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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천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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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0 23:47:20	0	삭제
		언제라도 환영이니 시간되시는대로 이야기 많이 남겨주세요.
	53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3:10:48	5	삭제
		감사합니다. 보살님(이렇게 불러도 되려나...) 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종종 이야기도 전해주시고요.
	52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3:03:43	8	삭제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51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2:51:22	12	삭제
		보통의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곧으신 분 같아 응원해 드려요. 위에 답글 달아주신 것 중에 술에 취하는거 조심해야한다는 말에 무척 공감가는 요즘입니다. (노력은 하는데 쉽지 않네요) 태어나기 전 부터 어머님께서 저를 위해 빌어주셔서... 무속일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일인지는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대주 자리잡아야 한다고 공들이시는데... 제가 부족해서 그러지 못해서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네요...) 정말 술을 끊어야 하는데...
	50	오유 여러분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07-01-13 17:36:04	1	삭제
		웰 아 유 꽃순
	49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이야기.. [새창]	2007-01-07 15:33:41	9	삭제
		그저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몰라.. 추천만 하고 갑니다... 이럴땐 그저 들어주는 것만이 좋은거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말이죠~^^
	48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이야기.. [새창]	2007-01-07 15:33:41	7	삭제
		그저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몰라.. 추천만 하고 갑니다... 이럴땐 그저 들어주는 것만이 좋은거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말이죠~^^
	47	해외분들 100분 이면 베오베라는 글을 보고 ... ... [새창]	2007-01-06 12:51:31	0	삭제
		브리즈번, 퀸즐랜드, 호주 에요
	46	마음의소리 66-찰나의 타이밍 [새창]	2007-01-05 16:45:04	0	삭제
		저기 거시기 조금 진지하면요.. 병, 돌 머 이렇게 말 안해요 제가 있을때는 모하나 모둘.. 머 이렇게 불렀는데.. 요즘도 그러나요?? 진지모드 함부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던데.. 반대먹겠네용
	45	[3차수정]red in 태희+보너스 ㅋㅋ+레어이쁜태희!! [새창]	2007-01-01 19:55:10	0	삭제
		세뇌 당하는거 같아요... 이참에.. 나도?? -_-
	44	새해가 되었으니 덕담하나씩 해요!! [새창]	2007-01-01 01:43:21	25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운영자님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바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43	새해가 되었으니 덕담하나씩 해요!! [새창]	2007-01-01 01:43:21	11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운영자님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바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31 23:57:36	0	삭제
		호주 woolworth 같은 곳에서 볼수 있는 우유~!!
	41	여성부관계자 분.. 이거 어쩔껍니까?? [새창]	2006-12-29 08:14:19	8	삭제
		2354님 호주애덜은 100배 더할겁니다 물론.. 하지만.. 여기애들의 성에 대한 개념은 이런거 같아요 '너 나랑 오늘 S 할래?' 이렇게 직접적으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좋다 하면 같이 놀고 아니다 하면 그냥 말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한국인의 이미지가 성을 돈으로 사는 그런 민족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한국인 여성분들의 경우는 당연히 반대의 이미지로 볼 수 있겠죠?? 실제로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많이들 오시는데.. 생각 처럼.. 그렇게 쉽게 돈을 벌수가 없는 나라에요.. 영어를 못하면.. 여기서도 차이나타운 같은 곳에서 성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도 엄연한 사업으로 보고있기에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있으면 그곳에서 일을 할수 있답니다. 실제로도 몇몇분 한국분들이 그곳에서 일한다고 친구들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만..물론 찾는 사람도 호주애덜은 잘 안갑니다.. 남미나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고 하더군요.. 무술림하고.. 중요한건.. S에 미쳐 있는 그런 민족이라는 이미지가 아니라요.. 돈을 주고 성을 사기를 좋아하는 최고의 민족이라는 이미지가 심어졌다는거죠... 호주애덜 한국이 어디 붙어 있는 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태반입니다. 별로 알고 싶어 하는 친구들도 사실 없어요..비단 호주애들 뿐만이 아니라 여기서 공부하고 있는 유럽이나 남미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잘 모릅니다. 기업체 이름을 대면 알지만 실상 그 기업들도 일본 기업인줄 알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이야기 나올때 마다 설명해주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려고 노력을 하긴 하지만 상기와 같은 이런 일들이 터져주면.. 그동안 노력했던게.. 다 아무 소용이 없다는거죠.. 이런 요지를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40	여성부관계자 분.. 이거 어쩔껍니까?? [새창]	2006-12-29 08:14:19	27	삭제
		2354님 호주애덜은 100배 더할겁니다 물론.. 하지만.. 여기애들의 성에 대한 개념은 이런거 같아요 '너 나랑 오늘 S 할래?' 이렇게 직접적으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좋다 하면 같이 놀고 아니다 하면 그냥 말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한국인의 이미지가 성을 돈으로 사는 그런 민족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한국인 여성분들의 경우는 당연히 반대의 이미지로 볼 수 있겠죠?? 실제로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많이들 오시는데.. 생각 처럼.. 그렇게 쉽게 돈을 벌수가 없는 나라에요.. 영어를 못하면.. 여기서도 차이나타운 같은 곳에서 성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도 엄연한 사업으로 보고있기에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있으면 그곳에서 일을 할수 있답니다. 실제로도 몇몇분 한국분들이 그곳에서 일한다고 친구들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만..물론 찾는 사람도 호주애덜은 잘 안갑니다.. 남미나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고 하더군요.. 무술림하고.. 중요한건.. S에 미쳐 있는 그런 민족이라는 이미지가 아니라요.. 돈을 주고 성을 사기를 좋아하는 최고의 민족이라는 이미지가 심어졌다는거죠... 호주애덜 한국이 어디 붙어 있는 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태반입니다. 별로 알고 싶어 하는 친구들도 사실 없어요..비단 호주애들 뿐만이 아니라 여기서 공부하고 있는 유럽이나 남미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잘 모릅니다. 기업체 이름을 대면 알지만 실상 그 기업들도 일본 기업인줄 알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이야기 나올때 마다 설명해주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려고 노력을 하긴 하지만 상기와 같은 이런 일들이 터져주면.. 그동안 노력했던게.. 다 아무 소용이 없다는거죠.. 이런 요지를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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