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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샐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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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9:35:46 0 삭제
    이러구 일어났는데 계속 찝찝하네요. 머리도 너무 아프구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9:34:09 0 삭제
    그리고 절 죽이려고  다가와서 벽에 걸려있던 칼로  내  남편을 죽인 그를 찔렀어요.
    정신을 잃고 몇번을 찌르자 동생이 죽고 그에게 가보니 고통스럽게 숨이 붙어 있는거예요.
    더이상 살수 없는 상태로 고통만 느끼는 그를 볼수없어 편하게 해주려고 그의 목을 그었어요. 다시 돌아와서 구해줄께요. 다시 올 수있어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동생의 부인이 비명을 지르며 나타나요. 전 그산에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차를 뺏어 타고 도주를 시작했어요
    242 하대리는 데레 언제해요? [새창] 2014-11-16 09:07:26 0 삭제
    둘이 저러다 사귈거 같그요. 주변에 저런커플 하나있는데 ㅎㅎ
    241 장백기는 왜 철강팀에서 일을 안시켜줘요? [새창] 2014-11-16 09:06:21 2 삭제
    기본이 안되서여
    240 김대리 죽는거아니죠...? [새창] 2014-11-15 21:14:21 0 삭제
    그니까요 무서웡..급 칼꺼낼거 같아요
    237 [익명]모두가 절 싫어하는거같아요... [새창] 2014-11-14 01:26:37 0 삭제
    무언가 느껴지는게있으니까 고민을 하시는 거겠지요.
    주변사람들과 나와의 관계가 온도차가날때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 고민되고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는거 같아요.
    도움 드릴수 있는 답변일진 모르지만 너무 그 관계안에서 전전긍긍하지마시고 좀 객관적으로 먼 시선으로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보세요. 그리고 다른 취미나 다른 놀이도 즐기시구요. 그럼 하나만보고 그 안에서 버둥댈때보다 마음이편해지는거 같아요.
    236 성진국 96년생 [새창] 2014-11-14 00:56:52 0 삭제
    헉 저아는 동생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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