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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돌이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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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돌이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1 [익명]간호사 조직 문화에 대하여… [새창] 2018-10-03 01:57:22 0 삭제
    저도 면허달고 조무사님들이랑 일하지만 그분들이 실수 했을때에도 야 너 저 이런 말 쓴 적 없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 듀티 책임자는 저니까 제가 보고하고 수습하고 다 하게 되지만요.
    1110 [익명]간호사 조직 문화에 대하여… [새창] 2018-10-03 01:55:22 6 삭제
    현직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다음날이 빨간날이라 조용해서 쉬는타임에 님 덧글 읽었는데 기분 나쁘네요. 의료계 체계가 전반적으로 경직되어 있고 고쳐야될 점이 아직은 많지만, 본글에서의 간호사와 같은 사람 흔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다른 직종에서 개념탈출한 사람 있는 비율과 다르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조직문화 자체가.. 사람 몸에 인위적인 조치- 째고 깁고 바늘로 찌르고 화학물질을 여러루트로 투여하는 일들- 를 하잖아요. 실수는 일어나선 안되지만 최소한으로라도 줄여야하는데 환경이 녹록치가 않아 인력은 모자라니..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일들도 일어나긴 합니다만... '국시 패스했다는 시덥잖은 뽕' 이란 말 들을만큼 허접한 집단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109 [익명]양악수술 고민입니다... [새창] 2018-10-01 20:55:53 0 삭제
    양악한지 이제 1년 다되갑니다
    저도 어릴때 교정했는데 잘안되었었고(미완)
    심하지는 않지만 치열 및 주걱턱이 남아있어
    서울소재 대학병원가서 수술받았습니다.
    감각저하는 없고 살처침은 어쩔수 없이 조금 있으나 심하게 교정하지 않아서 거슬릴수준은 아닙니다.
    하고나서 회복기간이 많이 힘들지만 제대로 된 곳에서 받으신다면 후회할만한 수술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보통 선교정 수술 후교정 과정이나 저는 이교합이 어느정도 맞아서 바로 수술받은 케이스였습니다.
    1108 곧 상용화 된다는 바늘 없는 주사기.jpg [새창] 2018-10-01 03:34:00 0 삭제
    용질의 입자크기, 작용시간 등을 생각하면 전통적인 침습적 처치들: 정맥/근육주사 는 대처하지 못할 듯해요
    1107 의료계 아이디어제품 [새창] 2018-10-01 03:20:04 0 삭제
    장시간와상환우들은 대게 에어매트를 사용하므로 1번은 아이디어 상품으로만...
    1102 강아지가 이물질을 먹어서 수술한 비용..ㄷㄷㄷㄷ [새창] 2018-08-23 14:59:02 1 삭제
    저희집 첫째 돌이도 아침산책때 목장갑 삼켜서 바로 2차가서 억지로 내시경으로 끄잡아냈었어요... 다행이 개복 안하고 100만원으로 끝냈습니다.

    돈 들여서 해결볼수 있는게 어딘가요 앞으로 돈 먹은만큼 건강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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