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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latea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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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tea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ㅋㅋㅋㅋ노홍철의 러시안룰렛ㅋㅋㅋ [새창] 2016-04-21 00:38: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케미 ㅠㅠ
    이제는 그냥 2014 11월 이전 편들이 전부 레전드로 느껴짐..
    270 일단 남자를 걸고 넘어지자 [새창] 2016-04-21 00:01:34 2/22 삭제
    오래된 건물 많이 이용해보시면 입구 개방형이라 양옆에 남녀화장실 세면대정도까지 눈에 다들어오는 구조가 많아요.
    반드시 직접 출입해서 들여다봐야지 아는 경우가 아닌 곳도 많습니다.

    반대의견있다고 댓글남겼더니 다른 목적이 있어서 분란조장한다고 생각하는 님이 더 이상하네요.

    저뿐만 아니라 위에 다른분도 뉘앙스 때문에 이해 방향이 다를수 있지 않았느냐 하는 댓글이 또 있었구요.
    의견을 말했더니 분란조장한다고 하고. 이건 뭐.
    269 일단 남자를 걸고 넘어지자 [새창] 2016-04-20 23:40:51 3/25 삭제
    저게 화장실 칸막이에 경고로 붙어있었으면 같은 이용자가 붙여놨나보다 하고 저도 이해했을텐데 그냥 인터넷에 게시물로만 올라온거니까 오며가며 화장실 근처 환경을 보고 쓴 글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됐네요.
    당장 제가 사는 지역 터미널만 가도 화장실바로 안쪽에 두는 파란색 큰 쓰레기통에 휴지 넘쳐나는게 보이거든요. 남녀화장실도 보이니까. 대학 다니던 지역의 터미널 화장실도 입구가 개방형이니까 오며가며 의도하지는 않아도 입구쪽은 다 보여요.

    서울역이나 백화점같이 시설좋은 곳처럼 화장실 내부가 안보이게 꺾여있는 구조가 아닌곳이 많아요.
    들여다보지 않아도 화장실 진입하면서 좌우에 남녀입구가 눈에 들어오눈 구조가 많은 건물들을 많이 가봐서요.
    상식적으로 100퍼센트로 청결도를 모를거라는 게 제가 살던 지역에서는 상식이 아니어서?

    그리고
    제가 살았던 건물 구조도 세탁실이랑 휴게실이 남녀 분리사용이면서 보이는 구조였거든요. 함께살던 기숙사생 모두 서로 사용하는 구역 청결도는 다 눈치챌수있는 구조였으니까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느끼지 않았었네요.
    268 거미가 무섭고 싫은 분들이라면 어머 이건 사야해.gif [새창] 2016-04-20 23:23:40 1 삭제
    으으...댓글 보는데 제 몸이 다 간지러워 지는 기분..

    개미나 실거미는 무섭다기보단 귀찮은 정도. 천천히 잡아도 되고 나를 공격하지도 않고.
    그런데
    바퀴나 그리마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우리를 공격한다는게 극혐...ㅜㅜ샥 샥 하고 빠르게 이동하는거 진짜...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23:02:35 5 삭제
    역사나 민족을 떠나서 재해가 닥친다는 건 언제봐도 안타깝고 슬픈 일ㅠ
    266 매력적인 롱보드 처자 [새창] 2016-04-20 22:58:59 0 삭제
    예쁘면서도 넘어져서 다칠까봐 걱정되네요 ㅜㅜ
    보드타는분들 보면 항상 헬멧이랑 팔 무릎에 보호대하고있던데 ㅠㅠ
    그래도 암튼 막 알라딘처럼 슁슁 하고 자유롭게 달리는 거 보니까 멋지네요!! 이쁘당!
    265 이런 허락 맡아보신 적 있으신분? [새창] 2016-04-20 22:53:12 1 삭제
    ㅎㅎ 이것도 오랜만이네요ㅎㅎ 동생이랑 볼 뺀다음에 손가락 넣어서 마우스 포인트 이동되는지 이리저리 만져봤는데ㅎㅎ
    264 일단 남자를 걸고 넘어지자 [새창] 2016-04-20 22:47:03 6/75 삭제
    ?? 충분히 헷갈릴만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우리 화장실 좀 깨끗하게 씁시다. 라던가 여러분 화장실 좀 깨끗하게 씁시다. 처럼 주어를 표현했으면 안헷갈릴만 했고
    또 쓰세요 대신에 씁시다 라고 했어도 안헷갈릴텐데 표현이 어느정도 애매하게 작성돼서 저런 반응이 나온거라고 생각되네요.

