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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	성수대교 투신 후 살았습니다 [새창]	2015-11-20 00:18:32	53	삭제
		바로 지금 당신처럼!
	764	믿고 거르는 맛집 블로그 특징.jpg [새창]	2015-11-19 23:45:04	86	삭제
		「요거요거~ 완죤 물건이에요~」 아 진짜 싫음ㅋㅋㅋㅋㅋㅋㅋ
	763	이상형 만났습니다. (잘생김 주의!!!) [새창]	2015-11-19 23:34:14	0	삭제
		서키교수님 오시는 해에 입학했는데 전공 한참 고민하다가 다른 과 선택했는데 요즘 몹시 땅을 치고 후회 중입니다ㅠ_ㅠ
	762	이상형 만났습니다. (잘생김 주의!!!) [새창]	2015-11-19 23:32:55	20	삭제
		교수님 너무해… 학교에서 땡땡이 칠 때마다 마주쳤는데 할아버지 옷장에서 꺼낸 듯한 바바리 코트 입고 아즈씨처럼 다니셔 놓고ㅠ_ㅠ (물론 그래도 잘생김은 감춰지지 않음ㄷㄷㄷㄷ)
	761	무명배우입니다 유명배우로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5-11-17 19:58:12	0	삭제
		뭐지 ㅋㅋㅋㅋㅋㅋ 연쇄긍정마
	760	택시기사에게 자비를 배풀지 마라... 마지막 후기.(사이다 완료) [새창]	2015-11-15 11:39:54	1	삭제
		추천이 안 되네요! 계속 지켜 보고 있었는데 흉흉한 시국에 이런 사이다가^^ 흉터 치료도 잘 하시고 후유증 없이 쾌차하세요!!
	759	아이돌 연기시키면 안돼는이유 [새창]	2015-11-15 11:09:3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2:37:28	0	삭제
		진짜 이 나라 뜨고 싶다… 휴… 화가 너무너무 나요.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2:37:05	0	삭제
		아- 다른 나라는 살기 좋을 거라는 희망을 주신다는 거죠?
	756	"누가 제동이 딸 주겠는가"..엄마부대 김제동 퇴출 시위 [새창]	2015-11-13 01:01:19	0	삭제
		와 안 주셔서 고맙습니다 피켓 들고 나가고 싶다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5:32:50	0	삭제
		자기도 이 댓글 쓰면서 스스로가 참 병신 같았을 텐데 익명만 믿고 입력 완료 눌렀구나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5:31:03	0	삭제
		진짜 쉴더들 무섭다 아이유를 감싸려는 게 본질인 줄 알았는데 이젠 자기들 행동을 정당화 하려고 자기들 까는 글을 아이유 까는 글로 만들어 버리네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5:29:33	0	삭제
		너나 새겨 씹새끼야 이빨 다 쓸어 버리기 전에 생각이란 걸 하고 글을 싸질러라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5:25:24	0	삭제
		이 씨발놈아, 몇 마디만 하겠다. 오유에서 욕 진짜 일부러라도 더 안 하고 있었는데 개씨발 모르겠다 이제. 넌 어차피 차단 당했어도 또 가입해서 이딴 개 좆 같은 쓰레기 글 양산하고 다닐 테니 언젠간 보겠지. 그래. 성폭력은 영혼에 대한 살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끔찍한 범죄다. 그래서 성폭력 피해자를 「생존자」라고 부른다. 살아남아 주어 고맙다는 뜻이다 새끼야. 너 같은 새끼들 때문에 그들이 자꾸 극단을 택하는 거다. 그리고 살아남을 기회도 얻지 못한 채 아홉 살 나이에 발정난 개새끼 노리개가 되었다가 조각조각 죽어 버린 사람도 있다. 그게 누구냐고? 씨발 내가 태어나서 처음 사귄 친구다. 그런 일 있고 4년이나 지나서 친구 어머니가 전화해서 머리도 채 영글지 못한 나한테, 그 아이 손가락을 못 찾았노라고 오열하셨단 말이다. 딛고 일어날 기회조차 못 얻는 이가 부지기수고, 살아남았더라도 너 같은 새끼들 때문에 스스로를 죽이는 사람이 생기는 거다 이 개 쓰레기보다도 못한 인간 지스러기 새끼야. 진짜 찢어 죽이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참는다.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5:17:37	0	삭제
		아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 대체 결론도 없고 뭘 지껄이는 건지 진짜 이렇게 글 못 쓰는 사람 처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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