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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23:58:48	1	삭제
		글쎄요. 저는 항상 부모한테 자녀가 굽히고 들어가는 자세가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부모-자녀관계도 자녀가 성숙함에 따라 동등해진다고 보거든요. 어머니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셨고 그로인해 자녀가 상처를 입었다면 그건 어머니가 사과를 하셔야할 부분이죠. 자신의 과오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진정한 어른의 태도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어머니와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글쓴이 분은 양반이세요. 저는 욕 듣자마자 어머니한테 입 더럽게 쓴다고 말했거든요. 자식으로서 너무 독한 말은 한거죠. 하지만 저는 제 행동에 후회는 없습니다. 제 3자는 저에게 욕을 하겠지만 저는 그 욕도 달게 받을거에요. 그게 제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남에게 강요할 생각도 없고 이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보다는 바르게 생각해보세요. 그럼 더 좋은 길이 보일거에요.
	14	오늘방송은 저만재미없었나봐요. [새창]	2014-06-15 11:53:38	2	삭제
		저도 별로 재미없었어요. 약간 평범한 느낌...
	13	얼마전에 임신한 아이 냥줍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6-10 00:55:14	0	삭제
		가.화.만.사.성 어때요 ㅋㅋㅋ? 의미는 나름좋은데 ㅎㅎ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4:48:58	0	삭제
		[email protected] 혹시 늦었나요? ㅠㅠ 그래도 모르니 줄 서볼게요. 감사합니다:)
	11	무도 게시판 보다가 공감되서 퍼옴...................... [새창]	2014-06-01 09:16:45	1	삭제
		다른 쪽도 차별을 했다고 해서 이 쪽의 차별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죠. 남성이 받는 차별은 인정하나 그것이 무도에서 여성에게 일으킨 불쾌감은 정당화 할 순 없습니다. 불쾌감의 수준이 어느 정도냐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10	[서프라이즈]어머니의 이름으로 [새창]	2014-06-01 08:53:49	3	삭제
		댓글 보면서 그냥 궁금해진건데요. 성매매 합법화에 긍정하신다면 합법화될 시 매매의 주체가 되실 의향이 있으신건가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17:47:46	0	삭제
		장화...레인부츠 이것도 싫어요.
	8	[모닝와이드]약이 되는 돼지고기 [새창]	2014-05-28 00:25:51	3	삭제
		연구가 덜 되었다고 해서 그 효과가 없다란 결과를 도출할 순 없지요. 한의학에 대해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점점 연구가 진행되면 경험적인 증거가 쌓일 것입니다. 그 전까지 한방무당이니 비판이 아닌 비방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1:49:45	2	삭제
		최근에는 이런 관계적 공격성이 여성에게만 존재하는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죠. 아무튼 여성의 공격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죠...아무래도 반사회성 유병률의 성비가 남자가 더 많기 때문이긴하지만 아무튼 아직 연구거리는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6	논란이 된 사항들 캡쳐 올립니다.(보고 이야기 합시다.)스압 주의 [새창]	2014-05-26 23:09:08	9	삭제
		저는 나름 재밌게 봤어요. 하지만 보면서 약간 으잉스러웠더는 것은 1. 연상의 경우 애를 낳아야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꺼려하는 태도: 마치 결혼을 할 때 여성의 경우 생식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란 식으로 느껴졌어요.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이든지 간에. 2. 정현돈씨의 23세 여성에게 괜찮다고 한 점: 13살 차이...솔직히 여기 고민게시판에서도 13살 차이 나는 남자랑 남자랑 그 나이대랑 결혼하라고 하면 다 반대하지 않나요. 아무리 예능이라고 하지만 약간 선을 넘은 느낌이었습니다. 3. 하하씨의 발언: 운동하는 건강하는 여성을 보며 힐링을 받았다. 만약에 공원에 산책을 가는 도중에 봤는데 좋더란 식으로 이야기했으면 괜찮다고 받아들였을텐데 마치 목적이 여성의 몸을 구경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닥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마치 여성의 몸이 구경거리로 전락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4. 유재석씨의 이상형이 정준하: 정준하씨가 과거 행동은 제쳐두고 정준하씨도 누군가의 이상형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싶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다정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 외모가 귀여워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제 입장에서도 왜지 싶었지만 그걸 적극적으로 왜 좋아해?라고 반문하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았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3:27:31	0	삭제
		3번째 사진 찍은 장소 저도 갔어요. 저도 저 곳 찍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구도를 다르게 잡네요. 이렇게 정면으로 찍은 것도 예뻐요
	2	사랑스러운 어른냥이 데려가실분... [새창]	2013-12-22 20:11:23	0	삭제
		어떤 사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음이 참 아프시겠어요. 저는 이미 강쥐랑 고양이를 한 마리씩 키워 더 데려올 여유가 안 되지만 참 안타깝네요. 부디 다른 좋은 주인을 찾길 빌게요. 저희 고양이도 청소년냥이 때 개인사정으로 저희집에서 키우게 돼서 잘 살고 있어요. 이 고양이들도 또 좋은 주인 만날거에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0:04:47	0	삭제
		대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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