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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똥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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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얼마전에 폐암 걸렸다고 했던 [새창]	2018-05-30 09:32:26	0	삭제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33	방송짧게하는 예능대부 근황.jpg [새창]	2018-05-30 09:20:17	1	삭제
		스머프님이 하신 말씀이 맞다고 보시면 되요. 동시에 한 지점에 10대를 편성하는 것 보다 띄엄띄엄 (수초 사이, 새물 유입구, 돌무덤 등등) 붕어가 있겠다 싶은 자리 또는 내가 생미끼 (지렁이, 새우) 혹은 떡밥을 사용했을 때 붕어가 모이기 쉬운 곳을 찾는거죠. 방송분에서 김태우 프로님이 수초제거를 열심히 하셨잖아요? 수초 제거는 보통 붕어를 잡아서 챔질 (바늘을 붕어에 거는 행위)을 했을 때 주변 수초가 걸리면 줄이 터지던지 붕어가 빠지던지 둘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고, 또 하나는 수초가 원형탈모처럼 뺴곡하다가 듬성듬성 없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이곳에 붕어들이 먹이 활동을 위해 서식을 하니까 그 자리에 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결론은 낚시는 확률이기 때문에 낚시대를 많이 편성할 수록 확률이 조금 높아지는 것입니다.ㅎ
	32	방송짧게하는 예능대부 근황.jpg [새창]	2018-05-29 13:51:48	19	삭제
		실제로 이번 방송편에 나온 붕어낚시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덕화 옹께서 들고다니시는 낚시가방(낚시대 30개, 받침대 10개, 뒤꽂이 10개, 찌 10개 이상 등등) + 제작진이 미리 준비한 발판좌대 + 의자 + 받침틀 + 섶다리 + 파라솔이 한 세트입니다. 한번 출조 하는데 저 정도의 짐이 필요한데 위치선정 후 낚시를 하기위한 자리깔기를 하는데만 초숙련자 기준으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초보자 분들은 저 정도의 셋팅을 하기 위해선 두시간은 기본이죠.. 물론 10대의 낚시대가 모두 같은 수심일 경우입니다. 수심이 들쭉날쭉한 (바닥의 돌이나 구덩이) 경우 수심맞추는 것도 일이에요.. 하지만 붕어 낚시인들은 이 조차도 즐겁기 때문에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재미지게 하십니다. 이건 전반전도 아닌 그냥 선수입장 상태 정도인거에요 실제로 이번 도시어부 편에 나온 상황도 낚시인들 입장에선 당연한 거랍니다. ㅋ
	31	내 아이가 왕따를 당할 때 대처법 (보배펌) [새창]	2017-09-22 11:38:54	0	삭제
		점찍고 갑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1:26:23	0	삭제
		지워서 올린건데 뭐가 잘못된건지..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8:52:15	0	삭제
		저도 줄서봅니다!
	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21 09:05:00	1	삭제
		여행을 가세요.. 하지만 도착공항과 출국공항을 다르게 해보세요.. 돈은 딱 비행기값은 안되지만 하루에 얼마만 써야지 계획 잡고 여행을 가보세요.. 저도 시모노세키 까지 밤배타고 가서 히로시마까지 무작정 걸었습니다. 어차피 돈이 없어서 중간에 돌아갈 수도 없었고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걸었습니다. 그동안 삶에 치여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느끼며 울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며 여행을 했습니다. 관광이 아닌 진짜 여행이겠지요. 비록 발은 고되지만 고된만큼 정신은 맑아졌습니다. 한달이란 시간동안 10kg가 넘게 빠졌습니다. 힐링과 다이어트 어려운게 아닙니다. 도전하세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4:02:57	0	삭제
		굳이 네이키드 여야 하는 이유만 아니라면 윗분들 말대로 슈컵 아님 데이스타 125도 괜찮습니다. 저도 출퇴근 거리가 20km남짓인데 어르신들이 퀵으로 타고다니는 이유가 있더군요.. 50km정도라면 편안하게 다니실수 있을껍니다.
	26	돈을 아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가성비 갑 게임용 컴퓨터입니다. [새창]	2017-01-24 20:46:03	0	삭제
		.
