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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아이라인 문신하고픈데 남편 어케 설득시키죠? [새창]	2017-02-21 22:02:37	0	삭제
		아이라인이든, 눈썹이든.. 대부분의 남자들은 문신이면 우리 어머님 시대 때 문신을 생각하더라고요 좀 지워지면 시퍼렇게 남은 문신이요. 반영구 인터넷에서 보여주세요 지금 제 반영구 문신 보여드리고 싶네요.. 저희 남편도 결사반대였는데, 아침에 아이 유치원 보내는데 화장할 시간 없고해서 몰래 했는데 모르더라고요 3일 뒤 이실직고 했더니, 그게 문신이였냐고.. 그냥 눈썹 진해서 왜 저러나 했다고.. 지금은 잘 했다고 해요 아침에 쿠션팩트에 립만 바르면 챙피하지는 않은 얼굴 된다고요 ㅡᆞㅡ
	403	반려동물 혼자둘땐 조심하세요!! [새창]	2017-02-12 19:45:38	4	삭제
		존티토님 댓글에 비공이 달렸네요. 반려동물은 어린이와 같이 취급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도 전기렌지 쓰는데 귀찮아도 코드는 쓸 때만 켜놔요 외출 시 가스렌지 벨브 잠겼나 확인 하잖아요. 그런식으로 전기렌지도 확인해야죠 이건 안전불감증 같아요
	402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08 21:40:03	12	삭제
		8시간 진통 후 자연분만. 후에 매복 사랑니 2개 발치, 유방 간단한 혹 제거, 갑상선 암 수술. 다 합쳐서 아이 낳고 모유수유하면서 키웠던 시절이 제일 힘들었어요 전 아이 하나인데, 작성자님은 터울 적은 아이 둘이니 더 힘드시겠죠 작성자님이 릴렉스하고 쉬시는수밖에 없어요 큰 아이는 남편에게 일임하고, 둘째 아이와 요양하세요 수유만 하고 작은 아이와 쉬세요 지금 산후풍이 올 수도 있는 시기인데, 계속 움직이시면 진짜 큰일 날 수도 있어요 집안일. 눈 딱 감고 한 달 안해도 살만해요 저도 암수술 후 한달 정도는 딱 청소기만 밀고 음식은 주위에서 얻어 먹고 설거지만 했는데요 집이 더러워도 살 수는 있어요 글 보니 평소에 깔끔하게 하셨을 것 같은데, 그냥 눈 딱! 감으세요 내가 지금 쉬고 몸이 괜찮아져야지 아이들 잘 키울 수 있죠 혹여 나중에 비 올 때마다 다리 아파서 누워계심 안 되잖아요
	401	무민의 무민에 의한 무민을 위한 [새창]	2017-02-04 03:14:33	0	삭제
		나눔은 사양할게요. 예쁜 천사야~~ 얼른 엄마 보러 와야지~~ 엄마 아빠가 천사 기다리고 있어. 올해에는 꼭 엄마 아빠 만나렴^^
	399	[익명]시어머니랑 가까워질 필요는없겠죠 [새창]	2017-02-03 00:52:10	2	삭제
		원래 그러셨던 분이 아니시면 혹시 갱년기는 아니신가요? 갱년기가 벌써 지나가셨을 시기인가요? 저희 엄마가 말도 안되게 삐지고 기분이 오락가락했을 때. 딱 그 증상이었거든요 아니시라면.. 사람 기분 백프로 맞추고 살 수 없으니, 그냥 저런 성향이신가보다.. 하세요 그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의 기분에 맞춰서 행동하면 내가 너무 힘들어지니까요 배우자의 가족으로서 어머님을 받아들이고, 우린 거기에 맞춰 기본된 도리를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3:28:37	0	삭제
		아리따움 모로아이즈 소셜라이트.. 영업 당했어요. 더 이상 브라운, 붉은 펄은 사지 않으려했는데...
	397	하 오늘 올리브영가서 산 아이셰도우로 처음으로 눈화장을 했습니다. [새창]	2017-02-02 23:25:53	0	삭제
		손재주가 있으신가봐요. 넘 예뻐요. 반짝 뜬 눈도 보고싶어요^^
	396	거 참 표어한번 헬조선 스럽네 [새창]	2017-02-01 01:36:50	44	삭제
		원출처 까페 가입해서 보니,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하는 얘기일 수도 있다는군요 가해자에게 학교 폭력 한 번 참아봐라 라는 의도일 수 있다네요 괜히 열폭했네요..
	395	거 참 표어한번 헬조선 스럽네 [새창]	2017-02-01 01:34:43	87	삭제
		혹시 여기 학교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집접 민원 넣게요 교육자란 사람이 어찌 피해자를 두 번 죽이나요
	394	마인드..컨트롤..무념무상.. [새창]	2017-01-26 00:14:06	0	삭제
		고집 부리기 시작하면 무섭죠.. 전 속으로 이런 미친x이 다 있나. 생각도 했어요 돌이켜보면 저희 아이는 신체, 언어 발달이 조금 느려서 자기 맘대로 안 되니 짜증을 냈던거였어요 물론. 고집 강한건 타고 난거고요 이제 9살인데, 존댓말 꼬박꼬박 쓰고 넘 커버린것 같아 맘 한켠이 쓸쓸해요 그 때는 부질 없는 말처럼 들리지만. 어쨌든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 같아요
	393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2017-01-01 23:37:25	62	삭제
		저도 마찬가지에요 아이돌이 되려면 책 많이 읽고 니가 노래 작곡하고 안무 짜야 해! 이러다 보니 8살 딸이 어서 주서들었는지 꿈이 동네 백수래요 백수 되려면 심심하니 책을 많이 읽어서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아야 해!(절대 논리적이지 않음)
	392	제가 기초수학이 부족한데요.. [새창]	2017-01-01 00:03:22	0	삭제
		제가 전기쪽은 모르지만요 분수 계산이 안 되면 문제 해결이 안 되는것 같네요 앞의 계산은 초5 과정이에요 Ebs 초등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하시면 무료로 수업 들을 수 있어요 Ebs 강사여서 실력도 좋고요 인강 들어보시는것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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