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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	풍산개 바람이 7개월 성장기 [새창]	2016-10-18 17:25:47	0	삭제
		요론고슨 뭐.. 어린강쥐 키울 땐 어쩔수 없눈 거 같아요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02:40:57	10	삭제
		저희강아쥐랑도 닮았네욥^^
	812	수컷인데 앉아서 싸요 ㅠㅠㅠ [새창]	2016-09-24 17:47:52	0	삭제
		일찍해도 알아서 드는 강아진 때되면 알아서 듭니다... 우리 강아지가 그래요 ㅎㅎ
	811	'37살 여자, 기형아때문에 안돼' 연봉 10억 BJ 발언 [새창]	2016-09-20 15:56:02	7	삭제
		절대란 말은 그럴때 쓰는 게 아닙니다. 전 간호산데 35이상이라고 둘째 셋째 절대로 안된다는 산부인과 전문의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810	사료바꿨더니 너무 잘먹어서 좋네요 ㅠ(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9-04 17:25:31	0	삭제
		마자요 고양이사료도 짱 좋아라하더군요^^
	809	사료바꿨더니 너무 잘먹어서 좋네요 ㅠ(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9-04 17:24:46	0	삭제
		마자요.. 저희 진순이는... 지위픽 섞어먹이고 있습니다 ㅠㅠ 나쁜 지지배......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2:07:14	33	삭제
		이랗게 뻗거 누워서 한숨 짱 잘 쉽니다 주인이 한심해보이거나 무시할때도 짱짱 잘 쉬어요
	807	개가 사람 입을 햝는 습관은 왜 그러는거애여?? [새창]	2016-08-15 02:05:39	0	삭제
		어미개의 입술을 핥으면 먹을 것을 토해줬는데 그게 유전자에 세겨져 그렇다고 합니다.. 울 집 강지는 하도 어렸을때부터 물고빨아서 애교;;;로 그러구요
	806	개들에게 주인과 서열은 무관한가요? [새창]	2016-08-10 03:55:24	1	삭제
		늘어져있는 첫째놈이입니당
	805	개들에게 주인과 서열은 무관한가요? [새창]	2016-08-10 03:51:03	1	삭제
		잘 훈련된 개도 먹을 것 뺏으면 싫어합니다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하는 것과 공격하는 것은 달라요. 으르렁 거리고 입대는 것은 ''나 짜증나, 싫어~ 하지마''라고 표현하는 거에요 그리고 저랑 저희 언니가 안아들면 버둥대고 짜증내는데 형부나 아부지가 안아들면 또 고분합니다. 수의사쌤께 물어보니 이시키가 언니랑 저랑은 여자라고 차별두는 거라고 하시네요
	804	폭염주의 멍뭉이 주인님들께 올리는 당부의 말 [새창]	2016-08-10 03:09:06	8	삭제
		이번 여름에 처음으로 계곡에 함께 갔어요^^ 강아지 입수신고 들어와서 진짜 잠깐만 발담구게 했지만요... 차만 타면 흥분해서.. 구래도 담엔 바다도 보여주고 싶어요 ㅠㅠ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1:04:15	4	삭제
		아니 내집에서 내가 기른다는데 이웃들의 반대??? 산책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집주인이 동물금지라 하셨으면... 솔직히 좋아보이진 않죠 일년 키우고 결국엔 책임 못지는 거니까요. 거기다 품종묘니 업자나 제대로 된 주인 못만나 팔리고 팔리다 길거리행 될 수도 있구요
	802	[펌]저희 개가 (여름이) 다른 개에게 물려 죽었습니다...(사진 有) [새창]	2016-08-03 14:49:58	0	삭제
		전 저희 개 건드리면 제대로 개망나니 될 자신 있어요
	801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찾습니다(사진 업데이트) [새창]	2016-08-03 01:29:36	3	삭제
		아 진짜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눈빛봐 어떻해... ㅠㅠ
	800	[분양][입양] 경비실에 버려진 강쥐입니다. [새창]	2016-08-03 01:26:57	20	삭제
		품종견이라 업자 주의해서 분양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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