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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MD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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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M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스웨덴어나 노르웨이어는 어디서 배우나요? [새창] 2016-12-28 14:15:26 1 삭제
    duolingo.com 가셔서 모국어를 영어로 선택하세요. 노르웨이어나 스웨덴어를 영어로 배울 수 있습니다.

    "모국어를 영어로 선택"하는거에 처음부터 겁먹지 마시고요. I am a boy 수준의 영어만 알면 시작 가능합니다.
    물론 노르웨이/스웨던어 수준이 올라가면 어려운 영어단어도 나오겠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3:16:35 0 삭제
    글쓴님의 생각(주식투자하는데 있어서 회계원리를 다 알 필요 없다)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회계정보는 그 기본 바탕이 "과거"의 정보인 반면
    주식투자는 "미래"의 주가 향방에 대한 판단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기에 회계정보(과거의 정보)가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지만 그 전부(과거를 포함한 미래)가 되지는 못합니다.
    43 경영학과 진학, 괜찮을까요.. [새창] 2016-12-13 01:14:19 0 삭제
    1. "경영학"이라는 테두리 안에 여러가지 분야가 모여있는데, 그 모든 분야에서 사교성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1) 마케팅을 전공, 향후 직장에서 활용하게 된다면 사교성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2)회계나 재무의 경우는 전공후 직장생활시에, 업계내에서의 사교성 정도 외에 그닥 많은 사교성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2. 좌파 우파라는것이 굉장히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는 것이라, 글쓴님의 "왼쪽"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저역시 이바닥에 있으면서 정치적 성향은 왼쪽이라 생각합니다만... :)

    경영학이 실용적이라는 어른들의 말씀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다 저절로 알게 될 지식들을, 경영학과는 학부과정에서 주입교육하지요. 즉, 졸업후에 다른 전공자들이 세상 (시장) 돌아가는 방식을 몰라서 어버버 할 사이에 경영학 전공자들은 미리 배운 지식을 써먹게됩니다.

    하지만 경영학이 오른쪽에 있다는 말은, 학부 수준에선 느끼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오른쪽"이 이윤극대화를 말씀하시는거라면, 석박사 경영학 과정에서는 모든 것을 profit maximization으로 설명하니, 그말이 맞긴 합니다. 하지만 학부 경영학과 수업에서 이윤극대화를 중요시 하는 수업은 경제원론이랑 계량경영 정도 아닐까 싶네요. 나머지 수업들은 상식 수준에서의 "오른쪽"입니다 (예를들면, "어떻게 비용을 줄이는가" 정도야 자본주의에 살면서 상식수준이죠 우파 좌파까지 나눌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42 미국 이민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새창] 2016-11-04 06:01:12 0 삭제
    댓글들 읽어보내 버스-택시운전 돈조금받고 위험한것같네요.
    제가 사는 뉴욕지역에서도 (그쪽에서 일해본게 아니라 자세한건 모르지만) 그닥 좋은 직장같아보이진 않더이다...

    차라리 MS 오피스 자격증을 활용하는, 돈많이받고 덜위험한 직업을 구한 다음에,
    그돈으로 좋은 차를 사서 드라이빙 즐기세요...
    41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01 02:28:32 0 삭제
    저도 직장다니면서 준비하고 결국 유학간 케이스입니다.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처음에는 학원 안다니고 시험봤습니다. 두번째는 학원 다녀보고 시험봤고요. 두시험 같은결과 나왔었습니다. -_-;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학원을 안다니고 혼자 정석대로 공부후 시험볼때는, 시험볼때 엄청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머리써서 시험봤죠.
    학원을 다니고 시험볼땐 훨씬 마음이 가볍더군요. 학원에서는 요령을 가르쳐주잖아요? 굳이 비유하자면, 짜고치는고스톱 같은 느낌? ㅎ

    직장다니면서 학원 야간반 등 다니기 참 힘들죠. 공부할 시간도 적고요.
    다 자신의 사정에 맞춰서 결정해야 할 일인듯 합니다.
    40 [인포그래픽]영어를 세계의 언어라고 하는 이유(데이터주의) [새창] 2016-10-17 11:51:16 1 삭제
    원문의 요지와는 별개로,
    영어로 논문을 쓰다보면 registry라는것을 따지게 됩니다
    일종의 "격"에 맞게 쓰였냐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 registry하는게 사전에 있는게 아닙니다.
    저같은 외국인은 참 넘기 힘든 과제죠

    그런데 이글에서 일부 registry의 근거를 설명해주고있네요
    우리가 좀 있어보이게 쓰고/말하고 싶으면 한자를 쓰듯이
    영어도 high registry인 단어를 쓰고싶으면 불어/라틴어 어원의 단어를 써야한다는 점 잘배웠습니다
    문제는 어떤단어가 불어/라틴어어원인가 아는게 또다른 문제라는거죠
    experience, supply, limited, moment 등이 불어/라틴어 어원인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_-;
    39 OPT 관련 - EAD card 우편으로 올 때 질문입니다. [새창] 2016-10-11 11:37:54 0 삭제
    제경우엔 그냥 우체통에 넣던데요... 심지어 그린카드도... ㅋ
    그린카드 그냥 우체통에 다른 광고성 메일들과 섞여있는거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 -_-
    38 한국인이 의외로 하기 힘든 영어 발음 [새창] 2016-09-07 13:10:28 0 삭제
    미국생활 10년차에 y발음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ㅡ-;;

