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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생꼰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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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성별을 바꾸는 메이크업 [새창]	2018-02-17 19:21:03	9	삭제
		원래 예쁘셔서 가능한듯
	75	[소녀전선] 2-6을 못깨고 있어요 [새창]	2017-07-14 21:38:10	1	삭제
		보스와 대결하지 마시고 포위하고 턴을 기다리시거나 친구제대를 배치해서 하시면 클리어는 금방 됩니다. 그런데 저도 처음엔 뭔가 막 진행하려다가 천천히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 뉴비이지만요...
	74	발정난 오토바이 [새창]	2017-05-23 21:02:27	0	삭제
		출발선에서 부르르르랄라랄랄 부랄랄랄하는 소리를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았겠죠.
	73	손석희 왜이럼? [새창]	2017-05-12 02:11:52	2	삭제
		저는 아무리 인간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훌륭해도 종속되거나 가까워져서는 "안되는" 사이가 있다고 믿어요. 형님 동생하며 끈끈해지면 안됩니다. 그러려면 직업을 바꾸든지 말이지요. 사람 속은 모르는데다가 또 계속해서 변하죠. 시민이 언론(뉴스룸, 장도리)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면 안되고 언론도 권력에 거리를 두는 것이 이상이겠지요. 예전에 오유에서도 SBS가 가장 공정하다며 칭찬하던 때가 있었어요. 어느분이 "SBS는 늘 상업방송으로서 시청율이 나올만한 보도를 하는 것이고 늘 그래왔다."라고 하셨었지요. 오늘 뉴스룸에서 민정수석 검찰 지휘관련 지적했을 때 저도 그 사실이 좀 께름했었던 것이 부끄러웠던 것과 동시에 옹색해보이는 사안으로 거리를 두는구나 했습니다. 손사장님은 이 나라에 소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금은 계속 소금일 수 밖에요. 짜죠. 비판적 지지가 아니라 전폭적입니다. 양쪽 모두 너무 훌륭해요. 죄송합니다. ㅎㅎ
	72	사전투표 하고 오는 길에 마주친 직장동료가 [새창]	2017-05-05 09:12:02	6	삭제
		단일화가능성 낮아지는걸 잘못썼네요. 바보같이 ㅠ
	71	사전투표 하고 오는 길에 마주친 직장동료가 [새창]	2017-05-05 09:11:10	49	삭제
		단일화 가능성 말씀인 듯 합니다. 사퇴하면 사전투표한게 무효표가 되니까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단일화의 효과가 적어질테고 단일화 가능성도 높아지니까요. 지금 분산된건 보수층이니까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1번 입장에선 굳히기가 됩니다. 사전투표 독려 더민주 똑똑한 전략이죠. 확실히 실력이 늘었다고 느껴집니다.
	70	투표 안한다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주면 됩니다. [새창]	2017-05-04 18:35:44	8	삭제
		정치 관심 없고 얘기하는 거 좋아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친한 동생이 있어서 우선 니가 정치인에게 관심이 없으면 정치인들도 너에게 관심이 없다 라고 이야기 그리고 정부에서 쓰는 돈의 규모를 간단히 얘기해 줬죠 그후론 자기 친구들도 투표독려 하더라고요
	69	더민주 대구시당이 현수막 훼손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7-04-22 15:25:31	2	삭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참고로 후보자 홍보현수막은 거리현수막: 10제곱미터 이내로 읍면동마다 1개씩 게시(선관위 표찰 부착)할 수 있고 선거연락소(국회의원 선거구별 1개소)에는 건물을 벗어나지 않게(다른 제한은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표시할 수 있습니다. 많아보여도 그정도만 걸려있고 훼손시 생각보다 처벌이 셉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7:00:25	0	삭제
		그렇군요 기사 문구만 보고 착각했습니다. 선관위가 강하게 해명하는거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6:41:52	4	삭제
		내용은 "지난 대선 의혹이 있는데 이번 19대 선거 개표 끝나고 이걸 검증해볼 수 있다. 이게 오류가 있다면 선관위에, 아니라면 더플랜에 책임이 있다."인데 제목은 엉뚱하게 지난대선 재검표네요. 아무도 지적 안하시기에 써봅니다. 그리고 내용도 올해 것을 검증해서 이상이 없으면 지난 개표도 문제 없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처럼 써있어요. 개표과정에 대한 소위 음모론이라든지 의심과는 별개로 저 기사 제목과 선관위 대응 내용은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66	박지원 "고구마는 부패하지만 생수는 깨끗하다" [새창]	2017-01-09 19:26:04	0	삭제
		영양가 없는 맹물 드립..
	65	손석희님 서복현님 두분보면 이런 느낌이 드네요 [새창]	2016-12-09 00:37:01	0	삭제
		쯉쯉
	64	손석희님 서복현님 두분보면 이런 느낌이 드네요 [새창]	2016-12-09 00:35:53	10	삭제
		털린 다음날.... ??? : ㅎㅎ 요구르트 맛있다. 에헤라디야~(자괴감을 느끼며)
	63	베오베 글 관련...제주도 재활용 마구 버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ㅠㅜ [새창]	2016-12-08 23:13:22	1	삭제
		누군가 말을 꺼냈을 때 상관의 의견과 다르다고 불이익을 받는 걸 보다 보면 누군든 생각이 있어도 말을 못하게 되고, 입다물고 있으면 "당신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하냐?" 하는 소릴 듣게 되고.. 그러다보면 누구는 생각을 안하게 되고 누구는 윗사람 입맛에 맞는 말만 하기 위해 눈치보기 바쁘게 되죠. 배금주의가 조직의 생명과 에너지를 삼켜버리는 기생충 또는 암세포와 같다면 만에하나 청렴하더라도 경직된 권위주의 문화는 조직의 소통을 마비시키고 결국 쓰러뜨리는 콜레스테롤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62	베오베 글 관련...제주도 재활용 마구 버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ㅠㅜ [새창]	2016-12-08 22:47:42	1	삭제
		오히려 제가 사는 지역보다 좋은 시스템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가 살고 있는 경기지역은 시군마다 약간씩 다른 것으로 아는데요. 우리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카드는 아파트에만 보급되었고 그 카드도 전용 카드를 등록해서 관리비로 납부하니 불편합니다. 교통카드가 훨씬 실용적인 것 같네요.... 클린하우스같은 지정 배출장소의 경우 주택밀집지역에서는 입지 선정부터 곤란한 실정인 것 같고요(자기집 앞에 동네 쓰레기가 다 모여있다고 하면 다 싫겠죠?..) 그래서 제집앞에, 그것도 밤에, 내놓으라고 할 수밖에 없을 뿐이고요.. 말씀대로 유동인구가 많아서 처리비용이 문제가 된다면 그에 따른 대책과 비용마련을 방안을 마련해야 할텐데 이미 있는 좋은 여건조차 퇴보시키는 것 같습니다. 현실은 일선 공무원들도 잘 알텐데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과정에 뭔가 녹이 슬어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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