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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hysic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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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잡혀가지 않는 인터넷 글 쓰는 요령 [새창] 2009-01-17 04:48:18 1 삭제
    제 친구가 쓴 글이군요.

    신민영. 서울대 법대 97학번...

    1. 노회찬 의원 보좌관.

    레게머리 보좌관이라고 뉴스에 났었지요.

    2. 그리고 현재는 신촌에서 트위스트헤드라는 미용실 사장을 겸임하고 있어요.

    3. 사시 2차까지 합격.

    4. 여자 친구 아직까지 내가 아는 한 없어요.

    5. 레디앙과 경향에서 연재 중인데 촌철살인하는 칼럼이 많더라구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 보시길...
    137 미국 동부-오유인들 몇분이나계시나요? [새창] 2008-12-12 00:56:18 0 삭제
    Ithaca, NY resident!
    136 운영자님 해명 바랍니다. [새창] 2008-12-09 07:08:17 3/4 삭제
    북한 욕하면 언제 부터 배설글이 되었는지 참. 오유도 한심하네요.
    135 운영자님 해명 바랍니다. [새창] 2008-12-08 23:28:15 0 삭제
    위에서 741 숫자 어찌고 하시는 분. 바로 제 글이 추천 26에 반대 3이었는데도 베스트 가지 못해서 741~ 님이 대신 총대 매신 겁니다. 첨보는 현상이 아니니까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거죠.
    134 얼굴큰 남자가 더 공격적! [새창] 2008-08-20 22:25:51 0 삭제
    네이버펌...
    133 시사IN기자가 바라보는 다음vs조중동 [새창] 2008-07-03 22:49:28 3/6 삭제
    [이데일리 류의성 임일곤기자] 다음(035720)이 토론방 `아고라`에 올리는 네티즌의 게시물에 대해 책임을 강화한다.

    다음은 공지를 통해 오는 7일부터 아고라의 모든 게시글의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부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팸과 도배글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배성 글과 스팸성 글,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특히 토론 내용에 부합되지 않는 스팸성 글을 지금보다 적극 관리할 예정이다.

    아고라의 모든 게시글과 꼬리말에 작성자의 아이피가 3단위까지 공개된다. 즉 작성자의 IP가 `123.456.789.***` 식으로 공개되는 것.

    스팸과 도배글을 제재하기 위해 최근 24시간 이내 누적 게시글이 일정 수 이상 되는 사용자는 최우선으로 모니터링해 게시글 관리 원칙에 어긋나는 경우 1차 게시판 글쓰기 제한, 2차 아이디 정지 조치한다. 이외에도 `실시간 논쟁 글`을 신설하고 토론방 베스트 등을 개선해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다음은 3일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2시 전후부터 송고된 기사의 댓글 오류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다음은 이날 댓글 목록 업데이트와 숫자 카운팅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댓글 추천 후 시간이 흐르면 모든 추천수가 '1'로 바뀌고 댓글 검색에서도 일부 오류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하거나 특정 내용의 기사에서만 장애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는 늘어나는 댓글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생긴 기술적 오류"라고 덧붙였다.

    ----------------------------------------------------------------------
    다음이 똥줄이 타긴탔구마...
    132 시사IN기자가 바라보는 다음vs조중동 [새창] 2008-07-03 22:45:26 3/6 삭제
    내 댓글에 욕플쓴 인간들이 논리적으로 내 댓글에 반박못하고 미쳤다느니, 돌았다느니 지랄을 하는 구나. 오유가 원래 편협한 장소이긴하지.

    대선때 문국현이 지지도가 거의 90%가 넘었을걸?
    131 시사IN기자가 바라보는 다음vs조중동 [새창] 2008-07-03 22:39:14 1 삭제
    어째 로그인한놈들은 한 놈도 안보이냐? 나 욕하는 놈들중에.
    130 시사IN기자가 바라보는 다음vs조중동 [새창] 2008-07-03 22:38:18 1 삭제
    처음 본 놈들이 대놓고 반말질이네. 쪼다들.

    분명 네이버 댓글 펌이라고 했건만.
    129 조중동...독자를위한 밝은언론이네요 [새창] 2008-07-03 05:32:58 0 삭제
    이 참에 주식도 사시죠?
    128 조중동...독자를위한 밝은언론이네요 [새창] 2008-07-03 05:32:58 0 삭제
    이 참에 주식도 사시죠?
    127 시사IN기자가 바라보는 다음vs조중동 [새창] 2008-07-03 05:17:31 5/31 삭제
    네이버 댓글 펌.