    Yeast와 east 발음 구분이 어떻게되나요? 부탁드립니다.
    37 [질문] 유명한 경제이론은 어떻게 탄생하는 건가요? [새창] 2016-08-23 00:13:46 0 삭제
    American Economics Review (AER)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QJE)
    Journal of Political Economy (JPE)

    위 세개가 경제쪽에서 제일 쳐주는 top3 저널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밑에 댓글에서... ㅋ (이거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3:12:57 1 삭제
    학부2년 마친 것 만으로, 학부 졸업장 없이 대학원을 갈 수 있나요? 원하는 대학원 웹페이지에서 requirement를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이과에서 토론수업이 많나요? 토론수업이 필수인지 여부도 원하는 대학 커리큘럼에 나와있을겁니다.
    사전조사가 좀 부족하신듯...
    35 영어단어 두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6-17 02:43:58 0 삭제
    "저급"하다는게 어떤 "뉘앙스"에서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요... :)
    저급하다는게 formality에서의 저급을 말씀하시는거라면 property가 더 포말한 우리말의 "소유권"에 가깝겠죠.
    제시하신 예문처럼 남녀간의 "넌 내꺼야" 고런 정도의 뉘앙스는 possession이 맞겠지만, 이런 한국어번역투의 예문를 미쿡애들이 쓰는지는 몰겠슴다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첫번째 synonym을 펼치시면 property와 possession의 차이 설명을 볼수있습니다.
    http://www.oxfordlearnersdictionaries.com/definition/english/property?q=property
    34 남편과 호주에서 결혼생활 하게 된 이야기 [스압] [새창] 2016-06-16 00:37:12 8 삭제
    저희도 이민생활 10년이 어느덧 넘어가는 부부입니다 (저는 남편).

    특히나 이민부부의 남편들 생각은 많이들 그렇죠... 내가 가시밭길을 간다... 하지만 글쓴님 마음처럼, 특히나 이민자의 생활은, 부부가 서로의 베스트 프랜드가 되어서 같이 걸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걸어나가던 뒤로가던 옆으로 가던, 둘이 같이 있을때에 제일 행복하고 그렇게 즐기는 거겠죠.

    인생에 있어서 행복한것, 가시밭길, 역경 등등의 표현들은 참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볼 때에 역경일 지 몰라도 본인들은 둘이 충분히 행복할 수 있죠. 각자의 삶(직장 등등)에서 이민자로서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부부가 같이 그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하시리라 봅니다. 남편분도요.

    너무 공감되는 글이라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행복하세요!
    33 미국 유학생입니다 통신사 어디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6-05-17 04:24:12 0 삭제
    데이터남으면 플랜 바꾸세요 2GB짜리면 아마 20불전도 쌀겁니다
    32 맨하탄에서 한달 유학 생활비.. [새창] 2016-05-11 04:22:47 0 삭제
    맞는말씀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서빙 받아가면서 한끼 사먹으면 싸게해도 30-50불 들죠.

    하지만 유학생이 (직장인도 마찬가지) 매 끼니를 레스토랑에서 사먹지는 않죠. 사먹어도 그릴이나 샌드위치 등 테익아웃 10불안밖에서 사먹죠. 특히 아침은 베이글한쪽이면 5불 안쪽이고요. 한국에서도 학생은 대개 학생식당 등에서 사먹지 매 끼니 레스토랑가지는 않죠.

    돈 아낄려면 무조건 세끼 해먹으세요. 레스토랑에서 외식은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줄이고요.
    바쁜 유학생에게 지출은 사먹는것에 많이 좌우됩니다.
    31 맨하탄에서 한달 유학 생활비.. [새창] 2016-05-11 00:41:34 0 삭제
    윗분들 글처럼, 어떤 삶을 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한텐 너무 많네요.

    저의 경우, 둘이 사는데
    장보는 값 일주일에 100불정도? 듭니다. 한달이면 사백불. 일인당 200불.
    통신비 한달에 둘이 140불가량. 일인이면 약 120불 하던가? (버라이존 기준입니다. 제일 비싼 통신사이지요.)
    인터넷 50불가량.
    전기 가스 등등 70불가량. 일인이면 50불 안하겠죠.
    맨하탄 살면 그닥 교통비 나갈일 없죠. 집을 학교근처로 잡으시고 필요하면 씨티바이크 타고 다니세요 (1년 90불).

    총 500불 미만이네요. 가끔 밥사먹고 영화봐도 700불이면 넉넉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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