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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때꼈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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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11월 12일 집회에 왜 강제로 끌려가야하는가 [새창]	2016-11-12 11:07:17	0	삭제
		똑같은 내용 두개나올리고 뭐하는 어그로꾼이신지.... 제대로된 답변은 없고 의식도 없고 아몰랑 탈퇴하면 다인지..? 생각없는 적개심에 그럴듯한 이유라도 붙이시지그러셨어요 막상 앞에서는 입벙긋 못하고 가기싫은데....하다가 다들 가자가자하니까 괜히 오기는 부리고싶고 내가 왜가야되는데 부심부리고싶어서 적으신글은 아니시겠죠? 의견표출을 잘못하는 분이신거같은데 애초에 노조는 남따라서 가입하신건가요?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67	30여년전 최악의 멘붕사건.. [새창]	2016-11-12 10:09:39	7	삭제
		위추드립니다ㅋㅋ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22:56:18	12	삭제
		그냥 우와 풍선이당~ ~ 헤헤 이러고있을듯 ㅡㅡ
	65	애인이 찌질하게 느껴질때 [새창]	2016-11-09 12:03:24	6	삭제
		여자든 남자든 저런짓하면 정떨어지고 찌질해보여요 거짓말하는거부터 그렇고 저런 사소한거에 거짓말하는데 뭘보고믿어 이게 실제로 겪으면 생각보다 더정떨어질거같음 상상보다 여자남자나눠서 생각하고댓글달지마세요 진짜 뇌없어보임 이건 걍 누가그러든 정떨어질거같아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7:20:16	21/15	삭제
		이건 너무 나간듯.ㅠㅠ
	61	길잃은 애기고양이가 가게로 들어왔어여 [새창]	2016-05-21 17:16:13	0	삭제
		간택받으셨네요 부럽
	60	헐;;; 자게인줄알고 비빔면 뻘글 썼네요ㅋㅋㅋ [새창]	2016-05-21 17:14:31	0	삭제
		@녹차 덕후왓어여
	59	심상정이 강남역 살인 사건에 대하여. [새창]	2016-05-19 22:34:08	1	삭제
		잘 읽었습니다 정말 그런 대한민국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2:24:43	3	삭제
		저도 물타기와 그런것에 넘어가는 양상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격한 글 쓰는 분들 많이 보이는데 좀더 차분하게 보셨음 좋겠어요 낚시를 하는 이유는 낚이는게있어서겠죠 격해지면질수록 유리한건 그들아닌지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1:49:30	0	삭제
		평범한 여자라면 저 사건을 접하고 안그래도 무섭지만 더 격렬하게 무섭다 이 감정이 들거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여자로써 무섭고 불안한건 이해되는데 모든 남자들은 똑같다 한남머시기 하는건 솔직히 이해안돼요 그렇게 행동하는게 오히려 여혐조장아닌가요 여혐이 없던사람도 생겨보여요 그냥 글만 읽어도 진절머리나고 여자로써 화가나는 글도 보이고 내가 남자였다면 화가 났을거같은 글도 보여요 본인이 남자라면 내가 여자였음 어땠을까 혹은 반대로 생각해볼순없는건지 결국 동반자로 서로의 자리를 채워줄 반대의 성인데 ..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1:00:15	1	삭제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으로써 여성으로 살기 힘들단 생각 많이 합니다 이런 사건보면 솔직히 무섭기도하고.. 밤에 잘안나가려고합니다 솔직히 피하는것도 많아요 새벽에 돌아다니는거 어느새인가 미친짓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로 태어났단 이유로 피하고 숨어사는 느낌이 드네요 어찌됐든 세상엔 미친사람이 너무 많고 저런사람 내가 사는 주변에 없을거란 확신도 없고 여자를 만만하게 생각하는 찌질한놈들 정말 너무 많아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이런 걱정 조금은 덜했을텐데 생각 평소에도 많이 합니다 혼자 사는 여자 타겟 범죄도 많아서 솔직히 집도 무서울때가 있어요 에휴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5:20:46	0	삭제
		진짜 맛있겠다....
	54	아이고 부장님 마술은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하하하 [새창]	2016-05-06 12:04:00	1	삭제
		아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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