    우선 알바 운운하는 어린애들은 깝치지 말고 뒤로 넘어가라.

    니네 왜 다음이 무너지는지 알려줄까?
    한마디로 <오버>한거야.

    한다고 열심히 하는데도 그동안 시장 지배자인 네이버를 넘어 설 수가 없었거든.
    이거 어쩌나 싶던 차에 그 놈의 <촛불>이 눈에 띈 거야.

    이거다 싶어서, 이슈 파이팅에 들어간 거지.

    어이 좌빨들. <이슈 파이팅>이 뭔지 알아?
    한마디로 언론사에서 이거다 싶은 사안에 몰빵 하는 거야.

    제대로 터지면 언론으로서는 그보다 기쁜 일이 없지.
    소비자들의 신뢰를 무한정 얻을 수가 있으니.

    그렇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어서(오보의 경우 치명타가 되기에)
    중견 언론이라면 보다 침착하게 지켜보고, 정말 확신이 설 때 아니면 뛰어들지를 않지.

    그래서 주로 신생 언론이나, 영향력 없는 인터넷 매체들이 한방을 위해 즐겨 쓰곤 하지.

    다음은 신생이랄 수는 없고, 나름대로의 위치를 잘 지켜가고 있었지.
    그런데 그놈의 2인자 컴플렉스가 생긴 거야.
    영화로 얘기하자면 <친구>의 장동건인거지.
    사실 유오성은 신경도 안 쓰는데 혼자 광분 하는 거야.

    네이버를 한 번 잡자, 이거였지.
    결국 촛불집회에 대해서 전진배치(알아둬라. 언론 용어다)를 시작 한 거야.

    처음엔 좋았겠지. 일부 정부에서 잘못 한 것도 있고 하니 사람들이 우~몰려들고.
    게다가 철저한 좌파 방송인 MBC도 뒤에 있고 하니.

    사실 다음의 큰 착각의 시작은 문국현이었어.
    될 줄 알았거든.
    정말 될 줄 알았던 거야.

    근데 아니거든.
    야 이거 뭐 됐구나, 하고 깊은 상심에 빠졌지.

    거기서 접었어야 해.
    그런데 한 번 더 레이스를 감은거지.
    남의 패는 보지도 않고, 마구 지른거야.

    이슈 '파이팅'에 그쳤어야 하는데, 아예 '메이킹'을 해버린 거지.

    이젠 정말 ㅈ ㅗ ㅈ 됐거야.
    철없는 애들은 야 조중동 없단다. 이제 다음에서 놀아야지 그러는데,
    참 철부지 들이지.

    그 여파는 단순히 주가하락 정도가 아니야.
    니들이 다음 살리기 모금운동 한다고?
    이게 무슨 <사랑의 리퀘스트> 정도인 줄 아나보지.

    차라리 그런 걸로 막을 수 있는 정도였으면 나도 좋겠다.
    다음의 논조(논조라는 건 사실상 언론의 역할을 했기에)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시장에서의 지위는 인정하기에.

    그렇지만 이젠 늦었어.
    네티즌이 살리겠습니다?

    웃기지마. 원래 다음은 네티즌에 의해 세워진 것도 아니야.
    아버지 잘 만난 이재웅 사장이 흐름을 잘 탔던 것 뿐 이라고.
    (좋은 집안 덕 본건 본인 입으로 얘기한 적 있으니 지난 인터뷰 잘 찾아봐)

    철저히 자본의 논리로 만들어진 회사가, 자본의 논리로 무너지는 것뿐이야.

    아 그리고 네티즌들 가장 큰 착각에 대해서 짚어주지.
    MBC는 좌빨 애들 생각대로 방송하니까 그렇다고 쳐.
    나는 동의 안하지만, 그게 소위 민주적인 마인드라고 하자고.

    근데 다음이 정말 민주, 애국 이런 생각으로
    촛불에 대해 손을 들어줬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정말이지, 작년에 죽은 우리집 개가 웃겠다.
    위에도 말했지만 걔네는 절대 상업적인 마인드야.

    판 키워서 시장 1등 해보자는 생각으로 한 짓이라고.
    거기에 대고 눈물이 납니다, 수구언론이 어쩌구 하는 거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아.

    아유 입 아프다.
    담엔 경향과 개마이에 대해 알려주지.
    마지막으로 내 아이디나 감상하라구.
    126 시사IN기자가 바라보는 다음vs조중동 [새창] 2008-07-03 05:17:31 4/34 삭제
    네이버 댓글 펌.

    우선 알바 운운하는 어린애들은 깝치지 말고 뒤로 넘어가라.

