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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라닭닭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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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환상괴담] 제 말 좀 들어보십시오 ... (2) (원작 : K12KB) [새창]	2017-11-08 08:59:06	0	삭제
		3부는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3:54:42	0	삭제
		정보 부탁해요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5:46:49	0	삭제
		아 그리고 이런 일도 있었어요 초딩때인데 친구네 아파트 복도에 저혼자 나갔는데 무지 진한 노을이 지고 있었고 하늘이 다 빨갰어요 그래서 홀린듯 보고 있는데 갑자기 별 별 소리가 다 섞여서 들리는거에요 바로 제 귀옆에서 들리듯 크게 고양이소리 애기우는소리 그릇깨지는 소리 피아노소리 여자가 고함지는소리 싸우는 소리 등등 그래서 무서워 얼른 들어가 친구 끌고 다시 나오니 뚝 끊겨 암소리도 안들리던.. 이런 얘기들 다른 사람들에거 하면 이상하게 쳐다보고 믿지도 않아서 쓰는김에 생각나서 덧붙여요ㅎㅎ 그때 제가 어린 나이였는데도 스트레스가 많았나 싶네요 근데 가끔 불경 목탁 소리 티비돌리다 들으면 이상하게 소름이 돋는데, 이걸 예전에 친구남친한테 얘기했더니 제몸에 귀신이 있어서라고ㅡㅡ 맞나요? 아 생각해보니 또 짜증 어디 그런 얘길ㅡㅡ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5:39:55	0	삭제
		음 답변주실진 모르겠으나 일단 쓰고싶으니 댓글남겨봅니다 평소 꿈과 느낌이 잘 맞는 편이고 저희 엄마도 좀 그런 편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예전에 하도 안좋은 일이 있어 찾아간 점집에서 뜬금없이 저한테 ㅋ눈빛이 예삿 눈빛이 아니라며ㅋㅋ 저 그때 렌즈끼고 갔는데ㅋㅋㅋ 암튼 그러면서 가족 중 무당 없냐며 물으면서 제가 이렇게 힘든건 신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신을 안받아 신이 노해서 그런거니 신만 받으면 다 잘되고 정말행복할꺼라고 그래서 그냥 넘겼거든요 근데 희안하게 그 점집 딱 드가니 어질어질하며 핑 돌더라고요 향내 때문에 그랬나? 그래서 어지럽다했더니 그것도 신의 기운을 느끼는거라나 뭐라나ㅋ 그랬던 적이 있는데요 기분이 별로 안좋았죠 그때 나이가 23-4살 이었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그러고나서 며칠 그리고 몇 달 후에 이상한 꿈에 시달렸었어요 첨 시작은 제가 점을 보러 갔는데 색동옷을 입은 40대 정도의 박수무당과 마주보고 앉아있었고 그 무당이 갑자기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너 이거 해야하는데 왜안해!!!!"하면서 막 화를 내기에 제가 "저 아닌데요"하는 꿈 그리고 두번째는 꿈에 저랑 꿈속 친구랑 둘이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하얀 소복? 같은 한복을 입은 아저씨랑 할머니였나? 두분이 제 옆의 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와서 갑자기 할머니가 저를 보며 막 누가 언제 죽었고 누가 언제 죽었고 함서 신세한탄하듯이 약간 서글픈?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 하소연같은 말을 하길래 가엾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그 할머니 손을 잡고 위로해주는 꿈이었고요 그 다음엔 되게 짧은 꿈인데 제가 무당처럼 막 뛰고 있었고 저 위에서 무당들이 들고 흔드는 방울이 내려왔다고 해야하나 암튼 방울이 있었고 제가 뛰면서 그 방울을 잡으려는 순간 잡지않고 꿈에서 깨어났어요 아.. 5년은 더 된것 같은데 생생하네요.. 그 무당이 그냥 굿으로 돈 먹으려고 저한테 거짓말한것 맞죠? 근데 그 뒤로 꾼 꿈들이 넘 께름찍..해서 한번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전 전생에 죄를 많이 지은것 같아요 그리고 현생도 착하게만 살지는 않았네요.. 아... 서글픕니다 뭔가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01:27:33	0	삭제
		블라우스가 너무 부해서 상체가 넘 뚱뚱해보이는것 같아서 고민이에요ㅜㅜ
	98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15:05:48	0	삭제
		저보다 더 많이 힘들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이 많겠죠 그치만 사람이란게 남의 상처보다 내손에 난 손가시가 더 아프단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원래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아무튼 평범한게 가장 어렵단 말 뼈져리게 느끼네요 몇년 저부터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수나 있을까요 그리된다해도 전 항상 슬픔가지고 살것같네요... 죄송해요 읽다보니 저도모르게 하소연 하고 싶어져서.. 언니동생으로 지내신다는 분 사연 개인적으로 읽다가 눈물날뻔 했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잘 지내시겠죠 지금은?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09:38:58	3	삭제
		올블랙이나 올화이트만 아니면 된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상의 하얀 블라우스 착용하고 오는 하객들 많던데요 문제는 너무 편해보이는 복장인듯 싶네요 저 블라우스에 조금 단정한 치마로 바꾸심이...? 아님 슬랙스나 블라우스 이뻐서 그러는데 사이트공유 될까여?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7:15:32	0	삭제
		1
	94	선택고자 결정좀요ㅠ [새창]	2015-03-27 03:33:51	0	삭제
		2
	93	sk 중고신규개통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5 14:56:35	0	삭제
		감사해요ㅠㅠ
	92	sk 중고신규개통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5 14:38:12	0	삭제
		아.. 레이서 아니고 베가시크릿노트여!!
	91	sk 중고신규개통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5 14:34:13	0	삭제
		sk로 썼던 베가레이서 기계를 kt순요금제 가입 가능할까요? 우와 그거 짱이네용
	90	sk 중고신규개통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5 10:06:04	0	삭제
		약정만 안하면 언제해지하든 위약금이나 그런거 안내고 언제든 마음대로 해지해도 비용이 발생하는건 없는거죠...??ㅠㅠ
	89	던킨도너츠 좋아하세요? [새창]	2015-03-24 17:43:37	1	삭제
		단맛짠맛님~~ 이메일확인부탁드립니다 맛있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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