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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이렇게 입는거 괜찮나요?? [새창]	2015-06-12 23:11:56	1	삭제
		첫사진은 그냥 이쁜데 셔츠가 조금만 폭이 좁았으면 좋을것같고 둘째 사진은 바지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느낌??? 제 막눈에 맞춰 말해보았습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21:03:39	2	삭제
		가뭄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원작 재현실패입니다!(엄중) 수분기를 50% 감량해주십쇼!
	280	[익명]학과를 바꿔야 할까요? [새창]	2015-06-09 20:47:16	0	삭제
		아직 배우신 지 2년이 안되었다면 잠시 결정을 유보하세요. 전공공부는 3학년은 되어야 진실로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사실 학부공부라는것은 그냥 조금 전문적으로 나가는 것이지 작성자님이 원하는 그런 지적수준의 만족감을 주진 못할것같아요. 만약 작성자님이 진실로 깊은공부를 하고싶으시다면 대학원을 가셔서 진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여 파내려가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2:46:51	2	삭제
		우리나라도 본디마을 축제였던 장승제등등의 것들을 요즈음 들어 다시 부활시키려는 여러 노력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진짜 나중에 저런 전통이 살아있는 축제 우리 주변에서도 볼수있길!
	278	백제가 남다른 점이 있기는 합니다. [새창]	2015-06-08 19:12:46	0	삭제
		앞으로 목간 연구가 굉장히 활발해질테니 점점더 새로운사실들이 들어나겠죠! 고대사는 앞으로 목간이 정말로 큰 역할을 할 듯 합니다. 30년전만하더라도 나무조각인줄알고 마대자루에 넣어서 창고 한쪽에 처박아놨다고 하던데 정말 문화재는 모를 일입니다.
	277	이십대 후반 남자의 현실적인 원룸 [새창]	2015-06-08 12:22:00	15	삭제
		씽크대 안에 어제 아침먹고 안한 설거지가 없네요 현실성 부분감점 -50 드리겠습니다.(정색)
	276	김태호pd는 바보가아닙니다... [새창]	2015-06-01 19:46:48	3	삭제
		낭떠러지에서 5분 서있나 1시간 서있나 위험한건 매한가지입니다. 아무리 잔도공이 가마꾼을 위한 포석이었다손 치더라도 안전장비 하나없이 그물망도 없는 그 구멍뻥뻥뚫린 길을 카메라맨과 출연진이 걸어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말마따나 누구하나 살짝 미끄러지면 그날로 무한도전 폐지됩니다.
	274	오랜만에 되게 짜증나더라... [새창]	2015-05-31 01:36:32	0	삭제
		정도가 있죠. 그것도 전번 하와이여행에서 화산용암타기 이런거 있었던것도 아니고 이번엔 그 정도가 안드로메다급으로 치솟았는데.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22:03:44	45	삭제
		극단적인 예이지만, 만약 제가 차를 몰다가 흑인이 모는 차의 과실로 사고가 날 뻔했다면 순간 절대 써서는 안될 말이지만, "니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거정도까지는 이해갑니다. 근데, 그 외의 사람들이 저 사건을 가지고 "니거"사용을 합리화시킬순 없습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22:01:31	91	삭제
		사고당한 분이 김여사 잠시 쓰는거야 이해갑니다. 가족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당연히 그런 말 나오죠. 근데, 그게 여기계신 분들이 김여사쓰는거에 대한 합리적 이유가 될수 없습니다. 애초에 이미 '김여사'라는 단어를 평소에도 쓰고있었기에 위급한 상황에서도 그런 단어가 나오는거죠. 여러분은 남자운전자가 모는 차랑 사고났을 때, "김기사새끼떄문에 사고날뻔 했다"라고 쓰나요? 아니잖아요. 그냥 개새끼라고 하지. 여자운전자던 남자운전자던 그냥 개새끼 쓰면 안됩니까? 왜 굳이 "김여사"라고 호칭하려 하시는지요! 전 남자고, 오유에 김여사사태 쭉 지켜봐왔는데요. 아직도 이해안갑니다. 굳이 왜 김여사라고 호칭하려 하나요? 운전사의 성별을 왜 가리려 들어요?
	270	‘청소노동자 현수막 철거’ 비판 안돼!…서울여대 학보 1면 백지 발행 [새창]	2015-05-27 19:36:42	35	삭제
		입을 틀어막을지언정, 생각은 못틀어막습니다. 지도교수님은 학생들에게 한참 더 배워야 할듯 싶습니다.
	269	‘청소노동자 현수막 철거’ 비판 안돼!…서울여대 학보 1면 백지 발행 [새창]	2015-05-27 19:32:10	71	삭제
		자성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집단은 썩은내가 나기 마련이죠. 정작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지도해야할 교수가 자기 혼자 비뚤어진 길로 가려 하네요. 비뚤어진 길로 가려면 당신 혼자 가시길 바랍니다.
	268	음..오늘 알바하다가 겪은일인데요 ㅠㅠㅠ 사소하지만.. [새창]	2015-05-25 18:11:04	119	삭제
		적어도 그 가게에서 파는 음식아니면 최대한 깨끗하게 먹고 쓰레기도 가지고가서 따로 처리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아님 미리 가게측에 양해말씀이라도 구하던가‥ 요즘보면‥ 손님도 손님 나름의 예의라는 것이 있는데, 좀 그 예의를 갖췄으면 좋을 분들이 간혹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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