    니네 왜 다음이 무너지는지 알려줄까?
    한마디로 <오버>한거야.

    한다고 열심히 하는데도 그동안 시장 지배자인 네이버를 넘어 설 수가 없었거든.
    이거 어쩌나 싶던 차에 그 놈의 <촛불>이 눈에 띈 거야.

    이거다 싶어서, 이슈 파이팅에 들어간 거지.

    어이 좌빨들. <이슈 파이팅>이 뭔지 알아?
    한마디로 언론사에서 이거다 싶은 사안에 몰빵 하는 거야.

    제대로 터지면 언론으로서는 그보다 기쁜 일이 없지.
    소비자들의 신뢰를 무한정 얻을 수가 있으니.

    그렇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어서(오보의 경우 치명타가 되기에)
    중견 언론이라면 보다 침착하게 지켜보고, 정말 확신이 설 때 아니면 뛰어들지를 않지.

    그래서 주로 신생 언론이나, 영향력 없는 인터넷 매체들이 한방을 위해 즐겨 쓰곤 하지.

    다음은 신생이랄 수는 없고, 나름대로의 위치를 잘 지켜가고 있었지.
    그런데 그놈의 2인자 컴플렉스가 생긴 거야.
    영화로 얘기하자면 <친구>의 장동건인거지.
    사실 유오성은 신경도 안 쓰는데 혼자 광분 하는 거야.

    네이버를 한 번 잡자, 이거였지.
    결국 촛불집회에 대해서 전진배치(알아둬라. 언론 용어다)를 시작 한 거야.

    처음엔 좋았겠지. 일부 정부에서 잘못 한 것도 있고 하니 사람들이 우~몰려들고.
    게다가 철저한 좌파 방송인 MBC도 뒤에 있고 하니.

    사실 다음의 큰 착각의 시작은 문국현이었어.
    될 줄 알았거든.
    정말 될 줄 알았던 거야.

    근데 아니거든.
    야 이거 뭐 됐구나, 하고 깊은 상심에 빠졌지.

    거기서 접었어야 해.
    그런데 한 번 더 레이스를 감은거지.
    남의 패는 보지도 않고, 마구 지른거야.

    이슈 '파이팅'에 그쳤어야 하는데, 아예 '메이킹'을 해버린 거지.

    이젠 정말 ㅈ ㅗ ㅈ 됐거야.
    철없는 애들은 야 조중동 없단다. 이제 다음에서 놀아야지 그러는데,
    참 철부지 들이지.

    그 여파는 단순히 주가하락 정도가 아니야.
    니들이 다음 살리기 모금운동 한다고?
    이게 무슨 <사랑의 리퀘스트> 정도인 줄 아나보지.

    차라리 그런 걸로 막을 수 있는 정도였으면 나도 좋겠다.
    다음의 논조(논조라는 건 사실상 언론의 역할을 했기에)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시장에서의 지위는 인정하기에.

    그렇지만 이젠 늦었어.
    네티즌이 살리겠습니다?

    웃기지마. 원래 다음은 네티즌에 의해 세워진 것도 아니야.
    아버지 잘 만난 이재웅 사장이 흐름을 잘 탔던 것 뿐 이라고.
    (좋은 집안 덕 본건 본인 입으로 얘기한 적 있으니 지난 인터뷰 잘 찾아봐)

    철저히 자본의 논리로 만들어진 회사가, 자본의 논리로 무너지는 것뿐이야.

    아 그리고 네티즌들 가장 큰 착각에 대해서 짚어주지.
    MBC는 좌빨 애들 생각대로 방송하니까 그렇다고 쳐.
    나는 동의 안하지만, 그게 소위 민주적인 마인드라고 하자고.

    근데 다음이 정말 민주, 애국 이런 생각으로
    촛불에 대해 손을 들어줬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정말이지, 작년에 죽은 우리집 개가 웃겠다.
    위에도 말했지만 걔네는 절대 상업적인 마인드야.

    판 키워서 시장 1등 해보자는 생각으로 한 짓이라고.
    거기에 대고 눈물이 납니다, 수구언론이 어쩌구 하는 거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아.

    아유 입 아프다.
    담엔 경향과 개마이에 대해 알려주지.
    마지막으로 내 아이디나 감상하라구.
    125 6.25 사진전 불태우는 촛불 데모대 [새창] 2008-06-28 01:18:48 4 삭제
    촛불의 본질이 변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방종과 폭력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124 6.25 사진전 불태우는 촛불 데모대 [새창] 2008-06-28 00:56:49 4/7 삭제
    반대먹는 이유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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