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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위장장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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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장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둘째 유도분만 성공했어요 :) [새창] 2015-02-25 20:15:43 0 삭제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 하세요~.
    28 까치발로 걷는 아이 [새창] 2015-02-25 16:20:41 0 삭제
    7살 아들이 5살때까지 그랬어요.
    아직까진 문제없이 잘 크고 있어요.
    아기때부터 까치발 좋아하더니 계속 그래서 저도 걱정 좀 했었거든요.ㅎㅎ
    아마 신발신고는 제대로 걸음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7 누가 자기 자식 X 냄새는 구수하다고 했나요??? [새창] 2015-02-25 16:18:16 1 삭제
    80일된 아가 키우는데요... 전 진심 좋던데요;;;;
    캬라멜향도 좀 나고... 음... 어... 거북스러울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ㅎㅎ
    26 돌 안된 아기 키우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5-02-24 14:14:04 1 삭제
    7살, 80일된 아이 둘 키워요. 거기에 강쥐,냥이까지 있는데 죄다 손 놨어요ㅠㅠ
    한번씩 물티슈로 방청소 하고 빨래는 매일 돌리고 널고 개고 하구요,
    음식은 남편이 하던지 반찬 배달시켜 먹어요.
    잘 살지는 않지만 적당히 타협해가면서 편하게 지내네요.
    살림 잘 할래다가 내 몸 아프면 더 고생이니까요.
    아기 업을수 있을때 되면 좀 달라질런지... 모르겠네요.

    근데 지인 와이프분은 남편분 도움 전혀 없이 다 하신다는건 아니겠죠;;;
    25 떨려죽겠네요 ㅠ [새창] 2015-02-24 13:19:49 0 삭제
    진행이 꽤 됐으려나요ㅎㅎ
    둘째는 유도분만 성공률이 높으니 꼭 순산 하실꺼예요^^
    예쁜 아가 만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4 6살 아이에게 처음으로 혼을 냈다. [새창] 2015-02-24 13:17:18 13/18 삭제
    아이를 혼내고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식당에서 크게 울면 부모는 예민해지기 마련이죠.저도 그런 경우는 인상부터 쓰게 되니까요.
    근데 혹시 아이가 너무 아파서 울었던건 아닐까요...
    아이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아팠음 울까 싶은데...
    식당에서 시끄럽게 우는건 안된다고 주의를 줄 수 있지만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우는건 정말 참지 못할만큼 아파서 일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논 경우 관절부분(정확히는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에 물이 차서 통증이 올 수도 있다더라구요.
    주로 활동적인 남자아이들한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
    활동적인건 여자아이라도 가능하니까요...
    주변에 그런 경우가 있어 얘길 들었었는데 걷지 못 할 정도로 아프답니다.
    혹시 모르니 이런 경우가 또 생기면 병원 한번 가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2:19:16 0 삭제
    저는 응가냄새가...ㅋㅋ
    캬라멜 냄새가나요ㅋ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2:08:35 12 삭제
    저도 간식을 따로 싸서 가지고 가요. 하지만 마트에 있는 과자를 먹고싶다고 떼쓰면 아이 아빠나 제가 그것만 가지고 가서 먼저 계산후 계산완료 스티커를 붙이고 들어가서 먹게 하지요.

    주로 세살,네살 아이들이 자주 그렇게 떼쓰는데 그 이후는 이런일이 거의 없네요.^^
    21 아빠가 되고나서 처음 알게된것이 있나요? [새창] 2015-02-19 17:21:41 106 삭제
    엄마인 저도 처음 알았네요ㅎㅎ
    20 사모님의 입덧 완화할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2-19 17:20:09 0 삭제
    입덧 완화 팔찌가 있어요.
    모닝 밴드라고... 효과 보신분 있으시니 구입 권해드려요.^^
    그정도 입덧이면 아마 맞는 음식 찾기 힘드실꺼예요...
    많이 많이 걱정 해드리고 음식 냄새는 되도록이면 안나는걸로 챙겨드셔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1:25:45 152 삭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음 시동생분이 형집에서 자면 되지.왜 굳이 형을 외박시키려 하시는지?
    조카가 아프다는데 형한테 물어보세요? 하, 화나네요.
    자기 아이 아파도 그렇게 얘기 하실려나...
    당연히 동생이 그럼 안된다며 먼저 끊으셔야지.
    아무리 이어가는 분위기가 있어도 이건 아니죠.
    내 일도 아닌데 화가 막 나네 그냥.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2:10:57 42 삭제
    정확한 병명은 모르겠지만 수술 받으면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저희 첫째가 태아때부터 선천성 심장병 있었는데 태어나고도 저절로 막히지 않아 5살 되던해에 수술 했어요.
    작년 12월에 검진 갔었는데 이년뒤에 검진받고 이상 없으면 병원 다시 안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태아보험 가입전에 심장기형을 발견해서 수술할때 비용 걱정도 많이 했는데 심장재단에서 지원받아 수술했구요.
    저도 많이 걱정하고 울었는데... 지금은 지난 얘기라고 쓰면서도 그랬지.. 하네요.
    힘내시구 이쁜아가 만나시길.
    17 러닝홈 있으신분들 공감 [새창] 2015-02-17 11:52:34 0 삭제
    맞아요ㅋㅋ 다른 장난감도 자주 그러더라구요.
    뽀로로 주유소도 한번씩 소리나고ㅠㅠ
    혼자 있음 넘 무섭...
    16 아내가 유산했어요..어떻게 위로해야되나요? [새창] 2015-02-17 07:08:45 1 삭제
    남편분도 아내분도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사랑으로 잘 이겨내시길... 힘내세요.
    그리고 미역국은 많이 드심 젖이 돌 수도 있어요.
    저도 첫 임신때 그 주수차에 유산해서 수술 했었는데 젖이 돌아 맘이 더 아팠어요...
    우울증과 임신에 대한 집착도 생겼었구요...
    아내분이 길게 힘들어하시더라도 지겹다거나 싫은 내색 마시고 잘 다독여주세요.
    15 모유 잘나오게 하는 음식있을까요? [새창] 2015-02-16 15:19:09 0 삭제
    먹는것도 중요한데 잘 쉬는것도 중요해요.
    틈만나면 자고 푹 쉬어야 먹는만큼 잘 도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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