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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쥐끈끈이 묻은 고양이ㅠㅠ [새창]	2015-04-29 19:30:39	9	삭제
		마음 좋은 분께서 발견해 다행이에요 ㅠㅠ 안쓰러워라 그래도 작성자님이 자기 도와준 걸 아는지 힘들지만 편안해 보여요 ㅎㅎ 좋은 묘연 이어 가시길!!
	539	방금 주차시비 붙었는데 개드립쳤더니 화냄,...시무룩... [새창]	2015-04-28 23:10:19	7	삭제
		그냥 상황이 답답했으니 저런 일갈(?)이 보는 이들도 속 시원하긴 한데, 그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니 이후엔 조심하자~ 하고 훈훈하게 끝내면 안 될까요?ㅠㅠ
	538	[ㅂㅅㄱ]컴조립하는데 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28 19:39:59	0	삭제
		파워 추천해 드렸습니다 출구는 알아서 찾아 가세옄ㅋㅋㅋ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8 03:36:19	0	삭제
		아 진짜 이 아줌마 닭 당선됐을 때 이 인터뷰 짤 보고 내가 이 젊은 나이에 뒷목을 다 잡았었는데… (요즘은 눈 가리고 돌아다니는데 진짜 농담이 아니라 그냥 하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라 얼굴도 안 잊혀짐 그릴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이제 와서 이 짤을 다시 보고 있자니 저 말투가… 그냥… 닭이랑 똑같다… 대체 뭘 보여 주겠다는 건지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겠곸ㅋㅋㅋㅋㅋ 하ㅠㅠㅠㅠㅠ
	536	늙으면_지혜로워진다는건_거짓말입니다._농경시대의_꿈같은_소리입니다.jpg [새창]	2015-04-28 03:27:45	2	삭제
		하… 댓글 중간에 막말 지껄이는 노구(노인이라고 칭하고 싶지도 않음) 짤 진짜 극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 늙은 놈이 더 아는 척하는데 그마저도 품위조차 없어서 더더욱 상대할 가치도 없는 똥보다 더러운 잡놈으로 보이네요 두고두고 기억해 주겠다 이 젊은 날을 무질러 버리듯 너희처럼 이기적으로 보내지 않을 것이고 우리 세대는 차차 더 나은 시대를 열어내어 꼭 너희가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다니게 할 테다
	535	유체이탈 현장 포착.jpg [새창]	2015-04-28 03:12:04	2	삭제
		태어나서 이 날만 손꼽아 기다리신 듯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4	고양이 애교 보고가세용 ~ 뀨잉뀨잉[영상,사진] [새창]	2015-04-28 03:06:43	0	삭제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작성자님 체다가 귀여워 죽겠다는 듯한 끄앙!! 하는 목소리 듣고 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
	533	퀸의 숨겨진 보컬 [새창]	2015-04-27 04:15:25	0	삭제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가 좀 유리성대이긴 하지만 어중이떠중이한테 까여도 되는 보컬리스트는 아닙니다… 네버… 위에 어떤 분-_-!!!!
	532	퀸의 숨겨진 보컬 [새창]	2015-04-27 04:13:30	1	삭제
		제목만 보고도 끄덕끄덕하며 들어왔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퀸 정말 좋아하는데 영상 볼 때마다 로저가 저러다 죽지 않을까 싶은 표정으로 끝내주게 노래를 해서 막 좋으면서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디어빠는 맥주 마시면서 막 슬렁슬렁 하는 느낌으로 부르곸ㅋㅋㅋㅋ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01:14:16	0	삭제
		당첨(?)은 못 됐지만 그림 기대하고 있어요>.< 화이팅!!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18:29:09	2	삭제
		몇 해 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감자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이 애랑 같이 사느라 보름에 한 번씩 약 타다 먹고 분기에 한 번은 병원에 입원도 하고 했지만 더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었는데… 같이 살며 내내 아픈 건 저였는데… 발톱 한 번 세울 줄 모르던 순딩이가 어느 날 조용히 나타난 유선암으로 먼저 갔네요ㅎ… 그 후로는 어떤 고양이도 기르지 못하고 있어요. 온기와 털뭉치가 그립지만 제가 너무 아프기도 하고ㅠㅠ 남들 다 하는 인스타 나도 해보자며 설치했더니 이미 한 4년 전에 잠깐 인스타 깔아서 우리 감자 사진 올려 놨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예쁘고 반가운 사진에 심쿵- 평소 같으면 이런 부탁 수줍어서 잘 못하는데 오늘은 좀 부탁 드려보고 싶어요>.<
	528	이것도 찍먹파 부먹파 볶먹파처럼 나뉘지 않나요? [새창]	2015-04-25 18:23:38	1	삭제
		저도 반눅반삭파인데 우유 약간 묻은 바삭한 상태일 때 신나게 와작와작 먹다가 슬슬 눅눅해질 즈음 티비 보면서 천천히(어차피 눅눅해졌으니 급할 거 없음) 즐기는 편이에요! 좀 두툼하고 통밀로 된 시리얼은 눅눅하나 싶다가도 씹다보면 안쪽은 아직 바삭하기도 해서 재밌어요:) 그치만 마지막에 달아진 우유는 잘 못 먹겠어서 전 막판에 새 우유 조금 더 부어서 부스러기들과 함께 드링킹ㅜㅜ
	527	서현 언니 한번만 안아주세요~.gif [새창]	2015-04-25 18:19:25	15	삭제
		아 그냥도 착하고 이쁜 아가씨가 시원하게 덥석 안아주고 등도 쓰담쓰담해주고 막 웃네ㅠㅠ 요즘 여자 아이돌들 왜케 이쁘고 멋지고 멘탈도 좋아 뵈나요? 연예인 잘 모르는데 우연히 연게 들어올 때마다 모르는 애들한테 반하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서현은 알아요 그래도 히히)
	526	사무실 주말출근 마무리하고 퇴근하다가 얼결에 시위대에 합류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4-25 18:16:25	31	삭제
		ㅌㅋㅋㅋ유쾌하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 아니 집 가는 경로랬… 다녀 가세…요?ㅠㅠㅠ 전 토요일이라고 늦잠 자고 이제야 미적미적 씻고서는 행진 소식 들어서 광화문 쪽으로 나가볼까 생각 중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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