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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9	1달러로 살 수 있는 것들[BGM] [새창]	2014-12-14 23:17:02	1	삭제
		절인계란은 왠지 사기 싫어짐;
	2438	흔한 유부남의 삶 [새창]	2014-12-14 16:56:36	7	삭제
		ㅡ,.ㅡ 또 싸워;
	2437	드디어 인터스텔라 아이맥스로 [새창]	2014-12-13 00:55:33	0	삭제
		아 닌자 쩌네 ㅋㅋㅋ
	2436	회식비 80만원빵 입니다 [새창]	2014-12-11 20:15:49	4	삭제
		222222222
	2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12:27	10	삭제
		기성세대가 닭장 같은 자취방에서 젊음을 불태우던 시절과 지금은 다르다. 시대는 변했다. 지금은 2014년이다. 기성세대의 젊은날을 기준으로 우리를 재지 말아라. 그 시절은 대학나오면 취업은 대부분 했다. 지금은 대학졸업장은 기본조건일 뿐이다. 우리가 원하는 건 고급일자리가 아니다. 사람답게 살자는 거다. 좋은일자리 아니면 용돈 못 드리고 손자 볼 생각 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현재와 미래에서는 사실이다. 현실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한국 노동시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십수년째 고치지 않고, 방치하면 개혁은 요원하고, 미래는 없다. 콘크리트에 백날 씨부려봐야 싹은 나지 않는다. 밑바닥부터 고치는 것, 그것이 출발이다. 기성세대를 탓하기 전에 우리도 부모님들을 너무도 사랑한다. - 미래가 안 보이는 아들이 -
	2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12:19	6	삭제
		한국은 왜 비정규직 700만을 두어야만 할까? 우리세대는 왜 인성과 창의력이 무시된 획일적 교육풍토에서 자랐을까? 그건 기성세대들이 만든 시스템 때문이다. 시스템적인 문제를 우리에게 묻지 마라 정부 탓이라 말하는 것은 우리는 시스템을 고치라고 말하는 것이다. 취업을 못하고 창업자들이 대부분 망하는 것은 우리만의 잘못 때문인가? 우리가 취업은 한국사회안에서 하지 외국에서 하나?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한국안에서 노예말고 취업문은 정말 좁다. 그리고 한국에서 전문적으로 기술을 가진 창업자는 드물다. 대부분 요식업, 서비스업이다. 고만고만하게 치킨게임하면서 대부분 망한다. 대기업이 빵장사하는 나라에서 창업자를 위한 시스템은 기대도 안한다. 기술력을 갖춘 창업자들이 미국에서 법인내는 이유를 들어봤나? 연금개혁을 하려면 돈 많이 걷고, 적게 줄 생각부터 하지마라. 기금 운용하는 방법부터 개혁해라. 지금 논란일고 있는 공무원 연금은 처음부터 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30년동안 모은 기금은 어떻게 운영했길래 기금이 없어 세금으로 지급하고 있나 또 30년동안 아무런 대책도 없이 있다가 지금에야 와서 이러는지 참 무능해보인다. 우리가 부모재산인 부동산을 구입하지 못하면 부모세대가 어려워 질것이란 말은 지금 높아진 아파트 가격에 비해 우리세대의 임금 수준이 현저히 낮아, 구입할 여력은 당연히 없거니와 우리 윗세대를 받치고 아래로 이어줄 수 있는 경제력이 없다는 말이다. 우리 경제력으로 살기가 너무 팍팍하다. 임금상승이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한다. 격차는 점점 벌어져만 왔다. 지금 상황에서 아파트구입, 결혼, 자녀양육은 꿈꾸기 힘들다. 내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지금 대부분 노후준비가 부실한 50대이상 세대를 받쳐줄 수 없다.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우리가 아니라 기성세대가 만든 것이다. 기성세대가 만든 교육틀에서 우리가 교육받고 자랐다. 그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걱정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 차마 열거하기 힘들다고 말하는 문제투성이는 기성세대의 잘못된 교육정책이지 우리들 문제만이 아니다. 말만 하지 말고 고쳐라.
	2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5:11:58	6	삭제
		우리세대가 85%이상이 대학에 가는 이유는 좋은 일자리가 원하는 조건이 일단 대학을 나오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참가자격이 대학 졸업이고, 학벌에 따라 출발선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여유와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일자리, 좋은 직장은 대부분 대졸이고. 하다못해 10명이하 중소기업도 대졸 혹은 초대졸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고졸로 정규직에 들어가도 승진부터 임금에서까지 똑같은 업무를 보더라고 차별을 받는다. 대한민국의 사회는 모두에 일자리를 줄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갈수록 좋은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우리가 중소기업보다는 중견기업, 중견기업보다는 대기업을 가려는 이유는 최소한 대기업은 일한 만큼은 준다. 각각의 대기업마다 처우는 다르지만, 부려먹은 만큼은 준다. 대기업도 야근 밥먹듯하고 주말 휴일없는 곳이 많다. 하지만 중소기업에서 월화수목금금금, 야근하면서 야근수당은 꿈도 못꾼다. 그래서 많은 대학생들이 대기업, 공기업에 가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학자금 대출 짊어진 사회초년생은 대기업가지 않으면 일년 안에 빚 갚기 힘들다. 그리고 월 세후 150받고 학자금원금 이자 갚으면서 생활하기 힘들다. 다달이 나가는 원금+이자 빼면 쓸돈이 없다. 월세라도 살면 생활비도 빠듯해진다. 지금 물가가 어떤지 모르는가? 눈을 낮춰 일자리 찾으라고 하지마라. 처우 개선하고 정당한 임금지급하면 알아서 간다. 3D기피 현상은 열악한 처우 때문이다. 적당한 대우를 해달라 노예처럼 부려먹지만 마라. 대우도 안해주면서 일할 사람 없다고 외노자 들여와서 일 시키는데, 요즘은 외노자들도 3D는 기피한다. 그들도 이제 안다. 그럼 임금에는 못하겠다는 뜻이다.
	2432	조현아, 직권남용 혐의로 美교통국에 고발 [새창]	2014-12-10 23:49:39	12	삭제
		아 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
	2431	나눔하고 쓴소리 듣기란... [새창]	2014-12-10 23:08:44	6	삭제
		나눔거지들은 인성도 거지인가봐요~~ 거지들아 개념, 인성 나눔 좀 받아가 아 염치도 없구나 기분이다 염치는 서비스로 줄게~ 착불이다 반품은 안돼~
	2430	젊은이들에게 고함!.jpg [새창]	2014-12-10 20:18:3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맨이 저깃네 ㅋㅋ
	2429	(19금) 과연 당신은? [새창]	2014-12-10 01:23:36	1	삭제
		시작전에 졌다
	2428	여당대표 입에서 드디어 과잉복지라는 말이 나왔다!!!! [새창]	2014-12-09 21:46:08	2	삭제
		일단 복지부터하고 말하자~ 이게 사람사는거냐
	2427	정품 게임을 사는 이유는 복돌을 쓸줄 몰라서가 아니다. [새창]	2014-12-09 18:32:20	1	삭제
		스팀 한번 해보니 복돌하려고 찾는거도 귀찮아져서 그냥 삼 그리고 아직 가격 쎄면 딴게임하면서 기다리다 세일할때사고, 복돌로는 안하기 시작했음
	2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8:28:58	2	삭제
		유신..
	2425	[익명]저 오래오래 살 수 있겠죠? [새창]	2014-12-09 01:38:28	2	삭제
		그럼요~ 가끔와서 글도 써주세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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