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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5	[익명]면접가서 역질문 실컷 하고 왔네요..... [새창]	2015-04-10 12:13:22	58	삭제
		자녀계획 결혼계획 물어보신다는데 남자여도 자녀가질생각 있다하면 아 차질생기겠네 이러나요?
	3264	지x켓의 상품 광고 패기.jpg [새창]	2015-04-10 12:10:14	0	삭제
		죽음은 면죄부가 안돼요
	3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11:03:16	27	삭제
		실제 있었을 일이라 더 화나네요 여자가 성별을 결정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무식이 죄지....저는 딸만 여럿이면 너무 행복할거같은데 그놈의 성씨잇는게 뭐라고 이래서 애가 아빠성만 따르도록 하는게 부작용이 심한거예요...대를잇는다 이런거 진짜 싫음
	3262	[뒤에주의] 사심없이 보는 란제리 화보 [새창]	2015-04-09 22:58:51	1/4	삭제
		저는 서우가 예쁘네요 가슴 진짜 커야 생기는 일자 가슴골 ㅋㅋ 그리고 남자 맨 첫사진...몸매 진짜 숨짐 ㅜㅠㅠ
	3261	[스압]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맛있는 걸작. by. 사만다 리. [새창]	2015-04-09 22:43:17	2	삭제
		와 하루종일 밥하느라 시간 다가겠어요 정성이 가득하네요 애들아 엄마 말 잘들어라 진짜 ㅜㅜ
	3260	아 진짜 남편이...진짜 환장하네요 [새창]	2015-04-09 21:57:20	3	삭제
		퇴근하고 혼자 힘들지 맛있는거 같이 사먹고 쉬는날 하루 애 보고 놀러가라고 하면 될것을 저런식으로 해결하려하다니........눈치가 참 없네요 눈치없는 사람은 역지사지로 가르쳐야해요 제 동생을 제가 그렇게 가르쳤거든요. 아플때 뭐할때 장인장모찬스써서 간병하라고 해야 눈치를 채려나
	3259	[익명]유럽배낭여행 꼭 가야하나요..? [새창]	2015-04-08 17:29:13	0	삭제
		억지로 할 필요는 없지만 생전 모르는 이국의 땅에서 생활을 해볼 기회는 직장 기지먄 앞으로 다신 안올지도 모르거든요...
	3258	[익명]초등학교 2, 3학년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이 [새창]	2015-04-08 17:27:23	1	삭제
		티비에서 자주 나오더라고요 19세이상 프로그램은 아니더라도 술자리게임 노래는 잘 나오는듯..
	3257	[익명]19금] 섹스리스 신혼. 우연히 만난 후배. [새창]	2015-04-08 17:19:06	15	삭제
		결혼하고나서 갑자기 그러는거라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을거같은데 결혼 전에도 그런걸로 봐서는 정말 섹스자체릉 싫어하는 사람이라거나..혹은 작성자님과의 섹스에서 불만족하는게 아닐까요? 사람은 사랑하지만 섹스는 아닌경우요. 남의 잠자리 사정이니 정확히는 모르지만, 부부상담같은거 어떤가여 섹스같은거도 클리닉이 있다고 하던데. 많은 부부들이 섹스리스였던게 자신은 몰랐던 문제를 상대가 느끼고 있었단걸 발견하기도 한다고 해요.
	3253	[익명]제 얼굴이 진짜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인가봐요.. [새창]	2015-04-08 17:06:38	1	삭제
		굳이 모든이의 눈에 예뻐야 예쁜건가요? 김태희도 안예쁘단 사람 많아요 ㅋㅋ 원빈 잘생긴줄 모르겠단 사람도 등장하는 마당에, 예쁘다 해주는 사람이 그만큼 있으면 예쁜거 아닐까요? 모든사람 취향맞춰주는 얼굴이 어딨겠어요 저는 여자들이 볼때 더 예쁜얼굴이라 하더라고요 남자들은 대개 친근하고 소녀같은 얼굴을 좋아한다고, 저는 친근한 이미지는 아니거든요. 저는 그렇다고 제가 못생겼다고는 생각하지않아요 ㅋㅋ 그런거처럼 님도 그냥 사람 취향에따라 갈릴뿐이지 예쁘실거예요.
	3252	[익명]밥을 쩝쩝대면서 먹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새창]	2015-04-08 17:04:01	0	삭제
		저 아버지 없이 자랐다고 예의범절을 못배우는건 아니니까요 그런말씀은 안하시는게 님을 위해사도 좋고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을거같아요 팔자걸음이나 쩝쩝대고 먹는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고.. 둘다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걷고 먹으면 고치기 쉬워요. 저같은 경우엔 다리 관절이 안좋아서 일자걸음이 힘든 경우였는데도 남들 보는 앞에서는 일자로 걷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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