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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비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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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비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5 저는 초등학교때 수련회가 정말가기싫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0:05:43 24 삭제
    저도 초딩떄 수련회 갔던게 기억나네요
    쓸데없는것만 드럽게 시켜대고 한 5평 남짓 되는 곳에데가 10명을 쑤셔넣어서 알아서 자라고 하질 않나...
    또 밖에서 자려니까 설레여서 친구끼리 조용히 얘기하던가 부모님 보고싶어서 울거나 하면 어디서 쥐세끼처럼 듣고있다가 바로 교관이라고 자칭하는 썡양아치세끼 한마리가 들어와서 기합준다면서 야밤에 체조를 시켰죠
    게다가 물도 맘대로 못먹게해서 입술이 무슨 립스틱 칠한것처럼 다터지고 탈수현상 일어나고 밥은 무슨 개가 먹다가 남은걸 주면서 다 못먹으면 또 ㅈㄹ하고... 그리고 초3~4정도 밖에 안되는 어린애들을 쪄죽는 한 여름 날씨에 물도 안주면서 5KM정도를 걸으라고 시켰죠. 몇몇은 쓰러져서 차에 실려가더군요
    그리고 작성자님 만큼 위험하진 않았지만 거의 60~70도정도 되는 경사의 산을 로프 하나 의지해서 올라갔던 기억도 있네요
    사실 어렸을때는 이게 정상인줄 알았는데... 캐나다 유학간 후에 초등학교에서 가는 캠핑을 갔더니
    10평정도 되는 공간에 6명이서 각자 침대+옷장이 있고 밥은 스테이크 나오고 육체노동같은거 절대 안시키고 산악자전거, 나무집 만들기, 수영
    이런것만 하면서 엄청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의 15년은 지난 일이지만 진짜 개같았고 현재의 초등학생들은 저런 경험 안하길 빌뿐입니다
    1584 지금 고민게 왜 이렇게 남혐 여혐 특정 성 일반화글이 많죠? [새창] 2015-07-03 12:25:30 0 삭제
    베충이랑 여시충이 대거로 조작질 하는거 같습니다
    1583 "미국의 살길은 스웨덴 모델" [새창] 2015-07-01 07:10:19 11 삭제
    저런사람이 리더가 되야 됩니다
    1%의 부자를 조져야 나라가 잘사는건 이미 검증이 되었죠
    1582 스쿼트하고 무릎 위 근육이 우락부락 해지는 느낌이에요. ㅠㅠ [새창] 2015-07-01 06:55:15 0 삭제
    계속하세요 쭉
    몇달을 하셔야지 본인이 원하는 허벅지가 될꺼에요
    1581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시작한 후의 변화 한가지씩만 얘기해주세요! [새창] 2015-07-01 00:49:20 0 삭제
    어꺠가 넓어져서 무슨 옷을 입고다녀도 핏이 삽니다
    1580 원푸드 다이어트 해보신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5-06-30 15:01:58 1 삭제
    시댁이 주는 스트레스좀 덜 받자고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다간...
    몸이 완전히 망가져서 수술 받게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굶으면서 운동도 안하고 살 뺴다가 몸에 돌생겨서 수술한 사람도 있고
    골다공증, 당뇨 걸린 사람도 있었고 뭐 하여튼 그렇게 빼시면 200% 몸에 안좋다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덤으로 피부도 늘어나고 폭삭 늙어요...
    그래도 해야겠다면 그냥 하세요 하루에 그렇게 드시면 겉으로 보기에는 비쩍 말라보일수는 있어요
    물론 일반식 다시 시작하면 요요와서 2~3배로 살이 찌게되겠죠
    솔직히 2달이면 운동+식이요법으로 해도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도 많습니다
    1579 손이 떨리고 무서운 베충이.jpg [새창] 2015-06-30 08:56:20 1 삭제
    진짜 재네들은 생각이 없나 봅니다...
    그냥 일베를 그만두면 삶이 편해질텐데 똘아이짓을 안하고는 견디기 힘든 병이라도 걸린건가...
    1578 현재 청년들의 모습 [새창] 2015-06-29 12:57:44 2 삭제
    눈물이 나네요
    1577 한국 전쟁 직후 일어난 일들 [새창] 2015-06-29 08:35:32 20 삭제
    간디간지// 서울 버릴꺼면 국민들한테도 위험하니까 피난가라고 얘기라도 해주고 가는게 정상이죠
    그리고 전쟁에 인권이 없다고 생각하다니 답이 없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터져서 당신이랑 당신 가족이 파리처럼 죽어나가도 그딴 소리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576 회사에 신입사원 입사한썰 후기 [새창] 2015-06-29 05:31:41 1 삭제
    저런 인간이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다는게 더 신기해요...
    자식들의 미래가 보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1575 게임이 예술이 아닐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새창] 2015-06-28 04:56:46 4 삭제
    이미 제작비도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을 포함해서 게임이 최고를 찍었죠
    1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4:22:41 2 삭제
    저런건 전문가가 한번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면 끝일텐데 말입니다...
    1573 지금 시국이 이러한데 돼지바가 넘어갑니까? [새창] 2015-06-28 04:14:21 70 삭제
    여자가 왜 약자야...
    1572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28 04:07:40 4 삭제
    픽션보면서 선동글이라고 느끼다니 진짜 한심하네요...
    진짜 오유에서 시도떄도없이 진지먹는 인간들이 가장 문제입니다
    오유를 좀먹는 벌레같은 존재죠
    1571 아캄나이트 게임 자체는 괜찮은가 봅니다 [새창] 2015-06-24 17:47:44 0 삭제
    1 그 부정적 평가를 한 분들이 게임이 안정화 됐을떄 다시 긍정적으로 리뷰를 수정할 가능성이 높아요
    레지던트이블 레벨2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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