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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익명]ㅋㅋ 내 남자친구 자랑 [새창]	2014-10-19 01:12:08	2	삭제
		전 다른것도 너무 부럽지만 혼전순결 존중해줬다는거에서 심쿵... 저도 그런사람 만나고싶어요ㅠㅠ 글쓴이님을 너무 사랑했나봐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5:24:12	0	삭제
		천왕이 능글능글하게 센것도 좋아요 마왕언니 당황하고...ㅎㅎ 힘약할줄 알았는데 팔씨름이나 이런거 봐주다가 가볍게 이겨버린다던가 아니면 스킨십같은거 아무렇지않게 능글능글 한다던가ㅋㅋ 요즘 천황이 형한테 넘 깨져요ㅠㅠ 명색이 남주인데 맨날 줘터지구ㅠㅠㅠ 전 연하답지않은 여유로움과 능글능글한 반전매력이 좋아사요>< 만화 넘 잘보고 있어요 팬이여요♥
	43	[익명]31살 여자..모태솔로 [새창]	2014-09-20 23:25:53	1	삭제
		저도모솔이여요ㅎㅎ 고딩때까진 고백받아도 대학가서 사겨야되 미안 이러면서 안사귀다가 어른되니까 연애=결혼 이렇게 넘 진지하게 생각해서도 있는거 같아요 외로워서 아무나 만나고싶지도 않고 정말좋아하는 사람하고 사겨야지 이러면서요 (오히려 저는 주변에서 신기하다는 반응때문에 신경쓰여요 작년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서 난리치니까ㅠ) 언니도 진솔한 사랑이 나타나려고 그런걸거예요 화이팅!!
	42	[익명]모태솔로한테 연애 상담 하면 [새창]	2014-09-14 23:33:07	1	삭제
		익명13132님 완전공감ㅠ 단점을 모솔인 이유로 엮음ㅠ 솔직히 단점없는 사람이 어딨는데요ㅠㅠ 글구 고백받거나 번호물어봐도 가볍게 사귀고 싶지 않아서 거절한건데ㅠ 그렇다고 고백 몇번받았다고 함부로 얘기하는건 고백해준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얘기안했더니 쑥맥이어서 못사귀는줄암ㅜㅜ 하...
	41	추석인데 시골왔더니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새창]	2014-09-09 21:10:26	0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어떤 사람이고 나이는 몇살이고 어디에 살고있는지... 남자친구를 사귀어본적이 없어서..ㅎㅎ 얼굴은 상관없으니 마음이 예쁜 사람이면 좋겠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20:49:04	2	삭제
		헐 너무 좋아요! 그림도 설정도 제스탈...♥ 계속 연재 해주시면 안돼요? ㅠㅠㅠ
	39	나... 나도! 도깨비 만화 그릴거야...! [새창]	2014-09-09 08:47:21	0	삭제
		다정한 도깨비도 좋지만 이 만화처럼 엉뚱+진지한 도깨비도 좋아요♥ㅋ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18:06:05	0	삭제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ㅎㅎ 저도 어릴때 학원을 다니고 싶었는데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못다녔어요. 어린마음에 좀 속상했던적이 있었는데 이글 보니까 대리만족되는거 같고ㅋㅋㅋ 암튼 넘 보기 좋아요ㅎㅎ 저는 선생님이 꿈이어서 지금 시험준비중인데 선생님되면 작성자님처럼 교육봉사 꼭 하고싶어요!^^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02:04:17	0	삭제
		축하해요! 저도 독학으로 공부하는데 장난아니게 힘들던데... 저도 시험후 이런글 올렸으면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나태함 불안함 고독감을 이기셨다는거 자체가 대단해요. 자기자신을 이기셨으니 뭔들 못하겠어요ㅎㅎ 대학합격한거 축하해요!!^^
	36	가위바위보 2탄 [새창]	2014-06-14 08:56:10	6	삭제
		나도 저런오빠 가지고 싶다...ㅠㅠ 애기 아무렇지도않게 번쩍번쩍 들어서 안는거 넘 설레요>//< 글구 매력없는 남자를 안좋아하는거지 착한 남자는 거의 좋아해요!ㅎㅎ 아 글구 작성자님 호야 닮으신듯!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20:27:35	2	삭제
		고리원전 때문이라도 되셨으면 하네요 목숨이 달렸어요ㅜㅠ
	33	현재 대조적인 조희연 캠프상황과 문용린 캠프 상황.jpg [새창]	2014-06-04 19:49:50	0	삭제
		마음속으로 당선되길 계속 빌었지만 인지도가 넘 낮으셔서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대박!ㅠㅠ 한편의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ㅠㅠ 서울시민들 부러워요!
	32	13세 15세에 부모가 된 철없는 소년,소녀의 10년 후 ... [새창]	2014-06-03 21:38:39	0	삭제
		융스여님 댓글 정신놓고 실수로 반대 눌러버렸어요ㅠㅠ 죄송해요ㅜㅜ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모바일 댓글 익명 안되는건가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7:06:14	12	삭제
		저희엄마같아서 뭉클.... 저희엄마도 중학교도 못다니셨는데 검정고시 보시고 방통대 들어가셔서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지금은 학교상담선생님이세요^^ 비정규직이라 정규직 되려고(사실 이부분은 저도 잘 모르긴 하는데^^;) 이번에 어려운 시험 보느라 고생하셨는데 1차 붙으셨어요ㅎㅎ 실은 저도 시험을 봐야하는 입장인데 내가 너무 늦었나 하면서도 50넘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엄마보면 힘나고 그래요.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어머님들이 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워요^^ 더불어 어머님 지지해드리는 아드님도 너무 멋지세요ㅎㅎ 그러지않으시겠지만 혹시 나중에라도 짜증내지말고 잘 해드렸으면 좋겠어요:) 우리 어릴때 어머님들은 훨씬 더 많은것을 웃는얼굴로 가르쳐주셨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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