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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호불호 음료 [새창]	2020-03-16 23:03:54	0	삭제
		그 비슷한게 블랙러시안 아닐까용?ㅋ
	121	요즘 아침 특징...jpg [새창]	2016-08-31 11:00:24	0	삭제
		전 아무리 추워도 아직까진 아침에 벌떡 잘 일어납니다. 웅크리진 않더군요.
	120	어제 거제도 인근에서 들린 이상한 굉음이라고 올라온 디시발 글 [새창]	2016-08-29 12:27:25	1	삭제
		선반에 속이 조금 비어있는 금속을 가공하면 공명이 일어나는데 그게 저소리랑 비슷합니다. 중간중간에 떠는음 같은것도 비슷하구요 기억에 주로 500파이 이상짜리 가공하면 많이 울어요 엉엉.
	119	여성분 스토킹하게 된 설 [새창]	2016-08-25 10:06:22	0	삭제
		오빠ㅜ 그 남자가 내 집까지 알아낸것 같아 . 쪽지 까지 붙였어 ㅜㅜ ㅋㅋ
	118	[익명]20대 후반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새창]	2016-08-24 18:01:30	0	삭제
		제가 아는 후배도 남자인데 학자금 다갚고 올해 결혼했드라구요. 주변인 입장에선 정말 대견하고 멋지더군요 연애를4년 가까이 하고 결혼 한건데 연애할때 "빨리 결혼해" 라고 했더니 자기가 진 빚(학자금)을 여친에게 부담주기 싫다고 청산하고 한다고 하드라구요. 절대 작성자님을 비하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만큼 결혼은 늦어진거긴 하지만 안정적으로 시작하는게 저랑은 다른 모습이라 새롭게 보이더군요. 전 반대로 결혼먼저 하고 돈을 모우는 처지라 부럽기도 하구요. 식 올리고 돈모울때 힘든건. 아무래도 가정을 우선시 하고 싶으니 업무외 적인 동료들과의 인간관계가(회식이나 회식이나 1박 짜리 워크샾등 간혹불참 혹은 집안 행사 때문에) 소월해 지는것 에서 오는 심적 소외감?? 챙겨주는 사람도 적으니 거기서 오는 업무협조의 약간 어려움이 따르더라구요. 당연 진급이나 성과에 조급해 질수밖에 없고 그럼 실적도 또르르. . . 어디까지나 제 얘기입니다. 물론 출산 이나 육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경제력 조급하게 육아 하시면 정말 심신이 지칠때가 많이 옵니다. 육아는 정말 현실입니다. 현실적인 대화 자주 나누시고 한뜻으로 결정하신다면 그게 정답 아닐까요?
	117	낚시 입문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8-23 16:54:03	0	삭제
		반갑습니다. 루어도 어종에 따라 채비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보통은 낚시대 (로드) 와 릴이 좀 차이가 납니다. 저렴하면서 2년정도 무리없이 쓰기엔 바낙스 나 다이와 정도가 있겠네요. 릴도 호수가 있구요 보통 2000번대 이상 으로 씁니다. 처음엔 스피닝 대로 시작하시고 나중에 베이트릴 권장 드립니다. 캐스팅이 어려워 백러시가 무서워 지겠지만 극복하시면 많은 장점이 있지요. 일단 캐스팅이 빠릅니다 .던지고 감고 다시 던지고 이게 스피닝 보다는 훨씬 빠르죠 그리고 스피닝릴로 장시간 스푼이나 스피너 등을 사용하면 줄이 꼬여 후루룩 라인이 저절로 다 풀려서 서로 꼬이는 불상사도 생기죠. 무튼 안전하게 낚시 잘 배우시고 다니시고 입문 축하드립니다. 참 로드는 어종에 따라 휨새를 달리 하셔야해요 가벼운 채비를 미디엄해비 (MH) 이상의 강성을 가진 로드에 쓰시면 비거리도 안나오고 , 액션 자체가 안나와서 캐치하실 확륙시 줄어들겠죠?? 미디엄 정도로 시작해보세요. 릴은 2000번이상 사시구요.
	116	별게 될 수 있었던 별거아닌 군대 SSUL [새창]	2016-08-23 16:44:23	1	삭제
		우어 식겁 하셨을듯 큰사고 안난게 다행입니다. 참고로 유류 화재일땐 절대로 물 가지고 진화 하시면 안됩니다. 기름은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물 위에 불붙은 기름이 둥둥 떠서 사방천지로 불쇼가 벌어집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6:35:49	0	삭제
		저도 고3때 웨이트 1년 정도 했었는덕 지금170 입니다 단신이죠 ㅜ 아 잠시 눈물좀, 근데 트레이너 말로는 어깨가 넓어지면 키안큰데요. . . 키크려면 성장판에 자극을 줄수있는 줄넘기나 조깅 같은게 도움 된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만큼 키 크시길!! 참 10시 이전에 자야한데요 성장기엔 호르몬도 중요하다구요 10시부터 새벽 3시 까지 왕성하게 분비 된다고 들었습니다.
	114	지진이... [새창]	2016-08-23 16:31:47	0	삭제
		우와 많이 걱정되시고 무섭겠네요. 혹 지역이 어디신지?? 단순 건물 철거만 한다 해서 지반이 흔들리긴 어려울것 같은데요. 전문가 분들 오유에 계시려나 . 저도 걱정되고 무섭네요 혹 지진 일지. . 다른 이웃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나요??
	113	옛날에 부자들만 먹었던 음식 [새창]	2016-08-23 15:58:49	70	삭제
		거짓말 하지 마시죠 (정색) 라고 할랬는데 모친께서 만수무강 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히 곁에 계셨으면 합니다.
	112	내 눈이 음란마귀인가??? [새창]	2016-08-23 15:53:24	0	삭제
		네 그게 바로 접니다. 무슨 광고요??? 앞차보단 이쁘게 태닝하신 여성분 다리가 먼저 아니 그것만 보이네요 . 첫짤 입니다 그럼 다시 올라가 보시죠 .
	111	후방 수류탄 [새창]	2016-08-23 15:42:35	2/13	삭제
		오늘 따라 유난히 피곤한 하루였다 . 비서도 고생이 많은듯 하여 특별히 내가 자주가는 사우나에 데려왔다. 방금 전에 만난 업계 큰손과 무리하게 먹은 음식이 탈이 났는지 탈의하는 내내 습한 방구가 나왔었다 . 차마 비서놈도 입에 안맞는 음식이지만 큰손 앞에서 실례인지라 꾸역 꾸역 먹어대는게 얼마나 안쓰럽던지 . . . 머리 마저감고 등이나 밀어주며 격려라도 해야 할려나?? ?? : 자네 내가 머리 감고 등이나~♥#^/.÷♥애취 응??? 이사람이 먹기 싫었으면 싫다고 말을하지. .다 개워냈네 아주그냥 에이 . . 괜찮나?? 하여간. . . ㅉㅉ 내일 휴가라도 줘야겠다
	110	어그로 갑 [새창]	2016-08-23 15:25:15	19	삭제
		?? : 그만해라 나도 그러다가 이꼴 났다.
	109	옛날에 부자들만 먹었던 음식 [새창]	2016-08-23 15:20:36	28	삭제
		아 오늘은 아들램이랑 검정고무신 정주행 해야겠다 성우 바뀌고 한동안 등한시 했는데.
	108	전투식량 먹는 높으신 양반들 [새창]	2016-08-23 15:10:37	0	삭제
		??? : 아직까진 괜찮은데??? 건더기 몇그램 더 빼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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