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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추억의 만화영화 조사 [새창]	2015-08-27 05:12:32	0	삭제
		와 ㅠㅠ 잊고 있었는데.. 이거 볼때만 하더라도 저건 말도안되는 진짜 상상 같은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오큘러스나 증강현실같은게 진짜로 나와버렸네요.. 신기해...ㅠㅠ
	241	약혐) 리얼 뚱걸입니다 [새창]	2015-08-27 01:28:41	2	삭제
		으으 ㅠㅠ 머리 진짜 제가 원하던 머리에요 ㅠㅠ 저는 머리카락이 얇고 숱도 적어서 염색이나 파마를 절대 못하는 머리예요 ㅠㅠ 제가 항상 생각하던 머리를 라고 계시네요!!짱 부럽!! 색깔도 이쁘구 머리 꼰 것두 너무 예뻐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0:46:23	8	삭제
		경대위문대/ 생각보다 수술할때 넓은 범위까지 벗겨요..(?) 무릎 수술할때 하의탈의 다 하고 음부 제모도 했었어요..
	239	알바할때 자기 애 개월수 묻던 애엄마 [새창]	2015-07-23 00:20:58	0	삭제
		글쎄요. 평소에 나이 있어 보인다고/체격 있어보인다고 기분 좋아 했으면 다른 모든 상황에서도 똑같이 기분좋아해야하나요? 비슷한 예로, 전 평소에 학교든 명절때든, 가게에 가서든 나이보다 성숙해보인다 그러면 기분 좋아요, 그런데, 학생 때, 시내버스를 한번 타려다가 기사님이 외모나 행색만 보시고 "왜 학생이 아닌것같은데 성인요금 안내느냐?"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이거 다른 때랑 다른 상황인거예요. 마치, 제가 이득을 취하려고 속이려고 한 듯한 꼴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변명을 해야하고. 저 시내버스에서 외모랑 행색만 보고 판단하는 기사님땜에 진짜 민증검사까지 받아봤어요. 시내버스 안에서. 사기치고 이득취하려고 한 사람처럼 남이 느꼈고, 그걸 부인해야 하는 과정은 그렇게 유쾌한 과정이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본문속의 어머니가 잘못이 없다고 하는 게 아녜요. 다른분들이 그랬듯, 명확하게 답을 얘기해줘야했거든요. 하지만 글쓴이도 물론 다른 대응을 했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운생각도 있는게 맞구요. 그와중에 맘충맘충 하는 단어가 어느새 쉬이 쓰이는 단어가 되어버렸고, "평소에는 나이 있어보이는 걸 좋다고 하다가 식당에서 나이있어보인다니 싫댄다? " 이런식의 댓글또한 불쾌하네요. 똑같은 말이라도 어느 상황, 어느 장소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으니까요. 글쓴이의 시선에서만 적힌 글이고, 정말 저 엄마가 사기를 치고 공짜로 먹으려고 했는지, 저처럼 속이는것으로 오해받아 변명해야하는 게 짜증이 난 건진 모르는 거잖아요. 지금. 공짜가 안되니 빡쳤다는 건 우리들의 추측일 뿐인데, 비판하려면 아기엄마의 반응의 부적절함을 비판했으면 좋겠는데, 거의 꽁밥먹으려고 했다가 안되서 빡친 맘충으로 기정사실화 되는게 씁쓸하네요. 저도 대학생되서 서비스직 알바도 해보면서 고충도 느껴봤기에 글쓴이가 겪은 그 당황스러움이 이해가 가요. 그리고 힘냈으면 좋겠고, 저도 글쓴이의 편이고.(편이라는 말이 이상하지만) 하지만, 저도 버스에서 겪어봤듯이, 사기꾼처럼 몰리면 차분한 대응이 잘 안나오고 약간 반항적?으로 대응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그 아기엄마도 저와같은 기분이었지 않았을까 하는 가능성도 있기에.. 아기엄마를 대변하는 입장을 쓴 댓글들을 맘충 쉴더라고 일축해버리면 진짜 이분법적으로 이상한 사람들로 만들어버리잖아요...
	238	현대판 레골라스...ㅎㄷㄷ [새창]	2015-02-18 03:35:04	0	삭제
		우리나라 국궁 동영상중에 저렇게 산 뛰어다니고 막 말타고 다니고 길에서 자유자재로 다니면서 움직이는 동물 쏘는 국궁 소개 영상이 있었는데 혹시 ㅠㅠㅠ아시는 분 계시나요 ㅠㅠ
	237	꽃 일러스트와 달력, <Flower on the desk> /+사담 [새창]	2015-02-13 22:17:16	0	삭제
		이거 다운받으려고 라인데코 설치했어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나요 작성자님! ㅜㅜ!!
	236	한동안은 새우 쳐다보기도 싫어졌어요... [새창]	2015-02-08 04:25:30	0	삭제
		헐ㅠㅠ 새우덕으로서 진짜 가고싶네요ㅜㅠ 어딘지 힌트좀...ㅠㅠ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0:19:14	9	삭제
		음..그럼 우리나라 한복이 당나라 옷에서 기인한건가요? 맨위에서 두번째 한푸는 결국 한자로는 한복이네요 ㅜㅠㅠ 중국이 저걸 요즘에 전통복으로 민다고요? 물론 한복도 당시 강대국인 중국에서 유래한건 맞겠지만 ㅠㅠ현재 우리보단 중국이 훨씬 더 개량을 잘 하고 마케팅도 잘 하니 나중에 한복이 중국짭으로 외국인들에게 느껴지지않을까 걱정이네용.. 앞으로는 저도 한복디자인 한걸 볼때 너무 보수적으로 안보고 개방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문화마케팅 잘 할수있도록 장려해야겠네요ㅜ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0:57:00	0	삭제
		음악 분위기 좋네요 ㅠㅠ 혹시 이런 류의 음악 더 아시는분~~?? 우리나라 국악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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