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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문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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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써클렌즈 충격 받았어요.. [새창] 2017-09-07 01:55:38 19 삭제
    이거 완전 무서운데요

    렌즈는 의약품 아닌가요? 그래서 벼룩같은 되파는거 안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안과에서 서클렌즈 절대 안 되고, 원데이는 하루 최대 6시간까지만 사용하라던데,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582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3:54:07 7 삭제
    저는 무사 안일주의라고 생각해요

    맘카페 보면 얼굴이 쥐어뜯기고 등짝에 멍이 들어도, 교사들은. 애들이 크면서 그럴 수도 있죠 이런 마인드에요

    학교 말고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그제서야 죄송하다 인사치레하고.

    문제가 있는 아이를 발견해서 교육시킬 생각은 없고, 그냥 1년 학폭위 열리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

    오죽하면 부모들 사이에서 교사는 가해자 편을 든다고 하겠어요.
    581 21세기 퀵보드 두대여 안녕... [새창] 2017-09-05 01:48:17 0 삭제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동네 좀 큰 공원이었고요

    그 다음주에 킥보드 찾으니 없더라고요 어디 갔지?하면서 공원 갔더니 있었어요

    거리가 멀지 않으면 다녀와보세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1:43:58 2 삭제
    이 글 보니 갑자기 생각나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갑자기 이번 명절부터는 처갓집 먼저 다녀와라. 나는 아들만 둘이라 명절 다음날이 서운하다. 하셨죠?

    이건 뭐? 차례를 안 지낸다는 얘기? 아니 이해가 안 가는데? 라고 생각하는 도중

    시어머님 말씀. 추석 전 날 처갓집 갔다가 오후 2시쯤 와서 전 부치고 2박 3일 본가에 있어라. 나는 처갓집 먼저 보내주는 시어머니다.

    뭥미?? 남편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얘기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냥 거절하세요

    왜냐면, 이번에 ok 하면 다음에는 더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는 말. 이 말은 진리에요
    578 왜 자꾸 비교하게 될까요.. [새창] 2017-08-25 02:17:26 1 삭제
    부모는 아이의 그릇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릇에 무엇을 얼마나 채우는지는 아이가 선택해야 한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 시작이에요
    577 왜 자꾸 비교하게 될까요.. [새창] 2017-08-25 02:15:42 1 삭제
    아이 느린거 조바심내지 마세요

    저희 딸 말도 5살 때 트이고, 한글도 7살 때 뗐어요

    지금 초2인데, 초1때는 받아쓰기 30, 40점이었는데, 지금은 혼자 공부해서 80~100점 받아요

    말이 느려 걱정했는데, 의외로 영어학원에서는 언어 감각이 있다고 하고요

    기다려 주세요 다 때가 있어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아이가 다 느껴요

    단.. 아이가 느리다고 피드백이 없음 안 되요 부모가 수다쟁이에, 책 읽을 땐 다중인격자도 되어야 해요

    저희 아이 한글은 늦게 뗐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창의적이고, 초2인데 구구단도 못 외우지만 반에서 인기는 제일 많아요

    부모가 중심을 잡으세요

    제가 아이 키울 때 항상 마음에 새겨드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1:47:46 12 삭제
    혼자 있을 땐 노래, 유튜브 듣지만, 남편이나 아이 있을 땐 노래 듣고싶어도 참아요

    저는 1년에 최대 2번 콘서트 갈 수 있고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 가족의 평화를 깨트리면 안 되지요

    모바일로 덧글 달아서 계속 짤려 죄송해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1:45:34 8 삭제
    저희 부부는 남편은 프라모델 만들기가 취미이고, 1주일 두번은 공방가서 늦게 와요
    한 달 용돈 제외하고 10만원은 모델 사는데 쓰고요

    저도 모 가수 덕질해서 ㅎ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1:43:31 72 삭제
    덕질이 문제가 아니라, 취미에 빠져서 가족을 등한시하는게 문제지요

    돈 벌어오고, 집안일 하는게 가족 역할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가족은 정서적으로 묶여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혼자 사는 분이라면 덕질을 하든, 취미에 빠져있든 상관할 바가 아니지요

    누구든 취미생활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가족이 항상 우선시 되어야해요

    이번에 가이드라인을 잡으셍
    573 아빠가 딸보고 이쁘다이쁘다하는게 좋은거아녜요? [새창] 2017-08-24 01:23:59 3 삭제
    옛날에 귀신이 샘나한다고, 귀한 자식에게 이름 놔두고 괜히 개똥아, 소똥아 했잖아요 그런 의미 아닌가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1:16:16 1 삭제
    요즘 철봉은 학교 말고는 보기 힘들어요
    570 운전하다가 보호받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몽글몽글해질 때ㅋㅋㅋ [새창] 2017-08-23 01:26:35 2 삭제
    작성자님 귀여워요

    전 앞에 큰 차가 비상깜빡이 키고, 노란불에 쓩~ 갈 때,
    내가 간다. 길을 비켜라~~ 난 신호위반할거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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