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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0:52:21	47	삭제
		11 응원하고 힘보태도 모자랄 판에 지들 직장은 두팔다리 다 잡고 버틸거면서 남 직장이라고 키보드 앞에서만 막말하는 당신들보단 뒤늦게라도 기회 놓치지 않고 움직이는 저들이 더 나은거같은데요 ㅋ
	5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9:07:32	6	삭제
		원래 종교 다른 친구들끼리 함부로 종교얘기 하면 안되는건디 --; 나이가 그리 어린걸로 보이시진 않는데 그 부분에 있어선 친구들이 잘못한거같음
	5383	이 과자 기억하고 있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4-05-13 03:51:51	0	삭제
		지금까지 님이 올린거중에 이구동성 코코아새우깡 팬돌이빼고 다팔아요. 심지어 모두 집근처 100미터 내에서 수할수이뜸
	5382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46:07	1/4	삭제
		익명68218// 진심 이해력 절망적이시네요........
	5381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45:12	14/16	삭제
		ㅋㅋㅋㅋㅋ 지들 보고싶은것만 보니 작성자 친구가 잘못햇다는 글들은 지나치는거죠. 인지부화의 대표적 예군요.
	5380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43:58	5/12	삭제
		익명68218// 네 님이 무식해서 이해 못하는가 맞아요. 성추행은 이해해야 한다는 말 없습니다 ㅋㅋ 동성 성추행도 엄연한 중대범죄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가 인권후진국이기에 제대로 법집행이 안되는거죠. 그치만 그렇다고 해서 작성자님이 한 언어폭력의 무게가 줄진 않는다는거죠. 누가누가 더 잘못했나 경연대회가 아닙니다. 정상적 인권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직성자친구의 성추행을 다 지탄하겠지요. 하지만 지금 작성자가 그 이상을 못알아들으니 다들 답답해서 하는 말이라는겁니다. 친구의 부적절하고 기분나쁜 범죄에 가까운 행위와는 독립된 사건으로서 작성자의 잘못도 분명 존재한다는 검미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는데 못알이들으시면 제 설명력이 부족하거나 내가 틀린거일테니 자러가겟슴다
	5379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38:47	2/12	삭제
		익명68218// 정독하셔야되는건 님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친구가 암만 잘멋했어도 작성자가 한 언어폭력의 무게가 가벼워지는건 아닙니다. 정말 안타까운 이해력이네요 ㅋ
	5378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36:56	3	삭제
		익명68218//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검색점여 ㅋㅋㅋㅋㅋㅋㅋ
	5377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3:36:06	13/15	삭제
		무식이 죄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라는 사람도 잘한거 하나 없고 잘못한가 투성이지만 작성자 당신이 한 건 최대한의 언어적 폭력이오 당신이 얼마나 엄청난 짓을 한 건지 제발 언제가 되었든 깨닫고 후회하길 바랍니다. 모르고 한 거라고, 그저 당신이 무식해서 그런거일테니 이해는 함니다 ㅋ 그렇다고 작성자님의 역겹고 토악질나는 언어폭력이 '용납'되는건 아니지요.
	5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2:48:38	0/5	삭제
		파시스트 정모현장인가보네요 여긴
	5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2:47:35	1/13	삭제
		김구를 신성시하는것이야말로 모욕이고 우상화지.... 김구가 진정한 민족지도자인게 1+1=2라는 진리라고 써놓은 댓글 보고 정말 소름이 돋네요. 님들이 지금 하는 행동이 박정희를 반신이라고 하는 우상화와 똑같다는거 아세요? 김구선생의 역사적 업적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더 열심히 공부해 보세요들... 그분은 기회주의자라고 비판받을 이유는 물론 없지만 그 이상으로 극우의 인물입니다. 이건 비난이나 모욕이 아닌, 그 자체로 사실인 거구요. 왜냐면 지금이나 좌우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편향된 사람으로 갖고 있는거지, 독립운동기 당시에는 이데올로기가 생성되고 성장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김구같은 극우라고 꼭 편협하고 나쁜것먼은 아니었고든요. 신격화좀 하지 마세요. 신성시하는 것 자체가 대상자의 완전무결을 만들고, 그러면서 광기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일베로 몰아가는 짓거리 정말 역겹네요. 저한테도 일베라고 한번 몰아가보세요들 ㅋ_ㅋ 님들이랑 생각이 다르고 "감히" 김구를 까내렸으니 일베새끼네요.
	5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1:24:10	1/9	삭제
		쟤들한테서 힘 다 뺏어놓는거 눈뜨고 보고만 잇었으면서 이제와서 머라하는 사람들 꼬라지가 더 역곱고 웃기네요 키워님들 ㅋㅋ
	5373	인간은 수백만년전 물에 사는 동물이었다. [새창]	2014-05-11 08:18:36	13	삭제
		아무리 미갤이라지만 최소한의, 고교수준의 과학적 지식조차 없이 쓰여진 조잡한 글이네요 --;; 이건 좀 너무한듯...
	5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00:37:29	3	삭제
		사실 경찰이 '올바른' 역할을 한다면 저 장면은 절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집회시위의 질서유지와 집회의 '보호'를 위해서 경찰병력이 대기하는건 당연한거니까요 근데 그 초점이 시위대의 진압에만 염두에 두었다는게 함정... 그래도 08촛불 이후로 경찰의 대응이 많이 달라졌다는것, 그때 시위를 많이 참여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저항하는 만큼은 달라지긴 합디다. 그래서 희망을 아직은 못 버리겠네요.
	5371	711 편순이의 신상음료 시음후기 2탄 [새창]	2014-05-09 19:33:41	0	삭제
		이건 그래도 버블처럼 생겼잖아요 CU꺼는 진짜 최악오브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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