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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본삭금)밴프 여행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05-23 10:38:02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함께주신 블로그에도 여러 정보가 있어 큰 참고되었습니다.^^
	13	마트 여직원 딸의 성추행 주장은 거짓 [새창]	2016-06-09 20:59:26	71	삭제
		관련 마트 인근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내는 매일 그 마트를 이용하고 저도 주말이면 자주 이용하는곳이기 때문에 가해자,피해자 모두 면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해자인 배달아저씨는 평소 매우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춥고 더운날 가리지않고 늘 밝게웃으시며 무거운 배달짐을 집앞까지 갖다주시던분 이었기 때문에 처음 뉴스를 접하고 좀 황당했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피해자인 여성분은....음....이야기하기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리 친절한 말투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내에게 그분 말투에관해 따로 얘기한적이 있어 뉴스를 봤을때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신체적인 폭행은 정당화될수 없는것입니다. 다만 저지른 잘못으로 받야야할 처벌보다 사회적으로 훨씬 큰 벌을 받는 일은,그것도 이해당사자가 아닌 전혀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천하에 몹쓸악인으로 몰려 오랜기간 견디기힘든 비난과 욕설을 듣게되는것또한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원만히 진정되길 바랍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6:37:16	7/47	삭제
		음.. .심각한데 조금 웃깁니다~^^;;; 남편분이 아마 상황의 심각함을 몰라서 그랬을수도있을것 같긴한데 그래도 좀 심하셨네....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워본게 대체 언제쯤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21년차 유부징어는 그저 남편분이 부럽....쿨럭...)
	11	[익명]저는 중졸입니다 [새창]	2015-09-25 12:31:07	2	삭제
		바르게 살아줘서 고맙습니다.나는 당신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마흔여섯이나 되었는데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진심으로 당신이 행복해길 기원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1:33:29	17	삭제
		90인데.....가끔 서.....ㅠㅠ
	9	여러분 군대에서 먹은 꼬리곰탕이 캥거루고기래요!!!! [새창]	2015-02-20 12:04:35	0	삭제
		아미세린님이 왜 반대를 먹는것인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그저 다른 의견을 제시했을뿐인것 같아 보입니다만...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5:44:32	0	삭제
		가장큰♡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0:40:17	0	삭제
		네가 그저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게 되기를 기원할께. 그래서 행복할 수 있게되기를 바랄께. 나는 올해 마흔다섯살인 아저씨란다. 열네살때부터 눈치밥을 먹었고 그저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살아보는것이 소원인 시절이 길게 흘렀고, 꽤 잘이겨냈고 행운도 있어 지금은 두딸아이의 아빠로, 내 아이들에게는 그런 설움을 경험하지않도록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아저씨란다. 얼마나 힘들었니?나는 네가 참 장하고 사랑스럽다. 다시한번,나는 네가 평범한 행복을 찾을수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여기까지 이겨내고 와줘서 고맙다.
	6	무한도전 유권자 선호도 조사 한번 해볼까요? [새창]	2014-05-12 23:16:49	1	삭제
		나~~~~~~!
	5	휴대폰번 뒷자리 잇기 [새창]	2013-05-17 21:22:53	0	삭제
		이상한밤에 놀이동산에서 뽀로로와 또...똥을 싼다니!
	4	저번에 바보같이 대학교 떨어졌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09 15:34:22	0	삭제
		축하합니다.즐겁고 최선을 다하는 대학생활 보내세요 ^^
	2	어릴적 꿈을 이루었습니다.... [새창]	2007-03-28 09:41:48	5	삭제
		평범한 회사원이 끔이었던 저는........지금 사장입니다. ^^;;;;
	1	눈물의 850원. [새창]	2007-02-21 16:05:37	0	삭제
		한때 가슴아프게 주리며 살았던 사람으로서 다시금 그시절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글쓴분 내내 건강하게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동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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