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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0:34:22	132	삭제
		원글 작성자에게는 허락도 받지 않고 책에 실었다구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20:21:56	19	삭제
		그 누구도 정치성향을 이유로 투표권을 주네마네할수 없습니다. 애초에 민주주의란 그런겁니다.
	355	내가 씹치남 블로거가 된 게 유머 [새창]	2015-09-17 22:43:01	1	삭제
		_베가 모든 남자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듯이 메갈이 모든 여자를 대변하는 창구는 아닙니다. 이런 일반화 굉장히 보기 안좋네요
	354	양덕 결혼식의 위엄 ㄷㄷㄷ 有 [새창]	2015-09-17 20:09:10	88	삭제
		씨발 알라의 이름으로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2:59:13	0	삭제
		세상에 마상에 내일저녁은 오모리돼지김치찌개
	352	저격 겸 사실 전파) 한일역사공동위원회에서 말하는 임나일본부설 [새창]	2015-09-10 15:41:07	6	삭제
		"대야마토의 무기(청동기)는 철제무기도 무찌를 수 있다! 빼애애액!" 이 저 분들의 논지던걸요. 솔직히 전 역갤 몇 번 보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351	[익명]<<천안호도과자>>모욕죄로 고소당하고 받은 처분결과 [새창]	2015-09-08 23:26:11	5/8	삭제
		천안시 인구만 50만이 넘고 그 중에 호두과자 파는 곳만 해도 터미널 근방에 어림잡아 30여개가 넘는데... 단순히 이 사건과 호두과자가 관련있다고 불매운동을 벌이는 건 진짜 너무하단 생각입니다..
	350	북한의 고급레스토랑 메뉴판 [새창]	2015-08-30 18:11:24	0	삭제
		내 댓글이..
	349	피방알바시절 내지갑훔친 단골꼬마이야기 [새창]	2015-08-30 13:34:37	1	삭제
		이건 사이다가 아니고 거의 사약이네요‥ 씁쓸한 뒷맛‥
	348	북한의 고급레스토랑 메뉴판 [새창]	2015-08-29 21:21:26	202	삭제
		이분 최소 김일성대학 문창과
	347	한국을 위해 힘쓴 일본인들 [새창]	2015-08-29 21:19:10	101	삭제
		윤학사 여사의 남편이신 윤치호선생은 친일파 윤치호와 다른분입니다! 윤치호선생과 윤학자 여사께서는 목포에서 고아원을 운영하시며 약 3000여명에 달하는 고아를 보살피셨고 윤치호선생은 1951년 전쟁중 식량을 구하러 광주에 가셨다가 행방불명되셨고 윤학사여사는 58세의 일기를 끝으로 68년 목포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윤학자여사의 장례는 당시 목포 최초의 시민장으로 장례에는 3만명이 운집했다고 합니다.
	346	한국을 위해 힘쓴 일본인들 [새창]	2015-08-29 20:02:46	65	삭제
		본문에 소개된 다우치 치즈코 여사는 이름을 한국이름인 "윤학자"로 개명하셨습니다. 남편이신 윤치호 선생의 성을 따라 개명하셨다하네요.
	345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7 16:43:50	15	삭제
		(도리도리)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6:41:09	2	삭제
		그래도 다시가라고하면 절대 안가실꺼자나여
	343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7 15:39:05	117	삭제
		애초에 여성에게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분에게 그런 말을 한다는 건 폭력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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