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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움짤/데이타주의) 딱 제가 원하는 남편상입니다...!!!!!!! [새창]	2016-04-26 13:54:03	0	삭제
		개같은 남편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167	정관수술 하면 치매걸리고, 성감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새창]	2016-04-26 13:51:47	5/139	삭제
		그럼 뭐 해봤자 자나요...
	166	19)집사람 잘때 속옷 살포시 보이면 설레시는 분들 줄서보세요 [새창]	2016-04-26 13:49:55	69	삭제
		43살 결혼 18년차 아직도 설렘..애들만 일찍 자길 기다리고 집사람이 승락 해주시길 기다림
	165	정관수술 하면 치매걸리고, 성감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새창]	2016-04-26 13:41:56	6/96	삭제
		성욕도 줄어들고...흠..해야되나
	164	결혼한지 20년 다 되가는 형이 꿀팁 알려준다 [새창]	2016-04-26 13:32:10	0	삭제
		왜 먹먹함? 곰국 안해주시면 본인 끓이시면 됨 못하시면 댓글 남기세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3:29:54	30	삭제
		이것참 힘든 부분이네요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남편분을 지지해 주시고 남편분 상처 잘 어루만져 주시면 될듯 합니다 굳이 시어머님과 남편사이에서 중재역활을 해야되나 하는 고민 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실듯 하구요 무엇보다 남편분이 생각이 있으시니 그 생각을 잘 지지해 주시되 다만 남편분께서 어떤것을 어떻게 시어머니에 관해서 결정을 하시게 될때 그 결정이 시어머님이 아니라 남편분께 상처가 남을 결정인지는 아내분께서 한번 고민해 보시고 옆에서 같이 도와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62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13:25:10	11/142	삭제
		저는 이걸 거부하고 원하고 하는 차이는 사람 성격이나 성향처럼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 아내가 그러니 받아 드리시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참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자괴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그냥 성격이 그런것처럼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구요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아내가 관계를 원치 않는것에 대한 요인이 본인에게 있나 없나를 살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육아 해보셨나요 육아만 하더라도 진짜 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본인이 아내분을 더 도와주시고 아껴주시고 해서 아내분이 관계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 여유를 한번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 생각되구요 더 첨언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 결과를 빨리 보려고 하지 마시라는것.. 인내심을 가지고 아내분을 도와주시고 아내분께 본인이 아내분과 관계에 대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차분하게 대화를 통해서 아내분께 말씀해주시고 본인이 무엇인가 이걸 해결하기 위해 아내분께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물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자괴감 이런건 전혀 가질 필요 없습니다 상관 없는 거에요
	161	가끔 불안하다.. [새창]	2016-04-26 13:17:45	0	삭제
		네 여자는 무시하셔도 되고 남편분께는 이런 부분들이 신경쓰이고 고민이 된다는 부분을 확실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60	예비신랑입니다. [새창]	2016-04-26 13:14:00	3	삭제
		다시 돌아옴.. 한번 풀어봅시다 일단 문제 풀게 힌트좀 주세요 본인에 대해 뭐 인적사항 소개 등등.. 얼굴은 트롤인지 뭐..여친은 사귄적 있는지 등등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3:12:07	0	삭제
		흠 남자들 중에는 그 야동을 못끊는? 분이 간혹 계시더라구요 그게 꼭 집사람에게 만족을 못해서는 아니라고 하던데 ..대화를 통해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천천히 개선할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무엇이든 한번에 바뀌는법은 없는 법입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난리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158	나보다 초밥을 더 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6-04-26 13:09:27	0	삭제
		작성자님 보다 초밥을 더 좋아하신다구요 ..작성자님이 아내분이 좋아하시는 초밥을 아내분보다 더 흡입.. 눈 딱 감고 막 드셔 버리세요 담부턴 액수 많이 나와서 못가겠다라고 하시게...는
	157	예비신랑입니다. [새창]	2016-04-26 13:00:34	5	삭제
		아니 같이 풀어도 되긴 한데 잠깐요 머리 아퍼서 쉬었다 올께요
	156	아이 키우시는 분들 궁금해요 [새창]	2016-04-26 13:00:02	0	삭제
		아뇨 주어진 생활에 감사할줄 모르고 무엇이 소중한지 모르는 것보다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앞을 향해 나가는 사람이 훨씬 행복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자괴감 느끼실 필요 없어요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이런말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난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사는것보다는 현실에 감사하며 노력하는게 훨씬 좋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작성자님 철없지 않으십니다
	155	예비신랑입니다. [새창]	2016-04-26 12:57:43	3	삭제
		아니 문과에 와서 이과 방정식을 물어보는 것과 같네요 .. 차라리 중력의 비밀에 대해 물어보세요 그게 빠를듯.. 일단 함 문제 한번 풀어볼께요 풀릴지는 모르겟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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