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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익명]삼수생인데 학원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ㅠㅠ [새창]	2014-03-23 20:57:21	0	삭제
		보통은 위로글과 조언글쓰겠는데 따끔하게 한마디 해달라하니... 왜 삼수하는지 알겠다.
	419	비흡연자라면 공감 [새창]	2014-03-23 20:35:15	67	삭제
		흡연자vs비흡연자 콜로세움 많이봐와서 이번에는 없길 바라는 마음에 씁니다. 남을 배려하지않고 매너없는 사람은 흡연자,비흡연자 구분없이 잘못된거지 모든 흡연자가 욕먹는건 마음아파요. by 사람들 있는데서 담배를 안펴서 10년째 흡연자인데 주변에서 담배피는지 모르는 흡연자
	417	본격 신입생 OT 가는 만화 [새창]	2014-03-23 11:55:41	0	삭제
		혹시 대학원에도 그런 문화 있나요? 현재 유학중이고 한국으로 대확원 갈까 고민중인데 무서워서 어떡하지...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4:41:13	0	삭제
		그것도 맞는 말 같네요. 가치관이나 성향이 다르면 이야기 할수가 없겠네요. 신경도 안쓸글에 막말은 하시지마시고 사람에게 말할땐 예의는 지키세요. 넷상이라고 다르게 굴지마시구요 실제로도 그러면 할말없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415	skt 이 잘생긴 새끼들 [새창]	2014-03-22 02:54:29	0	삭제
		험한 사회에서 살아갈텐데 대인배가 아니어도 좋지만 너무 소인배로 살아가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414	제가 군대의 인식에 관해 이해가 안가는점이 있는데 [새창]	2014-03-22 02:45:02	0	삭제
		그러면서도 많은 분들이 자신보다 덜 힘들고 환경좋은 부대출신사람들은 꿀빨았다며 무시하더군요. 스스로들이 "진짜 군대는 빡세고 고생하고 힘든거지" 라는 마인드는 버려야할것같습니다. 빡세고 힘든 군생활 견딘건 자부심을 가질만하지만 남을 무시할 이유가 되진 못하죠.
	413	무장색의패기 [새창]	2014-03-22 02:28:49	1	삭제
		그나저나 출처는? 닉넴은 남자신데...
	412	조기교육이 아이들에게 나쁜 이유 [새창]	2014-03-22 02:24:06	1	삭제
		글내용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어느정도 맞는것도 있느것같아요. 제가 1살때부터 한글을 배웠다고 들었는데 제가 별로 감정이 다른사람에 비해 없어요. 딱딱하다던가 매마른것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내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02:14:00	0	삭제
		글 쓰신거 보니 여고생같으신데 "여고다녀서 유치하고 비꼬는 댓글을 다네ㅎㅎ" 이러면 기분 어떨거같아요? 글내용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글 내용이나 댓글내용으로 "토론"을 하던가 왜 인신공격을 하는거냐는거에요 제 말은. 그리고 이제와서 신경안쓰고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지마요. 애초에 책임못질 말이나 행동은 하지마세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02:03:23	0	삭제
		수습과 사과는 제몫인거지 저"만의" 몫인게 아닙니다. 자기는 지나가면서 "저사람 잘못했네 욕해줘야지 비꼬아야지" 하면서 남겼을수도 있겠지만 듣는사람은 계속 고민하고 상처받을수 있다는거 생각해주세요. 제 의견에 대해서 반대되시거나 불쾌하신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예의있고 논리적으로요 제발.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02:00:17	0	삭제
		한가지 제가 거기서 꺠달은건 말이란게 아다르고 어다르고 사람 감정 왔다갔다 하게만들수 있는겁니다. 해명하고 수습하고 문제해결 다 하고 안풀린 분들하고 풀러오는거지 사람이 도리가있으면 자신이 해논말에 대해 책임을가지고 확인을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논리를 가지고 절 깐게아니고 까기위해 논리를 대는걸로 보였는데 아닌가요? 좀 감정적으로만 나오지 마세요. 다른말도 했으니까 애초에 시비조로 비꼰건 상관없는건 아니잖아요. 님은 제 글이나 댓글들 제대로 읽어보시고 저 깐거 아니잖아요 솔직히. 그런 티가 안났는데. 전 모든댓글들 적어도 10번이상씩 다시한번보고 왜 사람들이 그런말을 했는지 이해하고 배우려했어요. 그러다보니 님 말도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고 느꼈고 반성하고 해명하고 사과도했죠. 그냥 예의없거나 비아냥스러운 말투가 너무싫었고 내가 잘못한거에 대해선 난 사과하는데 남들은 안하는게 싫었어요. 그리고 사람이 진지하게 말하고있는데 "ㅋㅋㅋ"거리면서 끝까지 비아냥거리고자기 기분이 어떤지만 말하는건 매너없는 행동같네요.
	407	다그닥 다그닥 jpg. [새창]	2014-03-22 01:43:16	11	삭제
		1 너무 기분 상하지마세요. 반대라는게 그 의견에 반대인거라는 뜻이기두하구 님이 물어본것에대해 아니라는 뜻도있는것같아요. 글에서 여론에 반대되는 댓글달면 엄청난 반대를 받기도하죠. 은근히 멘탈수련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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