로등이 밝아서 그런대요 전 동물, 곤충 다 포함해서 매미가 젤 불쌍해요 땅 속에 몇년 있다가 빛 보고 며칠 살다가 죽는데. 그것도 생명이라고 짝짓기 하려고 맴맴거리는데, 사람들은 더운데 왜 저것까지 시끄럽게 하냐고 하고 밤에는 자야되는데, 이 멍청한 것들이 밝으니 낮인줄 알고 잠도 안 자고 ㅠㅠ 불쌍하다 생각해주세요
	304	성추행으로 신고당했어요...; [새창]	2016-07-20 00:37:53	3	삭제
		무조건 묵비권 행사하시고, 국선 변호사 붙여달라고 하시고요 내가 여학생 추행한 직접적인 증거 가져와라 하세요 경찰 앞에서 억울하다 뭐하다 말 할 필요도 없어요 모든 말은 변호사 통해서 하세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0:01:45	2	삭제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모른척 회피긴 최선일 수 있어요 저는 30대 후반인데, 남편하고 우리 딸이 동성애자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래도 우리 딸이고, 본인이 행복하다면 어떤 간섭도 하지 말자. 라고 얘기하지만 막상 내 앞에 그 일이 닥치면 우선은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모든 부모는 자기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요 제가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알겠어요 글쓴님도 힘들겠지만 이겨내시고, 언제나 행복한 일밀 가득하고. 글쓴님을 진정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연인 만나기를 빌어요
	302	층간소음폭력사태 [새창]	2016-07-19 23:39:06	8	삭제
		추천이 하나인게 아쉬워요 ㅎㅎ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7:41:38	4	삭제
		그냥 마른 체형이 입으면 초딩이 엄마 옷 입은 느낌 ㅠㅠ 깡마른데 글래머 스타일이 입어야 예뻐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00:20:50	1	삭제
		30대 후반 여자. 초등 아이 하나 있음. 전 10프로 정도구요 저희 남편은 80프로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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