    만약 제가 '남자분들 휴게실 좀 깨끗하게 쓰세요' 라는 문구를 봤다면
    같은 휴게실을 사용하는 여자분이 쓴건가? 청소부가 쓴건가? 라고 생각하지, 자신은 깨끗하게 사용하니까 자신은 제외하고 다른 남성들을 지칭한 남성분이 쓴거구나? 라고 바로 생각들진 않을듯..

    신입생들은 저리로 가세요. 라고한다면 이건 선생이나 담당자가 시킬때 하는 말이지 신입생 본인이 하는 말로 이해되기 어려운것처럼?

    실제로 뭐만하면 이성 끌어들이는 무개념이 있을수도 있는데 본문글은 게시자가 애매하게 적어서 헷갈릴여지를 준 것 같다고 생각해요.
    263 새론이 근황 [새창] 2016-04-16 00:47:22 0 삭제
    시간이 진짜 빠르네요...애기가 언제 아가씨가 다 됐어 ㅠㅠㅠ
    262 여자분들... 밤에 귀가하실때 조심하세요 ㅠㅠ 동네에 안좋은일 생겼어요 [새창] 2016-04-16 00:46:27 10 삭제
    헐 ㅠㅠ저 관악구 사는 학생이예요 ㅠㅠ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네요 ㅠㅠㅠㅠㅠ이런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관악구 정확히 어느쪽인지 알려주실순 있어요?? ㅠㅠ저는 낙성대쪽인데 ㅠㅠ
    261 무한도전 젝키특집의 숨은 의미 [새창] 2016-04-15 21:33:51 13 삭제
    중요한 건, 자꾸 몇 댓글들이 촬영날짜가 언제였는데 기사땜에 엎어지고 늦어진거다~라고 하시는데 촬영날은 언제찍든 상관없다는거.
    방송국에서 기획할 때 신경쓰는 건 송출일이지 촬영일은 아닙니다..
    방송 송출일이 4.16으로 정해져있는거고 이날 방영될 분량은 7일에 찍든 9일에 찍든 당장 오늘 찍어서 밤새 편집해서 다음날 내보내든,
    7,9,10일 3일간 찍은걸 묶어서 내보내든 하는거죠. 촬영일 엎어진건 아무상관없어요.
    7일이 원래 젝키 촬영날이었다고해서 9일 토요일에 꼭 그게 방송된다는 보장은 없죠
    원래 7일날 촬영했다고 해도 9일날 방영하고 2부로 4.16에 후반부 송출할 수도 있는거니까. 기획할때 신경쓰는건 방송되는 날짜..!!
    그리고 예능이든 뮤직비디오든 사소한거에 의미부여 다 하는 피디도 있고 아닌 피디도 있어요.. 무도는 지금까지 해왔던거보면 전자일 가능성이 크기땜에
    4.16토요일이랑 본문해석이랑 충분히 연관지을 수 있는거구요.

