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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팬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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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1	간짜장 [새창]	2024-07-29 19:17:42	0	삭제
		캬 맛있겠다
	5460	국민학교 시절 청소 수준... [새창]	2024-07-29 19:17:09	9	삭제
		헐 저거 걸래에 뭍혀서 맨손으로 기냥 바닥 문질렀었는데 ㅡ ㅡ 냄새도 고약하고 싫었음
	5459	한국 토종 민물고기 [새창]	2024-07-29 19:15:59	0	삭제
		돌고기 이뻐요!! 옛날에 돌고기 몇마리 키워봤는데 튼튼하기도했고 이뻤음 살기도 오래 살았던것같아요 ㅎㅎ
	5458	한국 중국 일본의 입시미술 비교.jpg [새창]	2024-07-29 19:10:52	0	삭제
		한국의 창의력 강조 중국은 옛날 유화 같은 색채에 일본은 사실적이고 약간은 섞인 듯한 묘사 뭔가 국가의 자유로움을 대변하는것같은 기분 .. ㅎㅎ 다 잘 그렸긴 했는데 한국은 뭔가 창의력을 강요하는 창의적인 그림이랄까? ㅋㅋㅋㅋ
	5457	무서운 성욕...ㄷㄷ [새창]	2024-07-29 19:07:53	7	삭제
		와 진짜 건강해보이시네요 관리를 잘하신다 대단 !
	5456	혐주의) 예언석 [새창]	2024-07-25 20:47:55	0	삭제
		와나 저는 거꾸로 알고 있었네요 그래서 있는 힘껏 들어 올렸는데 ㅋㅋㅋ
	5455	앗차~! 깜빡~! [새창]	2024-07-15 21:32:05	2	삭제
		뭉쳐 있던 버리지들이 퍼져서 도망가듯이 타격 한번 들어가면 다 제각각 말이 다르고 방향도 다름 ; 에라이 이놈들아
	5454	왜 천공은 2025년 가을을 얘기했을까? [새창]	2024-07-09 15:51:12	2	삭제
		욕심이 끝이없어서 죽어야만 끝날듯
	5453	틱톡에서 안경으로 앞트임 하는걸 배운 잼민이.gif [새창]	2024-07-09 15:43:25	0	삭제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
	5452	강물 수영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24-07-06 19:44:26	1	삭제
		봐도봐도 귀여워요
	5451	포스터가 억까한 희대의 3대 명작 영화 [새창]	2024-07-06 19:39:53	7	삭제
		지구를 지켜라만 봤습니다. 그런데 진짜 포스터가 정말 손이 안 가게 만들어 놔서 저도 개봉하고나서 한참 후에 티비 할때 봤던가? 코믹물인줄 알고 봤는데 흠 .. 내용은 제법 괜찮아요. 그런데 혹시 포스터 만드신 분은 영화에 대한 정보를 잘 못 알고 만드신게 아닐까... 코믹 납치극이라 .. 흠 ..
	5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4 12:05:01	0	삭제
		저도 길에서 몇 번 기절해봤는데 저 영상처럼 도와주시는 분 딱 한 두 분만 돕고 나머지는 구경만 함.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구경만 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고 가는 건 좀.. 낮 술 했다고 욕하고 가는 사람도 봤어요 ;; 아무튼 돕고 삽시다. 저는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5449	서울에서 대형참사 났어요.... [새창]	2024-07-02 01:00:43	2	삭제
		아이고 ...
	5448	레딧) 모르는 사람이 해준 일 중 가장 감동받았던 것은?.jpg [새창]	2024-07-02 00:59:44	6	삭제
		저는 감동까지는 아니지만 지하철 전철 내에서 기절했을 때 누군가가 저를 일으켜 세워서 제 손을 봉에 가져다 대고는 봉을 잡고 설 수 있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저는 눈 앞이 캄캄하고 이명이 들리고 혀가 꼬여서 정신이 없어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어요... 그렇게 서 있으니까 주변에 또 다른 분이 자리를 양보해 주셨어요. 그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앞도 보이지 않고 말도 안 나와서 감사 인사를 못 한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어요. 그 두 분이 남성분이라는게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그 다음번은 마트에서 결제 대기 중 이였는데 갑자기 기절하는 바람에 뒷통수부터 떨어져 경미한 뇌진탕이 왔던 것 같아요.. 제 뒤에 줄 서 계시던 남성분이 저를 일으켜 세워주셔서 근처 의자에 가서 누워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눈앞이 보이지 않고 혀가 꼬여 말이 나오지 않아서 감사 인사를 못 했어요. 이 경험들은 정말 잊지 못합니다. 여전히 그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 고 있습니다. 굉장히 오래 된 일이지만 잊지 못합니다. 저도 살면서 이런 일이 눈앞에 닥치면 도우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살고 있어요.
	5447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하네요 [새창]	2024-06-29 00:29:11	1	삭제
		혐오조장 주작글을 하도 봐서 패턴이 빤합니다. 고작 이정도 글로 개수작 부리다니 그냥 웃음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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