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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동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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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간단 팁 : 이번에 나온 J-20 파일럿 헬멧은 [새창] 2017-07-31 22:16:45 0 삭제
    잘못된 내용이 포함되서 이번주내로 j-20 파일럿 인터뷰와 함께 수정된 내용을 올릴 생각입니다. ㅜ 양해바랍니다.
    300 간단 팁 : 이번에 나온 J-20 파일럿 헬멧은 [새창] 2017-07-30 17:39:32 0 삭제

    작년 에어쇼 뒤졌는데 HMD1이 저 친구입니다. HMD2에 비해 기술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싸고 성능적으로 조금 축약된 모델이죠.
    299 2차세계대전 중 서유럽전선 전투기별 작전범위 [새창] 2017-07-30 15:12:12 8 삭제

    P-51는 사랑입니다
    298 퍼레이드 대기중.. [새창] 2017-07-30 11:20:59 1 삭제
    176여단이 미군 / NATO/ 대만 전술과 교리로 대항군 역할중입니다. 다만 최대로 활용할시에는 수만명 규모까지 동시에 훈련은 가능합니다. 그럴경우
    대항군에 임시로 다른 부대가 맡게 되겠죠. 훈련장은 일단 주일화가 가장 크고 작은 크기로 여러개가 존재하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대체로 미디어에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개되도 위치를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가 힘듭니다.
    297 퍼레이드 대기중.. [새창] 2017-07-30 09:33:45 0 삭제

    앗..아아
    296 퍼레이드 대기중.. [새창] 2017-07-30 09:29:48 0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보다 큰 훈련장은 상상하기가 참 힘들죠. 여기 대항군은 미군/넘버완 타이완군 전술로 교육받은것도 꽤나 유명하고요
    293 미래 항공모함 개념 모형 [새창] 2017-07-28 01:46:17 0 삭제
    아무것도 몰라영
    292 중국 지상무기 덕력 테스트 [새창] 2017-07-28 01:44:36 2 삭제


    291 H-20 : 차기 장거리 전략 폭격기 [새창] 2017-07-26 22:51:34 0 삭제
    빠르게 치고 빠지는 안도 있었지만 결국 채택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급격한 전략공군화와 핵 억지력 확보과 당장 필요성이 있나는 의문이 있으나 최근의 움직임은 전략공군화에 대한 비전을 채택했으며 장거리 전력 투사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결국 모든것은 H-20에 능력에 따라 진정한 지역내 안보를 위협할 전략 폭격기이자 핵억지수단이 될것인가 허울만 좋은 폭격기가 될것인가로 보입니다.
    290 H-20 : 차기 장거리 전략 폭격기 [새창] 2017-07-26 22:48:58 0 삭제
    창과 방패의 싸움이죠. A2/AD에 대응할 전략역시 이미 짜고 있으며 공해전/ JAM-GC등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으니까요. 다만 A2/AD는 이제는 처음과 달리 실질적인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골치아픈 일입니다. 특히 이지역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미군 지원세력이자 타격세력인 항공모함 전단을 무력화가 아니더라도 활동을 제약시키는 거 하나만으로도 중국은 실질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특히 항공모함 전단의 안전을 위한 움직임이 위축되는 모양새나 가능성 하나라도 곧 지역 동맹국들을 고립시키며 즉각적인 지원이 힘들다는것을 뜻할 수 있기에 안보불감을 높이며 최악의 경우 동맹국의 이탈이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죠.

    H-6K는 제생각에도 여전히 유능한 수단입니다. 물론 결국 폭탄이 함번에 쑥밭을 재배할 목표는 많기는 하지만 이지역의 미군 자산은 소수의 기지에 몰려있는 구조로서 다량의 미사일 투발을 통한 공격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비록 직접 폭탄을 때리는 호쾌한 일을 없어도 H-6K와 그 이후 개량형들은 공대지 순항미사일과 계획되로라면 탄도미사일들을 쏟아 부을 유능한 플랫폼으로 남을 겁니다.