	25	혼전임신 했는데 이제 어쩌죠?? ㅠㅠ [새창]	2017-01-19 22:54:52	2	삭제
		일단 임신 축하드리고 뱃속의 아이와 글쓴이분, 예비남편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랑 상황이 같아서 댓글드리자면 모든 상황에 현실적이고 차분하게 일을 진행하셔야 세분 모두 행복한 가정 만들기의 시작이란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일단 양가 부모님껜 가벼운 등짝 스매싱과 잠깐의 꾸중은 들으실 각오 하시고 1. 식장을 알아본다 지금 식장을 알아보신다면 빨라도 6월 이후 정말 힘들다면 9월 쯤 예식을 잡으실수 있을겁니다. 물론 운이 좋아 가까운 봄에 할수도 있으시겠지만 여름은 절대 피하세요. 여름을 피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간단하게 더워서 입니다. 모든 준비가 힘들어요. 웨딩 촬영을 시작으로 혼수 준비에 집 장만에 그때쯤 되면 몸이 무거워져서 더 힘듭니다. 2. 신혼여행 이게 골치 아픕니다. 1번은 어떻게 했다손 치지만 결혼식이 늦어져 출산일에 가까워 졌는데 비행기를 타기엔 불안하죠. 지금 5주라 하셨는데 아기 성별이 확인되고 안정기에 접어들즈음을 기준으로 4시간에서 6시간 비행기는 탈수있더라구요.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제 와이프는 배가 자주 뭉쳐서 4시간이 한계였습니다. 이점 감안하셔서 신행지를 결정하셔야 해요 3. 혼수나 집은 딱 경제능력만큼 글쓴이 분이 직장을 다니시던 안다니시던 혼수는 집이 결정되고 준비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남친분에 상황에 맞는 집을 구하시면 되요. 절대 주위 친인척에 휘둘려서 집이 몇평이니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좋은가구 다 망가지고 집이 30평대 넘어가면 육아에 집안일에 허리 빠져요. 20평대 초중반이 살부비며 적당히 살기 좋을것 같네요. 관리비랑 공과금 무시못해요. 아기 낳고 짧게는 백일 길게는 1년정도 쉬실텐데 외벌이로 집대출이 없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있다면 3인 생활비에 대출금, 각종 세금, 차 및 보험, 기타 등등 이거 다 합치면 허리띠 암만 졸라도 요즘 물가에 250~300은 넘깁니다. 차라리 집과 혼수를 좀 줄이고 몇년치 기본 생활비를 남겨 두시는게 훨씬 좋아요. 평생 작은집에 가구 없이 살진 않으실테니까요 4. 어떤 상황에도 아이를 원망하지 말것 저도 마찬가지지만 제 주위에도 혼전임신 커플이 결혼 준비하면서 싸우지 않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렇게 사이좋고 순한 커플도 싸우더라고요. 왜 싸울까요? 일단 1번이 돈입니다. 2번은 단순한 의견차이고요. 근데 이게 상황이 상황인만큼 남자가 거의 져요.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여자분들은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서 신경이 예민하니까 평소보다 더 남자를 몰아부칩니다. 이게 반복되면 남자가 참다가 화를 버럭내겠죠? 그럼 여자는 모든게 다 서러워요 ㅠ 이거 반복되면 아이가 원망스러워요. 결혼이고 뭐고 다 그만두고 싶은데 아이때문에 그게 안되니까.. 이 상황은 여자 잘못도 남자 잘못도 아니에요. 진짜 상황이 사람을 이렇게 만듭니다. 연애할때 보다 더 깊게 충분한 대화로 서로가 상담하듯이 대화하시는게 싸울 상황을 1이라도 줄이는 방법입니다.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차피 결혼하면 세분이 식구가 되는거에요. 절대 옆에서 비교하는 말들은 귀담아 듣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양가 부모님 말씀만 귀담아 들으시고 모든 선택은 두분이서 결정하세요. 그래야 후회를 안해요. 꼭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축하드려요
	24	(엑셀) 수백개의 디자인 참고 사이트 리스트 공유.xls [새창]	2016-12-27 13:54:07	0	삭제
		와.. 개감사합니다..
	23	일본에서 강간혐의로 한국남성 체포 [새창]	2016-10-17 13:22:53	1	삭제
		헐..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제 동창이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3:21:33	2	삭제

	21	운행중 자동차 주행기능,브레이크 올스톱 오늘 겪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2:17:04	2	삭제
		저도 동일한 증상으로 애기랑 애기엄마랑 같이 무지개 다리 갈뻔 했습니다 팸벨트 였나 그게 헐거워져서 이탈되면 주행중에 아무것도 할수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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