    자꾸 젝키 촬영일이 미뤄졌으니까 본문해석은 엉터리 해몽일뿐이다 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많은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의미부여하고 한걸수도 아닌걸수도 있는 문제지만, 촬영일짜가 기사유출땜에 미뤄진거랑은 전혀 상관없죠.
    259 겨울동안 생존한 식물들 몇가지 [새창] 2016-03-25 20:54:05 0 삭제
    와.. 첫번째 라벤더 사진 정말 수수한데 예뻐요. 저런 느낌 참 좋아해요!
    ㅎㅎ 폰 배경으로 써도 될까요?!!
    258 종로에서 다수 여성분이 성희롱?? 을 당하는 걸 봤습니다. [새창] 2016-03-25 20:24:17 7 삭제
    서울이 아니더라도 그런 수법 써먹는 늙은 중년 새*들 정말 많아요. 아저씨, 할아버지라고 칭하기도 싫을 정도로 혐오스러움.
    제가 엄마랑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표끊고 버스 기다리고있는데 지방 터미널이라 사람 붐비지도 않고 공간도 휑하거든요?
    근데 그 휑한 공간에서 굳이 우리엄마 옆을 바짝 치고 지나가면서 엄마가슴을 자기 어깨로 쎄게 치고 지나갔어요. 그거 두눈으로 보는데 진짜 기분 엿같더라구요. 근데 저도 여학생이었으니까 거기다 대고 뭐라고 소리치면 그런 늙은 새끼들은 존나 만만하게 보고 그냥 무시하고 감.
    진짜 혐오스러워요.
    그리고 몇년전에는 서울에서 지하철타고 있는데 사람이 꽤 있어서 출입구쪽에 서 있었거든요. 근데 진짜 오타쿠같이 생긴 (오타쿠 자체를 비하하는 건 아니고 딱 이미지가 안여돼 남자였음) 그 남자가 지 얼굴 땀닦는 척 하면서 손 올렸다가 내 어깨부터 아래까지 쫙 쓸고 내려가는거예요. 와 진짜 토할뻔했어요.
    근데 지하철 사람 그렇게 많이 있는데 솔직히 갑자기 "꺅 치한이야!!" 이딴소리 못질러요. 성교육시간에 배운거 진짜 쓰잘데기없음.
    그렇다고 제가 그 아저씨 붙잡는다고 해도 걔가 쌩까고 지하철 내리면 끝이고 제가 붙잡고 버틸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그런날은 하루종일 속터짐..
    아 그리고 지하철에서 자리 널널한데 굳이 바로 옆자리 앉아서 부비적대는 남자도 있었거든요?
    그때 그냥 메고있던 백팩을 그남자랑 저 사이에 팍 놓고 못오게 막음..그러다 다른자리로 이동했어요. 길에서 굳이 자리 넓은데 상체부분 꼭 건드리면서 퍽 치고 지나가는 남자들 많거든요. 그러고보니 고등학생때도 학원앞에서 겪은것도 생각나네요.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기분 더러워지는 기억이예요.
    꽃뱀도 아니고 헐레벌떡 가는 사람이 실수로 치고 지나가는 걸 오해하는 것도 아니예요.
    급하게 가다가 치고 가는 사람들은 실수라는게 티가 나요. 근데 일부러 성희롱 하려고 치고 가는새끼들은 일단 걸음도 그냥 평상시 걸음이거나 느릿하게 걸어가다가 침.. 딱 일부러 치는게 보여요. 길도 넓고 인파도 없는데 그러는경우도 많으니까 딱 티가 남.
    그래놓고 제가 째려보거나 뭐하냐고 막 그러면 저 만만하게 보고 욕하고 그냥 생까고 지들 무리 남자끼리 킬킬대면서 감.. 와 고등학생때 겪은 그때 그 아저씨는 딱봐도 40대 이상이었는데 지들끼리 낄낄대고 가는데 진짜 불태워죽이고 싶었어요
    아 진짜 더럽네요 수 년이 지나도 이 기억은 안사라져요. 정말
    뉴스에 나오는 것만이 여자들이 겪는 성희롱이 아니라, 생활에서 겪는 자잘한 성희롱이 진짜 많은데 저희 아버지랑 남동생은 그걸 이해 못함. 그냥 내가 늦게돌아다니고 야하게 입었다고만 말함. (아니 미친 나는 성희롱 이제까지 다 환한 대낮에 펑퍼짐하게 입거나 교복 입었을 때 겪었는데 미친)
    하..한밤중에 또 속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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