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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사스가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7-10-26 08:50:13	0	삭제
		저도 그게 문제라고는 안했는데요
	277	사스가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7-10-25 22:49:29	0/8	삭제
		본문에도 써놨지만 문자로 연락달라고 했음에도 본인은 댓글로 써놓고 오히려 답변은 문자로 받길 원하는게 정중한 사람의 행동일까요... 처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줬음에도 그 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없고 바로 네고 들어가면서, 네고 이유가 단지 자기 집이 성남이어서 10만원에 내놓은 제품 가격을 20% 깎아 달랍니다. 참고로, 성남에서 저희집 차로 30분이면 옵니다. 별로 안 멀어요. 또, 제가 9만원까지 준다고 했을때 생각해본다고 한 답변을 봐선 저 분은 애초에 8만원에 살라고 작정한 사람으로 보였어요. 마지막에 저 질문도 저게 자정넘어서 보낼정도로 그렇게 급한 질문이었을까요? 판매자가 쓴 글 내용 다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물건은 좋아보이는데 싸게는 사고 싶고 판매자가 원하는 금액만큼 안깎아주니 징징대는 느낌이네요 저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1:25:47	9	삭제
		핵심은 느린듯 빠르게 2주가 아주 그렇게 흘러가었드랬죠...
	275	66일 아들 키우고 있어요. [새창]	2017-10-24 11:26:33	0	삭제
		저희 아기도 그렇게 50일의 기적이 온줄 알았으나, 100일의 기절이 찾아왔었어요. 다시 150일 무렵부터 9개월인 지금까지 늦어도 11시 이전에 잠들어서(평소 8시쯤) 아침 6~7시에 깨고 있는 중이예요. 전적으로 아기 기질문제라 이렇게 된다 안된다 말하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274	심장병 혹은 몸이 아픈 아가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7-10-24 11:23:19	7	삭제
		예정일이 정확하게 언제인진 모르겠는데 지금부터라도 가급적 모든 인맥 총동원해서 아산병원이나 서울대병원 예약 잡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73	내일 돌잔치 합니다 수박카빙 했어요 [새창]	2017-10-23 08:03:54	10	삭제
		이게 그냥 하면 저렇게 뙇! 되는거였어요?????
	272	잠자리 배치를 바꿨더니 좋아요~~!! [새창]	2017-10-22 12:46:10	0	삭제
		저희집은 아빠인 저한테 자꾸 굴러와요. 애기 엄마는 부러워 하지만 받아주는(?) 입장에선 이게 참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주로 백스핀블로우나 스피닝 힐킥, 박치기 형태로 오거등요. 전 레슬링을 보여주거나 가르쳐 준적이 없건만... 근데 손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하면 또 싫어하며 반대쪽으로 굴러간답니다;;
	271	육아필수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19 21:36:39	1	삭제
		저는 딴거보다 아기띠 추천합니다. 이거 아주 요물이예요 넘나 좋은거~
	270	(도움요청) 혹시 유아용매트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18 23:20:37	0	삭제
		하우시스 놀이매트 1.6cm짜리 쓰다가 이사하면서 파크론 버블매트 4cm짜리로 바꿨어요. 아기가 넘모 푹신해서 그런지 그냥 맨바닥으로 기어가서 놉니다;; 매트위에선 엄빠가 누워서 등 안배긴다고 좋아하는중이죠 ㅋㅋㅋㅋㅋ........ ㅠㅠ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19:04	1	삭제
		애기 200일 기념으로 휴가때 제주도 3박4일 다녀왔는데요... 24개월 전까지 다시 아무 곳도 안나가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268	서울 야경 [새창]	2017-10-16 22:33:27	0	삭제
		2번 사진의 건물들 중에 하나에 회사가 있어서 참으로 복잡미묘한 기분으로 감사했습니다 ㅠ
	267	진상 엄빠가 멀지 않은 곳에 있었어요 [새창]	2017-10-16 22:22:18	0	삭제
		조리원 동기를 줄여서 조동이라고 하더라구요.
	266	밤에 자주 깨는 아기 [새창]	2017-10-12 18:47:50	0	삭제
		5개월무렵부터 딸이 밤잠자면 1시간마다 깨길래 아앓인지 알았어요;; 8개월째인 요즘 알은건데 애기가 좌우로 굴러서 엄빠가 곁에 있나 확인해보고 없으면 우는거였어요. 여전히 처음 깨면 마누라와 저는 "이앓인가?" 라고 서로 말한뒤 부끄러워서 정색하는중임다..
	265	성장앨범 꼭 찍어야할까요? [새창]	2017-10-09 10:30:42	1	삭제
		혹시 조리원 예약하셨으면 만삭이랑 50일 사진은 조리원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공짜로 해주구요. 100일 이후 사진은 개인의 선택인데 저는 100일 사진은 셀프스튜디오가서 찍었구요 200일은 이사와 연휴가 겹치는 바람에 건너뛰고 300일 촬영도 셀프 진행 할까해요. 어차피 남는건 사진뿐이니까요
	264	조이 360 이나 360클래식 카시트 쓰시는분!! 질문있어요 [새창]	2017-10-07 17:15:03	0	삭제
		콤비 크래들링360 쓰는데요.. 그 뭐냐 ISOFIX에 좀 덜 박히면 흔들리더라구요. 온몸의 체중을 실어서 시트쪽으로 밀어 넣고나니 안들렸어요. 왠지 저랑 동일증상 이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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