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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3주차 [새창]	2015-05-19 02:24:37	0	삭제
		이별의 아픔은...처음엔 많은 이들이 위로해주죠. 그러다 차츰차츰 짜증을 내고... 이제 그만해라고 주변에서 말해요. 그 아픔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자기가 경험해보기전엔 몰라요. 그 아픔 영원히 안없어져요. 무뎌지는거죠. 그래도 그 아픔에 자기를 묻어두지 마세요. 그리고 웃으세요. 그 환한 미소로 다른 이성을 꼬시세요... 아 갑자기 댓글이 산으로 간다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2:21:55	33	삭제
		순간 옷고름 생각하고 누군가 했지 했는데... 이런 ..... 나쁜 댓글러들... 자기들만 빠져나가고 ㅠ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2:20:57	1	삭제
		남 아프게 한적 없죠? 남을 때린적 없죠? 남한테 사기친적 없죠? 그렇잖아요... 님에겐 나쁜점보다 좋은점이 많아요. 님에게 숙제를 하나 낼께요. 오늘부터....지금부터 행복해지세요. 행복....별거 아니에요... 무엇인가를 바라보며 웃음 지을수 있는것... 그렇게 세상엔 아름다운게 많아요. 그렇게 기운을 내세요 ..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2:15:53	5	삭제
		아후 여자분한테 헤어지자는 소리 듣고 운전하면서 눈물에 쏟아지던 비에 운전을 할수가 없어 갓길에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사람 잡기 위해 삼성역에서 무릎도 꿇어봤죠, 그래도 이별은 받아들여지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후회였어요. 아마 제가 님과 반대 였었던것 같아요. 제가 나이도 훨씬 많았는데... 가끔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삼성역이 보이면 그사람 생각이 나요. 잘 살길 바라죠~ .... 님도 님의 길을 가셔요. 아무도 그걸 비난하거나 모라하지 않아요. 님의 인생이 님에게 무엇보다 우선이니까요
	771	[익명]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구걸글 아니구요 [새창]	2015-05-19 02:11:00	0	삭제
		생일 축하 시.... 지은이 나(1994년에 쓴거에여 ) 25년전 오늘에 난 알지를 못했습니다. 나도 그대도 세상에 없었으니까요. 24년전 오늘에도 난 알지를 못했습니다. 아직 그대가 세상에 없었으니까요. 작년 오늘에도 난 알지를 못했습니다. 아직 그대가 누인지 몰랐으니까요. 먼길을 돌아 오늘 그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작은 손...그 엷은 미소 내년에도 십년후에도 그리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사라져도 그 맘속에 그대가 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770	[익명]제 동생이 여시 한다네요 [새창]	2015-05-19 01:56:59	0	삭제
		좋운 오빠이신듯...글구 글보니 대견...힘내요
	769	충성! 휴가 복귀 보고! (with 정준일 - 겨울) [새창]	2015-05-19 01:54:20	1	삭제
		손가락도 얇은데 자판을 제대로 못눌러 ㅠ
	768	충성! 휴가 복귀 보고! (with 정준일 - 겨울) [새창]	2015-05-19 01:53:43	1	삭제
		오늘 아파하시고 내일은.웃으세요...그럼 그 웃음에 반한 누군가가.올거에요...자기를.스스로의.아픔에 가두지 마시길..
	767	[익명]제 동생이 여시 한다네요 [새창]	2015-05-19 01:50:49	0	삭제
		ㄷㄷㄷㄷ 나만.빼고 다 익명 ㄷㄷㄷㄷㄷ
	766	충성! 휴가 복귀 보고! (with 정준일 - 겨울) [새창]	2015-05-19 01:43:19	1	삭제
		다시.가세요...뭘 좋다고 또 오세요...이럴줄 알았죠?.그래도 힘내요
	765	[익명]제 동생이 여시 한다네요 [새창]	2015-05-19 01:41:33	2	삭제
		여시.모두가.잘못한건 아닙니다..일단.지켜보세요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1:39:40	0	삭제
		삼양라면중 맛있는라면...불닭볶음면...간짬뽕..등 나름 좋아요. 저기 창업주가 제 종친이라하는.말은 아녀요. ㅎㅎ 우리나라.라면위 원조 삼양라면
	763	댓글 비공감은 어떤 기능을 하는거에요? [새창]	2015-05-19 01:36:58	0	삭제
		가끔 장난으로 누르는 분도 있어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1:36:07	0	삭제
		잠깐.저승사자와 눈 마주치는.정도에요
	761	게 누구 안계십..니..까? [새창]	2015-05-19 01:33:58	0	삭제
		힙합그룹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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