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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그 남자, 그 여자 [새창]	2014-09-16 01:52:38	0	삭제
		팔불출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오히려 당당하게 표현하는게 더 좋아보이던데용...ㅎㅎ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았는데 얼마나 좋겠어요 서로...
	168	육아스트레스... 가출했어요. [새창]	2014-09-13 08:46:36	35	삭제
		부모와 자식간의 애착이라는게 참 중요한건데.. 남편분이 그걸 전혀 모르시나보네요.. 전 엄마와는 애착이 강하지만 아빠하곤 전혀 없거든요.. 이게 결정적일때 차이가 아주 커요. 엄마한테 아무리 혼나고 가끔 싸우고 그래도 절대 엄마가 싫어지진 않거든요. 아무리 심하게 사이 안좋아져도 며칠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요. 근데 학창시절에 아빠와 딱 한번 사이가 틀어져버리니까 그대로 끝이더라구요. 그냥 싫어지는거에요.. 그래도 아빠니까 아빠를 존경해보려고, 다시 좋아해보려고 노력 많이 했지만 벌써 8년정도 지난 지금까지도 아빠가 싫어요. 육아만큼은 자기가 참여한만큼 돌아오더라구요. 아마 작성자님 남편분께서 계속 그런식이라면 따님이 아빠 외면하기는건 시간문제겠네요.. 따님이 초등학교 6학년만 되어도 무조건 엄마편일텐데..
	167	심즈3) 삼즈는 정말 막장겜인 것 같아요... [새창]	2014-09-13 00:00:53	56	삭제
		댓글만 보면 진짜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 애를 위해서 전남편을 죽여버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윗윗분 애인만 9명ㅋㅋㅋㅋㅋㅋㅋ
	166	인터넷으로 주문한 바지가 도착해서 입어보았다...! [새창]	2014-09-12 23:29:37	7	삭제
		저거 살 아니고 바지가 엄청나게 작아서 그래보이는것같은데.. 님들 아동복 바지 입어봐요 아무리 말라도 옆구리살 다 삐져나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 몸매 지적은 왜하는지? 예의없다 정말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23:13:51	72	삭제
		다른거 다 떠나서 아프다는 사람한테 손은 안아프니 전부치라니... 공감능력 제로인가...... 자기 감기걸렸을때 남이 와서 감기걸린거지 손은 안아프니 전부치라그러면 서러움 폭발할텐데.. 역지사지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네
	163	알 수 없는 매너의 세계. [새창]	2014-09-09 11:49:02	21	삭제
		뭔가 이런자료들은 꼭 유자게에 올라오더라..
	162	남 잘되는건 죽어도 그 꼴 못 보지.jpg [새창]	2014-09-07 14:12:38	18	삭제
		남성분들이 여성들에게 너도 군대가야하지 않느냐고 닦달하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것이 요지이죠.. 위에도 썼지만 이미 헌법소원에서 기각당한적이 있었잖아요 예전에 여고생이 한번 냈다가 기각당한걸로 기억하고, 요근래에도 한번 기각당한걸로 기억하고있어요. 남자들만 군대가는것이 맘에 안든다면 여성들에게 닦달을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힘을 모아서 여성징집 소원을 내던가, 시위를 하던가 해야죠. 여자들한테 한풀이나 해서 뭐하느냐고요.. 정작 위에 정책 집행하는사람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이 부분이 바로 수평폭력이라는것이구요.
	160	남 잘되는건 죽어도 그 꼴 못 보지.jpg [새창]	2014-09-07 13:42:40	12	삭제
		나라에서 여자들도 가라그러면 안간다고 배째라할 사람 별로 없을것같은데.. 지금은 헌법소원을 두번인가 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군징집은 합헌이라고 판결이 나면서 여성징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잖음. 가고싶어한들 갈 수 없는 상황에서 "넌 왜 안가?" 라며 분풀이를 하는것은 수평폭력 맞다고 생각함. 군대의 부조리 등으로 쌓인 화를 여자들한테 푸는 사람도 적지 않고.. 내가 남자들만 군대보내고싶어서 보낸것도 아닌데 맘이 안좋음..
	159	국딩시절 길거리 사진들 두번째 (85장) [새창]	2014-09-06 16:22:11	0	삭제
		이게 유머자료같진 않은데...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33:04	26	삭제
		제목이 너무 세서 반감 갖는 분들도 계신듯.. 케바케인것은 맞지만 아직 한국사회에 본문같은 가정이 많다는것은 사실.. 다만 표현을 좀 유하게 하셨으면 괜찮으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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