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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1:01:38	0	삭제
		아... 너무 두리뭉실한가 ㅠㅠ... 음......... 무ㅝ랄까.... 기본개념은 대충 아는데, 제가 알고싶은건 흐름이라고 해야하나......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터트린 사건에 대한 상황과 이 사건들이 의미하는게 뭐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싶다고 해야할까요 ㅠㅠ, 이것도 두리뭉실한가..... ㅠㅠ
	37	내 소원은 오유 회원이 자신의 닉네임처럼 되길... [새창]	2014-02-01 23:10:19	100	삭제
		오예.. 절대 현 대한민국 정부와 같은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36	올해 이루고 싶으신 일들 적고 가실래요? [새창]	2014-01-31 11:58:01	3	삭제
		입학사정관제 둘다 합격
	35	[익명]울고싶다. 넌 왜울고싶니. 가치 하소연하자 [새창]	2014-01-25 01:15:57	0	삭제
		난 죽고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울고싶어. 다시 애기 떄부터 시작하고 싶어. 너무 후회가 돼. 왜 그 때 그런 선택을 하고 그런 생각을 해버렸는지. 왜 그 때 자신감이 없었는지.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14:46	0	삭제
		따스하게 사랑해주는게 필요할 듯. 내가 그랬으니까.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11:08	0	삭제
		과학이 필요 이상으로 전문화되서, 사람들이 거기에 따라서 무조건 과학은 어렵다. 과학은 전문가나 하는 것이다. 라는 선입견이 생겨버림. 그래서,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아니면 대부분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과학에 관심을 끊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09:35	0	삭제
		나도...
	31	참 뜻대로 안되니깐.. [새창]	2014-01-25 01:07:45	1	삭제
		내 뜻대로 살다보면, 나중에 스스로도 걷잡을 수가 없어져요. 차라리 지금이 훨 나아요. 진심으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06:47	0	삭제
		어서와요. 많이 힘들었죠?
	29	[익명]나이가 20살도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4-01-25 01:05:57	6	삭제
		지금 글쓴이 입장에서 그 아저씨분이 대학 간 오빠를 대신해주고 있는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 해봐야 할 듯. 그저 글쓴이의 상처를 힐링해줘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게 아니라 진정으로 그 아저씨의 면을 좋아하는건지. 만약 전자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28	힘들엇어 [새창]	2014-01-25 01:03:14	0	삭제
		힘든 것에 익숙해져버리면, 거기서 인생은 끝난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01:42	0	삭제
		잘못된 삶 이란 건 없어요. 삶에 옳고 그름이 있나요?ㅎㅎ 그저 말해주고 싶은건,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삶이 진정한 삶이죠.
	26	[익명]말 그대로 친구란 무엇입니까? [새창]	2014-01-25 00:58:46	2	삭제
		저는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마치 예전부터 알고지냈던 사이처럼 친근하게 말을 거는 스타일이예요! 사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였는데(지금도ㅎㅎ...), 어느 날 생각해보니까 상대방도 나처럼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번뜩 들자마자, 그 때부터 제가 먼저 다가가서 친근하게 말을 걸려는 노력을 했었던 것 같아요. 항상 친구들한테 신경을 쓰는 편이고(귀찮긴 하지만..ㅜㅜ),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편이랄까? 사람들은 자기의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한테 더 연락을 하고, 더 의지하잖아요? 저는 제가 연락하는게 귀찮아서 차라리 사람들이 내게 연락해오게 만들자! 라는 마인드로 그 때부터 고민들어주고 얘기들어주고 경청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자연스럽게 침투하는건데... 이게 엄청 애매하고 힘들 때가 많죠. 특히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눈치라는게 있어서 엄청 힘든데... 처음에는 인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도움을 요청하고, 요청받고 등등... 이런건 사람을 만났을 때, 초반에 하는게 좋아요! 너무 서둘러서 매우 일찍 시작하게 되면, 되려 사귀지 못할지도... 어쨌든, 조금씩 조금씩 말도 걸어보고... 저는 첫번째 방법이랑 두번째 방법을 섞어가면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렸던 것 같아요. 이야기 할때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편이랄까... 저는 정치 쪽을 좋아하다보니까 정치이야기도 서로 나누고, 그냥 개인적인 사소한 일이나 취미생활. 여러가지 소식(국가소식이라던지... 친구들 소식이라던지...)같은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도 하고. 오늘은 뭐 입었네? 잘어울린다 뭐 이런 사소한 이야기 같은거 자주하구... 친구들은 솔직히...ㅎㅎ 따로 만나지는 않아요. 아 만나는 친구들도 있기는 한데. 이 친구들은 같이 다니는거 좋아하는 친구들? 그냥 간단하게 데려다주는거(같은 방향이라서)부터 시작해서, 가끔씩은 따로 뭐 하자. 쇼핑하자 먹으러가자. 하면서 특별한 상황이나 자연스러운 상황이 아닌이상은... 그냥 문자로만 대화하는정도? 요즘에 저는 혼자 쇼핑하러 다니는게 그렇게 편하더라구요. (물론 쇼핑 이외에도 여러가지 활동하는데 있어서) 왠만해서 혼자가기 뻘쭘한데 같이가자고 할 때 친구부르고, 그 이외에는 혼자다니는 편....ㅎㅎ. 그리고 여러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놀다보면, 진정한 친구 그러니까 베프라고들 하죠? 베프친구 사귀는게 힘들어질 수 있어요. 대부분 나중에 얼굴 안보고 살다보면 만나지는 않고, 그냥 기억에만 남아있는, 내 인생에 지나가는 사이가 되어버린달까.. 그래서 저는 막 여러 명보다는 둘이서만 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예요. 여러명이서 다니다보면 또 끼리끼리 친해지는 경향도 있고, 그러다보면 소외되는 애들도 있으니까. 차라리 그럴바에 제대로 된 친구 한명 사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ㅎㅎ 그리고 저도 사실 주변에 아는 애들은 많은데 친구가 별로 없어요. 사실 스스로를 성찰해 봤을 때, 내가 이 친구들을 피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그러는데 그게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이 시대의 사회 풍조일 수도...ㅎㅎ 그리고 아직도 인간관계에 대해서 두리뭉실하게 아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그런데, 그냥 그런대로 예전부터 해왔던대로 그냥 사는거죠... 뭐랄까. 아직 인간관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있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해 철이 덜 든 사람?...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ㅜㅜ. 어쨌든,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 그 시점이 님이 드디어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시작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지금부터 시작하는 관계가 진짜 관계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25	오늘저생일이에유.. 축하좀.. [새창]	2014-01-25 00:34:48	0	삭제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gofl25~~ 생일축하합니다~ 태어나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 오늘은 생일이시니까 우울하게 보내지 마시구 행복하게 보내세요~~!!
	24	오늘저생일이에유.. 축하좀.. [새창]	2014-01-25 00:33:43	0	삭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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