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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왕자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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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부산. . 진짜 심상찮습니다 [새창]	2014-06-02 13:13:24	1	삭제
		몇 번을 져도 포기하지 마세요. 아주 조금의 변화라도 괜찮습니다.
	197	기억하시나요? 정부청사 15분만에 전원연행(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2 13:10:03	1	삭제
		서명했습니다!
	196	저기 실례합니다, 어디로 가야 도를 깨우칠 수 있나요? [새창]	2014-06-02 00:26:07	0	삭제
		끄으으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195	엑스맨 볼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새창]	2014-06-01 17:49:10	6	삭제
		11 하아....... 아저씨 몸 봐........♥ 저 가슴털과 배털까지..... 완벽해......
	194	엑스맨 볼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새창]	2014-06-01 17:39:23	1	삭제
		울버린을 영화로 처음 접한 저로서는 오히려 코믹스가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orz
	193	엑스맨 볼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새창]	2014-06-01 17:35:16	63	삭제
		이젠 휴잭맨이 아닌 울버린이 상상이 힘들어요ㅋㅋㅋㅋ 로다주가 아닌 토사장을 상상하기 힘들어진 것과 비슷한 현상... 휴잭맨 울버린 사랑합니다 하응
	192	고승덕이 권력의 피해자 코스프레중... [새창]	2014-06-01 17:33:35	0	삭제
		고시오패스 맞네요 리얼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6:29:24	9	삭제
		jedai// 그렇죠. 카톡메시지는 전화번호를 몰라도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요지는 고승덕이 딸내미 "옛" 전화번호를 눌러보지도 않고 전화가 안 된다는 식으로 카톡메시지를 보낸 그 무심함과 뻔뻔함을 폭로한 캔디 고 씨의 주장이 신빙성을 잃었다고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6:14:48	4	삭제
		이미 캔디고 씨가 카톡메시지가 왔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번호를 몰라도 컨택이 가능한 카톡 메시지 기록을 해명자료로 보여주면서 "전화번호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도 주장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은 카톡을 별로 해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는 먹혀들어가겠군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6:09:13	20	삭제
		그런데 카톡의 경우에는 아이디만 알면 전화번호를 몰라도 접촉 가능하잖습니까? 저도 전화번호를 모르는 외국인 넷친이랑 그렇게 카톡으로 수다떠는데, 카톡으로 연락을 시도한 적이 없진 않기 때문에 전화번호를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캔디 고 씨의 말씀이 일부 거짓이라고는 현재로서 단정짓기 어려울 것 같네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5:28:35	34	삭제
		27세의 사리분별 잘 하는 친딸한테마저 누구한테 사주받았냐는 식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인간이 교육감 되면 남의 어린자식들을 잘도 독립적인 인격체로 대우해 주겠네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5:26:32	33	삭제
		고시패스는 정말로 인격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군요 타다노 개새끼였음
	186	[BGM] 여론조작을 시도한 병원장 [새창]	2014-06-01 13:51:28	1	삭제
		돈벌이에 급급한 의사들 때문에 사람들이 의사를 불신하게 되고 때로는 그 불신 또한 지나친 나머지 그 결과가 고스란히 환자들의 피해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네요..... 첫댓글 공감합니다.
	185	방금 82 쿡에서 본 고승덕의 별명......... [새창]	2014-06-01 12:58:12	0	삭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단독] 고승덕 친딸 “아들 때문에 울었다는 말에 폭로 결심” [새창]	2014-06-01 10:11:17	0	삭제
		그럼요, 저런 사람이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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