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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지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31
    방문 :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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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1 [유머아님]부탁드립니다. [새창] 2004-11-10 15:26:35 7 삭제
    흐미, 제 동생 이름하고 똑같네요.
    수술 꼭 성공하실 거에요.
    제 동생에게도 기도하라고 전해줄게요.
    690 수능 볼때 잠을 이기는 방법. [새창] 2004-11-09 02:02:07 7 삭제
    아, 수능날.

    우리 엄니는 일찍 일어나셔서 내가 좋아하는 유부초밥을 싸주시고

    모든게 든든해야 한다며 안주머니에 성경책과 돈을 넣어주셨더랬죠.

    나는 이게 뭐냐며 유치한 듯한 엄니의 행동을 비웃었지만,

    시험을 보다가 손이라도 떨리면 가슴팍에 손을 대고 그 따뜻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냥, 수능하면 그런 것들이 생각나네요.
    689 49%의 미국인들의 생각 [새창] 2004-11-09 01:49:07 1 삭제
    ↑↑죄송.
    688 49%의 미국인들의 생각 [새창] 2004-11-09 01:49:07 2 삭제
    ↑↑죄송.
    687 백수분들 한번 보세요~ [새창] 2004-11-08 23:05:44 0 삭제
    이태백 =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고 알고 있는데...

    이세상 태반이 백수라면, 좀 곤란한데^^
    686 부시의 딸 [새창] 2004-11-08 20:36:15 16 삭제
    예전에 두 딸이 술먹고 사고낸적도 있었고, 암튼 문제가 있는 집안입니다요.
    685 터보플레이어 삭제하세요! [새창] 2004-11-08 00:38:27 11 삭제
    정말 저에겐 너무나도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한달 전부턴가 인터넷이 너무 느려졌어요.
    특별히 쓸일이 없어서 그냥 놔뒀는데 얼마전에 중요한 작업하다가 속터져 죽을뻔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바빠서 그냥 놔뒀더랬죠.

    저 글보고 터보플레이어 지우고 재부팅 해 들어왔는데,
    아~감격입니다.
    예전으로 다시 돌아온 것 같네요.
    감사~
    684 미국 대통령 인터넷 투표 그런거였군... [새창] 2004-11-05 23:15:33 2 삭제
    제가 했습닏.
    683 동.. 동방골룸! [새창] 2004-11-05 01:15:12 0 삭제
    동방신기가 너무 귀엽습닏.
    682 아색기가 1163화 [새창] 2004-11-04 22:40:52 0 삭제
    ↑동감이요.
    아이디를 보아하니 삽질이 전국1등이 아닐까...
    681 새벽 4시 하버드 도서관... [새창] 2004-11-04 15:01:35 0 삭제
    ↑큭. 추천!
    680 FBI에서 용의자에게 했다는 심리테스트 [새창] 2004-11-04 14:52:59 5 삭제
    헉... 나는 또 그 검은옷의 남자가 저승사자라 두 자매중 누군가는 데리고 가야하는데,
    (알고보니 두 자매의 눈에만 보인 것이었다.)
    동생은 자기가 죽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언니가 그 남자-저승사자-에게 첫눈에 반한 탓도 있으니 가서 잘 살라는 의미로 죽인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좀 비약이 심해요.
    푸하하하하
    쓰고 보니 진짜 어이없네.
    679 저는 많은 사람들이 알진 모르겠지만 체게바라 평전을 소개합니다. [새창] 2004-11-03 02:14:12 0 삭제
    무슨 소린지...
    얼마전에 교보에서 직접 샀습니다.
    678 저는 많은 사람들이 알진 모르겠지만 체게바라 평전을 소개합니다. [새창] 2004-11-03 02:14:12 0 삭제
    무슨 소린지...
    얼마전에 교보에서 직접 샀습니다.
    677 유머임...진짜로...2 [새창] 2004-11-02 23:40:33 6 삭제
    ㅋㅋㅋㅋㅋㅋ웃겨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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