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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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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다이빙 세계 신기록 [새창]	2020-09-13 01:15:13	1	삭제
		어깨동무...
	89	배두나 탁구 실력.gif [새창]	2020-09-12 14:30:20	7	삭제
		A: 야, 너 몸에 털 많네. 그러면 가슴에도 털 났어? B: 응. 그리고 나 배두나.
	88	반응속도류 甲 따라할 수조차 없는... [새창]	2020-09-12 03:10:48	0	삭제
		미래에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완성되면 제 차에 꼭 넣고 싶은 알고리즘이네요. 단 나 혼자 타고 있을 경우.
	87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2:49:39	0	삭제
		음모론에서 좀 빠져 나오세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 SPR은 쓰레기 음로론 싸이트. 이름부터 피슁임. - Plandemic은 Facebook, YouTube에서도 삭제된 쓰레기 다큐. 증장하는 'x뭉가'(그 중에는 척추 교정사가 의사인척 하기까지 함)라는 인간들의 헛소리를 반박하는 진짜 의사들과 연구자들의 반박은 이미 차고도 넘침. 이를 못 받아들이는 것이야 말로 "나의 현실인식에 부합하니 받아들인다는 식의 자세"임. "어느 일방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믿으며 CDC,WHO, NIAID의 파우치, 빌게이츠 운운하는 건 황빠들이 벌인 짓과 다를 바가 없음. CDC가 거짓말을 한다면서 Link된 쓰레기 피슁싸이트에 버젓이 처음으로 제시된 논문이 " published by the US CDC..." 라는 걸 못 본 것인지, 일부러 안보는 것인지 인지부조화가 아니라면 설명할 수 가 없음. - 어느 사회나 조직에도 미친 사람들은 일정 비율로 존재함. 의사나 과학자라 해도 다를 것 없음. 지구 온난화를 부정하는 학자나 진화론을 부정하는 생화학자도 본 적이 있음. - "유튜브는 넘쳐나는 선전선동과 자극적이고 천박한 영상들은 제쳐두고 이런 것들만 발빠르게 삭제조치를 취"한 이유는 그 비디오가 실제로 우매한 사람, 그리고 특히 그 주위의 선량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위험한 선동물이기 때문임. 오죽하면 돈독오른 유튜브와 페이스북마져 삭제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람. - "미디어에서 병원에 환자가 속출하고 병상이 모자라다는 보도가 이어질 당시 미국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실제 병원상황..." 나 역시 웃기는 비디오를 본적이 있음. 죽을 만큼 위중한 환자는 중환자실에 있음. 일반 시민은 활영할 수 없는. 그 우매한 시민들이 간호사에게 "왜 환자가 안보이냐"며 멍청한 소리를 하자 간호사가 "환자들은 다 병원 안에 있다"고 되받아 치며 어이없어 하는 모습도 있음. 이런 기본적인 것까지 설명해야 하는 지 슬슬 회의가 듬. 그래서 그만 하겠음. 끄~~~읏!
	86	신기하고 동시에 좀 무서운 시도 [새창]	2020-09-11 22:13:50	2	삭제
		1966년의 여름이었습니다. 마빈 민스키는 MIT 학부생을 굴려 Summer Vision Project를 통해 영상을 분석하고 영상내 물체를 알아내는 시스템을 만들려 합니다. 너무 간단해 보여 학부생들만으로도 여름방학동안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스키는 매카시와 더불어 CS에서 시조새격의 위대한 학자입니다. 전 그를 1997년에 만났습니다. 2016년 그는 우리 곁을 떠나갔고, 올해는 2020년 입니다. 그가 54년전 여름방학동안 만들고자 했던 시스템은 아직도 요원해 보입니다. 모든 발전이 우리의 생각이나 예측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85	한국은 신뢰가 낮은 사회여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새창]	2020-09-11 21:00:04	0	삭제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Swiss policy research에다가 .org니까 뭔가 좀 있어 보이는 것 같은가요? 여기는 대표적 쓰레기 음로론 싸이트입니다. COVID-19 pandemic 에서 악명을 떨친, 이름에 스위스가 들어갔지만 스위스에서 만든 것도 아닌 허섭스레기 싸이트일 뿐입니다. 모르고 글을 쓰신 건가요, 아니면 알면서 일부러 쓰신 건가요? Plandemic의 주장과 하나 다를 바 없는 읽어볼 가치조차 없는 날조입니다. 귀찮지만 증거 하나만 들어보죠. "face masks might be able to reduce the transmission of other infections and therefore have value in an influenza pandemic when healthcare resources are stretched." 위의 레퍼런스에 나온 논문에서 그대로 긁어왔습니다.
	84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새창]	2019-06-05 01:29:52	5	삭제
		맞아요. 숙달된 조교라면, 교수가 또라이짓 하려고 할 때, "교수님, IRB 신청하면 빨라야 8월 말인데요?" "그럼 일단 신청해" 이러면 문제 끝. 8월말이면 교수는 이미 다른 것에 꽂혀 있음. IRB 질질 끌면 6개월도 감.
	83	야구 팬 짬밥차이 . gif [새창]	2019-06-04 22:49:12	1	삭제
		아버님 손 잡고 경남고 응원만 안갔어도., 이상한 폼으로 선린상고, 군산상고를 충공깽 시켰던 최동원을 몰랐을텐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내가 꼴데같은 ... 아~ 혈압올라...
	82	아빠의 든든한 경호원 [새창]	2019-06-02 04:19:27	0	삭제
		"아저씨, 개 이름이 뭔가요?" “앗, 깜짝이야. 뭐야 이거?”
	81	머리카락이 도망간 이유 [새창]	2019-05-24 00:26:37	14	삭제
		영어 잘하시는 분이네요. 언어란 생각을 교류하는 수단이고, 화난 상태에서도 상대에 대해 느끼는 분노를 명확히 표현했으니까요.
	80	얼마전 하늘나라간 댕댕이 쿠션을 선물 받은 남편 [새창]	2019-05-16 00:51:13	1	삭제
		제 모습이 겹쳐 보이네요...
	79	어느 안내견의 마지막 모습 [새창]	2019-03-29 01:45:02	2	삭제
		시원한똥줄기// 그게... 정말 안돼요. 정말 독한 마음먹고 병원에 대려가도, 그래도 마지막인데 수술 한 번 시켜보자하고 수술날자 잡고... 정말 쉽지 않아요.
	78	최종보스 깨가는 인류 [새창]	2019-03-29 01:30:31	3	삭제
		MSK 암센터에 있는 친구의 말이 인간은 쥐에게 발생하는 모든 암종에 대해 완벽에 가까운 치료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같은 포유류라고 해도 영장류와 비영장류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77	인공지능이 도래한 사회.jpg [새창]	2019-02-28 02:10:05	6	삭제
		레드신// 저 역시 송길영 같은 아이들을 보며 느끼는 부분입니다. 자동주문기를 예를 들며 "우린 사람이 싫은거야"라고 한다든지, 음식사진 보고 부산에 집을 사야한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면 ... 김대식이 같은 애들 말보다는 장동선 박사 의견이 더 경청할 만 합니다.
	76	강아지와 1년을 함께한다는 것 [새창]	2019-02-17 22:33:31	2	삭제
		이렇게 조그만 아이를 버렸다구요?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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