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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터리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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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터리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0:12:30 35 삭제
    와...진짜....
    글쓴님 속상하겠지만, 님도 잘한거 없어요.
    도대체 우선 순위가 뭡니까,
    전신마취에 뼈깎는 수술한 엄마보다 고구마 써는게 중요합니까?
    시킨다고 하고 있다는게 더 이해안가요.

    남의 남편한테 욕하는거 예의없는 거라지만
    와...욕도 아깝다...미친새끼...

    이 밤중에 내가 왜 이 글을 읽어서 혈압을 올렸는지..
    시모, 남편 모두 제정신 아닌 인간들 같아요.
    계속 상종하고 살다간 암걸리겠어요.
    진짜 욕도 아깝다.
    82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새창] 2017-11-23 14:44:06 4 삭제
    뒷베란다가 좀 넓고 물쓰기 좋은 구조라 거기에 나무 막대기 두세트 놓고 엄청 큰 소쿠리에 탑처럼 쌓았어요.
    비닐로 물길 만들어서 자동으로 빠지게 만들고, 뭐든지 잘 쌓으시는 친정아빠가 탑처럼 정밀하게 쌓으셔서 탑 두개 만드니까 얼추 되더라구요.
    81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새창] 2017-11-23 09:07:53 21 삭제
    전 이제 저런 사진 봐도 마음이 참 편해요.
    전 지난주에 김장 했거든여. 음하하하하하하하
    34평 아파트 거실에서 배추 80포기 했어요.
    통배추 사서 절이고 씻고 버무리고 담고..
    다 끝내고 보니까 그저 흥겨워보이네요. 흐흐흐...
    80 천절한 금자씨시절 최악의 연출부였다는 이경미감독jpg(스압주의) [새창] 2017-11-15 08:08:48 0 삭제
    '빵미' 감독님 고씨네시절부터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벌써 17, 18년 전에 봤음에도 아직도 같은 얼굴, 같은 표정으로 웃으시네요.
    다음 작품도 계속 응원 할게요~
    79 지루성피부염 극복하신분 계시나요 ㅠㅠ [새창] 2017-10-31 10:28:49 0 삭제
    '일단 잠부터 많이 주무세요'
    제가 결혼 직전 엄청난 지루성피부염에 시달렸어요. 검은옷은 절대 못입었고, 샴푸 다 바꾸고 , 매일매일 피부과 약 바르고..
    피부과 교수님이 그러더라구요.
    잠부터 좀 자라고... 몸이 피곤하면 어떤 약을 써도 좋아지기 힘들다고. 눈 보니까 엄청 건조하고 피곤해 보이는데 일단 좀 쉬라고..
    컨디션 좋아지고 더불어 면역력이 좋아지면 약 쓸때 효과가 좋아져요. 전 그랬어요.
    78 부모님과의 첫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분들께 [새창] 2017-10-31 09:39:29 1 삭제
    친정 부모님이 여동생네 부부랑 패키지 여행을 두번 다녀오셨어요. 그런 다음 동생과 저와 함께 자유여행을 한번, 이후에 저희 부부와 함께 자유여행을 한번 더 다녀오신 이후로 여행은 자유여행이 편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패키지 가면 먹고싶은것 맘껏 못먹고, 쉬고 싶을때 못쉰다고 힘들다 하십니다.
    엄마는 외갓댁이나 친구분들께 자식들과 자유여행 가면 맛난데도 많이 가고 편하게 쉬고 얘기도 실컷해서 참 좋았다고 하세요. 그런게 여행이라며...
    엄마의 항암치료 끝나면 또 가려구요. 힘들어도 다녀오면 행복하고 참 좋아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7:40:15 2 삭제
    공상가라 그런가 역시 상상력이 뛰어난 옷차림이에요.
    아주 참신하네요~훗~
    76 속보 이재용 12년 구형 ! [새창] 2017-08-07 15:09:49 2 삭제
    꼴랑 12년?!!!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1:14:18 0 삭제
    오전부터 소고기 땡기게 하네요 츄릅~
    74 앞으로는 진짜 본삭금 체크한 글에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래요..ㅠㅠ [새창] 2017-05-19 12:26:30 1 삭제
    이건 딴 얘기인데요...
    마침 두시간쯤 전에 후쿠오카 공항에 내려 유후인가는 버스안인데 글을 보니까 그냥 반가워서요...주책없이...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9:27:00 2 삭제
    제가 본 동남아와 글쓴님이 본 동남아가 좀 다르네요.
    제가 본 동남아에는 머리 노란 서양인들이 더 심하던데...
    반바지 말고도 딱 붙는 레깅스들을 얼마나 많이 입었던지.. 저 혼자 민망했었는데...
    한국인들이 더 많은거 맞아요??
    72 필리핀으로 여행준비중 입니다 [새창] 2017-04-19 09:08:32 0 삭제
    첫 해외 여행이라 많이 긴장하셨나봐요.
    하지만, 필리핀도 사람사는 곳이랍니다.
    게다가 한국인들이 참 많이도 방문하는 나라이구요, 그중에 마닐라라면 더우 그러하구요.
    저는 가깝고, 바다도 예쁘고, 물가도 싸고(마닐라 제외) 사람들도 친절한 필리핀을 참 좋아하는데 무턱대고 필리핀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까워요.
    저는 오히려 파리가 더 경악스럽던데...
    잠시 얘기가 딴길로 갔네요.

    님이 원하시는 정보는 포탈에 필리핀 여행, 유심칩 등으로 검색하거나 필리핀 여행 카페에 가입해서 눈팅만 해도 님이 알고 싶어하는 것들이 다 읽지 못할 만큼 쏟아질거에요.
    시간내어서 한번 읽어보세요. 여행 정보를 조사하며 준비하는 시간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자료 찾아보며 여행이 더 기대되고 즐거우실 거에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7:53:55 1 삭제
    아무래도 상처가 쉽게 아물것 같지 않은데 그냥 무리해서 글쓴님 위해 뭐라도 사세요.
    예쁜 신발, 예쁜 옷 사서 입고 기분 푸세요.
    살림에 무리되는 것 알겠는데 그렇게 화난것 못풀고 지나가면 병나요. 나중에 계속 해서 생각나고, 사람들 싫어지고..
    어차피 시누가 다이아펜던트를 돌려준다 해도 그렇게 되는 과정을 거치자니 너무 치사하고 구차스럽잖아요.
    그렇게 받으면 별로 기쁘지도 않을테고.
    그러니까 그것들은 잊구요, 딴거 사서 맘풀고 그냥 잊어요.
    신랑도 님 속상한거 아니까 이해해줄 거에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7:28:22 11 삭제
    본인이 당한 상처도 문제지만, 신부 어머니가 받은 모욕감과 상처도 큰 문제에요.
    본인만 이라면 묻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친정엄마의 모욕감은 넘어갈 수가 없을걸요.
    상대에게 심한 상처 준 사람이 이제와 결혼식 참석한다고 '어이구 감사합니다'하라는 건가요?
    그런 마음이라면 글쓴님이 파혼당하겠어요.
    69 회 좋아하시는 분들 이게 무슨 생선인가요? [새창] 2017-02-21 11:15:44 0 삭제
    광어 숭어 모듬이요.
    요즘 숭어가 철이라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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