    J-20이 맡는 임무에 대해서 여전히 의문이 많고 최근에 외부연료탱크를 4개나 달고 댕기는 J-20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관련 정보는 J-20이 결코 정밀 지상 타격 능력이나 침투에 대해서 부정적입장을 밝히적 없고 다목적기체로서 운용할거라고 보여주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볼때면 요격 임무에 더더욱 많은 비중을 놓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289 평화로운 중국 탄도탄 요격 테스트 [새창] 2017-07-25 11:35:22 2 삭제
    한때만 하더라도 돈낭비로 보였던것이 이제는 왠만한 강대국들도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분야가되어버렸죠. 당장 동북아시아에서도 북쪽동네 빼고 안투자하는 국가가 없을지경이니
    288 소규모 중국군 뉴으스 [새창] 2017-07-25 11:22:42 0 삭제
    허허..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문화대혁명시기에 수많은 중국 이공계인력들이 해외유학길에 오릅니다. 표면적인 목적이다 주요 목적은 당연히 선진국가에 기술을
    배우는것이지만 실질적인 목적이 하나 더 있었죠. 당시 진행되던 피의 숙청에서 유능한 인력들의 목숨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컸습니다. 대혁명끝에도 유학길은 계속 열렸고 이들 인재가 복귀한이후 국방기술 분야에 대규모 종사하면서 당시 경제 개방이 시작됨과 동시에 생긴 여유와 바탕으로 기술이 급격히 성장하는데 주된 동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중국 국방기술이 미국과 유럽 그리고 소련/러시아에 광범위한 기술이 합법적이든 비합벅적인 다양한 수단을
    텅해 확보되오 이것이 바탕에 되어 있다는걸 부정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 기술 기반이 없더라면 현재의 이런 급격한 기술 발달은 불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처음에는 미국과 서방국가와 다음에 소련과 충돌하여 국방 기술에 대한 강한 필요가 있지만 기술적으로 후진국인 중국 그리고 비슷한 후발주자들이 과연 선진국가의 기술 바탕 없이 현단계 까지 올라올 수 있었느냐라는 점과 기술을 받아들인이후 아무런 변화가 없었느냐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하게 WS 엔진으로 말하자면 당장 WS-10 프로그램도 전에 중국은 J-9, J-13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WS-6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더 전으로 가면 소련의 도움으로 제조한경험도 있죠. 롤스로이스사에 기술도입및 도움으로 1979년에 WS-9를 자체 생산하고 몇몇부분을
    자체적으로 허가받아 개량하기도 했습니다. 이 전 과정이 축적되고나서야 이제 GE가 나옵니다. 1987년에 611연구소 엔진팀에서 GE F101을 바탕으로 민간용으로 만든CFM56을 군용 엔젠으로 변환하는 계획에 따라 1989년에 첫 시제품이 나오고 1992년말에 H-6에 장착되어 테스트됩니다. 하지만 성능은 만족스러운게 아니였습니다. 결국 이를 보완하기 위해 AL-31F 기술이 들어갔고 목표도 Su-27등 계열기에 쓸수 있는 엔진으로 변경됩니다. 1997년 첫 WS-10A 시제품이 나왔고 2000년부터 고고도엔진 테스트 2002년에 처음으로 장착되서 첫비행을 했고 2003~4년동안 J-11A에 두개의 엔진중에 하나마누장착하는걸로 시작하여 두개 장착하는걸 테스트 했고 2005년에 수명 테스트등을 서시했슴니다. 2006~8년도 즈음에 개발 완료 평가와 함께 양산 체계를 갖춰 J-11B에 1차분에 사용됬으나 거지같은 신뢰성을 보이며 바로 불가 판정을 받았고 문제가 바로 엔진 양산의 품질관리 실패라는걸 발견하고 2010년도 초 부터 본격적인 양산과 함께, 품질 관리 체계수정에 돌입하면서 우크라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엔진 수명 개선 점이 반영되었고 최종적으로 2010년대 중반즈음에야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2000년대 초반에 추력 편향관련 기술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2000년대 후반 WS-10A를 기반으로 추력편향 기술이 적용된 WS-10B가 처음 나왔으며 2010년대에는 B를 바탕으로 발전된 엔진 제어 기술과 다양한 추가 기술이 접목된 WS-10G, H등이 등장했습니다. 굳이 이렇게 WS-10 개발사를 이야기 하는거는 처음 WS-10에서 현재 WS-10G 까지 매우 큰 변화가 있었고 자체 기술 진화가 없었더라면 가능했냐는 점입니다. WS-15는 더합니다. 15는 90년대부터 아예자체 엔진 설계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개발할 차세대 엔진이고 Y-20B등에 사용할 WS-20도 존재합니다. 시작은 타국기반이었을지 모르지만 결국 결과물을 만드는것은 자국의 역량입니다. DF도 비슷합니다. 90년대 DF-5B와 DF-31B에 들어가는 핵탄두는 다르며 최근에 테스트한 DF-5C나 DF-41혹은 094A에 들어갈 SLBM인 JL-2A에 핵탄두는 모두 다르며 특히 최근에 들어간 핵탄두들은 과거 90년대 DF-31이나 DF-5보다 더 작지만 탄두당 파괴력은 더 높아진 모델입니다. 이는 가만히 있었더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가만히 있었더러면 장정-2,3의 초기 DF 기바에 소련 탄도탄 기술력이 들어간 로켓에서 아예 엔진 연료까지 교체하고 설계가 달라진 장정 5, 6, 7로 전환될 수 있었을까요. 장정로켓도 결국 2030년대안에 새턴 V급 체격을 갖춘 장정 9 까지 현재 연구 개발중인데 가만히 있었다면 이를수 없는 성취입니다. 가만히 있었더러면 중국 해군은 YJ-18A를 쏘고 Yu-7,11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겁니다. 하푼하고 Mk. 46을 쓰고 있었죠. 재미난점은 Mk.46은 미국이 기술 지원을 하기도 전에 이미 유실된 Mk.46을 확보하여 1982년부터 역설계중이였다는 점입니다. 1985년 기술 제공전에 프로토타입이 이미 테스트중이였고 1987년에 A244-S 기술을 Yu-7에 새로 통합했고 1990년대 중반에서야 양산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반복하자면 수많은 외국기술이 들어온것은 사실이나 이들 외국기술을 통합하여 하나의 무기체계로 만들고 이를 발전시키는 몫은 다른 이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기술적 역량이 있어야만 할 수 있지요. 엔진이 있고 재료가 있고 날개가 있어도 이를 설계하고 테스트해서 실제 비행기로 만드는거는 한국가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국가가 그 비행기의 제조국이자 만드는 국가가 되는것이고요.
    287 소규모 중국군 뉴으스 [새창] 2017-07-25 01:06:24 0 삭제
    그리고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거는 쓰찬성 대지진당시 전략지하기지 붕과로 4만명에 군인이 사망했다는 뉴스에 소스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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