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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5:28:56	0	삭제
		으앙 징그러 ㅠ ㅠ ㅠ ㅠ슈부렁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0:44:44	0	삭제
		호텔테스터랑 카페사장 뭔데..ㅋㅋ 하나도 안맞음
	165	주작이나 어그로라고 할까봐 익명안하고 써봅니 [새창]	2014-08-07 21:07:00	83	삭제
		에햐 울나라서 성희롱안당해본 여자가 어딨겠어요 살면서 가벼운 희롱정도는 누구나 다 있을듯 저는 어릴때 지퍼사이로 곶휴 꺼내던 변태할아버지를 만나고, 초등학교땐 모르는 아저씨한테 입술에 기습뽀뽀당해, 도서관 계단올라가다가 할아버지가 엉덩이 슬쩍만져, 중학교땐 운동화끈 묶으려고 고개숙였는데 변태로 소문난 체육선생이 뒤에서 똥킥날려, 대학교땐 알바하는데 직원이 내가슴이 계란만하니 어쩌니 성희롱당해.. 진짜 생각나는것만 이정도임 다행인건 크게 트라우마는 안생기고 잘 극복한듯 물론 남자는 무조거 항상 경계하고 보는 버릇이 생겼지만 ㅜ 난 여자는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물리적인 힘이나 성적인 면에서 약자인게 너무 억울함 약자이다보니 여자는 남자에 의해 평생 한번이상 추행을 당하고 심하면 강간과 살인까지.. 이런것들을 강력한 법으로부터 여자를 지켜주면 참 살기 좋을텐데 우리나라 법은 성범죄자들에게 한없이 너그러움 그래서 우리나라는 여자살기가 힘들다는 거.. 참 안타깝고 슬프고 화가 남
	164	어제 오전 음주운전자 경찰에 신고해서 잡았습니다. [새창]	2014-08-07 20:48:25	5	삭제
		저러다 애랑 애엄마 치었어봐..어휴 아찔하네 예비살인마들 술좀 곱게 먹자 좀
	163	경기도 에볼라 창궐당시 아프리카다녀온 '교인' 추적 [새창]	2014-08-07 20:45:31	54	삭제
		개신교는 진짜 민폐갑 너무 싫다 으으 정말 극혐
	162	수목원에서 만난 개냥이 :) [새창]	2014-08-07 13:22:14	0	삭제
		옆구리쪽 무늬가 똥골똥골한거 보니 뱅갈 같은데요? 아닌감 털상태도 깨끗해보이는 것이 누가 내놓고 키우거나 잃어버린 것 같아요
	160	한국에 입국하면 처음 보는 것.jpg [새창]	2014-08-06 22:44:48	20	삭제

	159	한국인만 모르는 국산과자의 비밀.jpg (혈압,분노주의) [새창]	2014-08-06 22:34:11	15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은 분노가 없는듯.. 걍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문제 전 진짜 생리때 초콜릿이나 과자 너무 먹고싶을때만 사먹고 그외엔 집에서 베이킹해서 먹어요 학교앞에 수입과자점 있어서 거기서 사먹거나 ㅋ 불매가 좀 제대로 됐으면!!!!!!!!
	158	[익명]베오베에 남친이 못생겼는데 어쩌고 글... [새창]	2014-08-06 21:58:00	3/11	삭제
		Metropolis 그래요..뭐 과시라고 느껴질수있다는 건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별로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 다른거겠죠 그얘긴 잠시 넣어두고.. 하지만 고민을 감싸주고 어루어주어야하는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누군가를 저격했다는 사실이 너무 화날뿐입니다 차라리 거기서 끝내지 이런식으로 새로 글을쓰면 안되는거였어요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해요
	157	[익명]베오베에 남친이 못생겼는데 어쩌고 글... [새창]	2014-08-06 21:49:37	0/15	삭제
		11그래서 그사람이 진짜 자기남친을 호구로아는지 몇줄 안되는글하나 보고 알아낼수있는 방법은?
	156	[익명]베오베에 남친이 못생겼는데 어쩌고 글... [새창]	2014-08-06 21:46:14	7/13	삭제
		짧막한 글 하나 보고서 그사람이 어떤의도로 썼다고 단정지어버리는게 정말 싫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분 결혼까지 생각하시는데 설마 자기랑 결혼할 사람을 폄하하려고 썼을까요? 인생의 반려자가 될 사람을. 차라리 의도에 대해 까지말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끔 썼다고 까세요 말투가 별로라고요 차라리 그게더 납득이되겠군요
	155	[익명]베오베에 남친이 못생겼는데 어쩌고 글... [새창]	2014-08-06 21:42:06	19/36	삭제
		다른게시판도 아니고 좀 더 너그러움과 배려가 필요한 고민게시판에서 이런 대놓고 저격하는 게시물과 그밑엔 줄줄이 한 사람을 몰아가는 댓글이라니 전 조금 섬뜩하네요 네 전 여기분들 의견에 반대합니다 그분이 설령 답정너라고 해도 그게 그렇게까지 몰아가고 깔만큼 심각한 글이였습니까? 이성을 찾고 생각해보세요 언제부터 고민게시판이 이렇게 누군가를 저격하고 욕하는 공간이 되었나요? 저는 그 글 읽고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았어요 그저 주변 사람들 오지랖때문에 올린 푸념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구요 자기남친을 비하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주변에 제 남친에 대해 얘기할때 무뚝뚝하고 전혀 잘생기지도 않고 배도 나왔지만 사랑한다고 자주 얘기하기때문에 잘압니다 전혀 비하의도나 답정너라서 얘기한게 아니라요 난 그런모습조차 너무너무 사랑해 라는 뜻으로 자랑한거였어요 왜 그렇게 꼬아서 생각하세요? 그사람이 어떤의도로 말했는지 그렇게 잘아시나요?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말주변이없어 제가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 이런 글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런글이 베오베에 온게 참으로 부끄럽네요
	153	심리학과생이 쓰는 심리학 도서 추천! [새창]	2014-08-05 01:11:41	0	삭제
		심리학 관심많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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