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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손만넣고잘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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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만넣고잘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1:21:14 127 삭제
    2살위 누나 있는데 중학교때부터 생리대 심부름 함ㅋㅋㅋ

    고3때 오후3시 쯤인가? 누나가 문자로 생리대 떨어졌다 일케와서

    수업도중 뛰쳐나가 생리대 사서 집으로 갔더니

    누나가 왜왔냐고 물어서

    떨어졌다메? 이랬더니 들어올때 사오라고 한거였다고

    미친놈 빨리 학교가라고 욕쳐먹고

    학교가서 교무실 끌려가서 선생님 무시했다고 개털렸던 기억이ㅋㅋ
    100 전방부심 진짜보기싫네요 [새창] 2014-09-25 13:31:47 0 삭제
    상근예비역 출신입니다 것도 동대 근무했습니다ㅋ

    주변 지인들과 술자리 하다 보면 군대 이야기 나오죠ㅋ

    자기는 전방이네 졸라 힘들었네 어쩌네들 하다

    저한테는 저새끼 상근이라고 암것도 아니라는듯이

    이야기 하죠ㅋㅋ 그럴때마다 한마디해요ㅋㅋ

    '부럽냐?'

    이러면 암말도 못하드라구요
    99 아침부터 보이스 피싱 때문에 자존심 상한 썰. [새창] 2014-09-23 10:40:13 39 삭제
    옛날엔 보이스피싱이 납치가 주된 컨텐츠였죠ㅋㅋ

    울 엄니한테 전화해서 자기들이 아들 납치해서 데리고 있다고

    돈 안보내면 평생못볼줄알라고 협박을 하고 10분뒤에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했어요ㅋㅋ

    그때 전 계속 장난전화오길래 전화기 꺼놓은 상태였고

    엄마는 제가 연락이 안되니 걱정을 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래요

    '아 우리 아들놈이 어디가서 맞고는 안다니는데!!'

    그뒤 협박범들한테 전화가 와서 입금할 은행 금액 알려주는데

    엄마가 그랬대요

    '우리 아들이 잡혀있다니 안타깝네요....그놈 죽이는 것보단

    일시키면 잘할거라고 그놈자식 분홍소시지 좋아하니까

    그것만 잘 챙겨주시면 일 열심히 할거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활 끊으셨대요

    그러더니 3분있다가 전화와서 친아들 맞냐고 물어봐서

    친아들 맞는데 뭐 지인생 그렇게 된거 어쩌겠냐고

    앞으로 잘부탁한다고 이야기 하고 끊었더니 문자오더래요

    자기들 데리고 노니까 재밌냔 소리와 욕을 ㅋㅋㅋ
    98 "증세 없다" 정부, 불 끄기 나섰다 [새창] 2014-09-22 14:08:00 1 삭제
    정부에서 저런소리 할때 마다

    혼자서 궁실렁 대네요

    '개 ㅈㅗㅅ 이나 까잡숴!!'라고.....
    97 이 사회는 젊은이들에게 참 쉽게도 말한다. 왜 결혼 안 해? [새창] 2014-09-20 12:57:30 78 삭제
    31살 총각입니다 현재 생각은 독신주의구요

    뭐 제가 이성에 관심이 없는건 아닙니다

    여자 엄청 좋아합니다

    그런데 결혼은 싫습니다

    지금 벌이로는 딱 두명 먹고 삽니다

    아이까지 있다? 그러면 한명이 굶습니다

    그리고 요즘 결혼하려면 남잔 집 마련해야 한다죠?

    집을 산다? 전세를 얻는다?

    한 5년 물만마시고 모아야 됩니다

    이런 세상인데 결혼?

    그냥 독신으로 살다 가렵니다
    96 [단독]이민정, 시댁 아닌 친정거주..'혼자만의 시간' [새창] 2014-09-18 17:13:37 3 삭제
    FA 고려중인가.....??

    속편하게 FA로 나왔음 좋겠다....
    95 이상돈 _ "박영선 신당 합류 의사 있다" [새창] 2014-09-16 12:04:40 0 삭제
    신당창당이면 대권도 노리고 있다는 소리로 들어도 되는건가요?
    94 아..종로거리에서 딸..딸.이를 외침 [새창] 2014-09-12 17:15:07 0 삭제
    작성자분 전생에 마을하나 구하셨나

    베오베를 두개씩이나 오시네

    것도 야한걸로다가ㅋㅋ
    93 19) 아내가 대낮부터 섹드립을... [새창] 2014-09-11 16:52:03 170 삭제
    헐 토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8:53:56 1 삭제
    빵셔틀이 셔틀을 안하고 먹고 있네....-_-
    91 [단독] 이병헌 협박한 여성,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확인 [새창] 2014-09-02 18:56:11 11/19 삭제
    이병헌이 50억 달라고 협박한 가해자에요?

    지금은 피해자 아닌가요?

    사실관계 확인하고 욕해도 될거 같은데요?

    뭐 블라 먹겠지만 한마디 할게요

    현재 확인된 사실가지고 욕하세요

    진짜 요즘 궁예질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네요
    90 文 복지장관 "담배값 최소 4500까지 인상"(종합) [새창] 2014-09-02 18:08:57 119 삭제
    저는 이게 담배값 인상이 아니라

    담뱃세 인상으로 느껴지네요

    담배 제조 원가&유통마진 950원은 그대로 유지하되

    담배에 붙는 세금만 2천원 인상이란 소리자나요?

    이건 세수 부족으로

    이미 등골 휜 서민들

    등골 아작내서 세금 걷겠단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89 軍, 윤일병 사건 가해병사 4명 살인죄 적용 최종결정 [새창] 2014-09-02 16:18:22 2 삭제
    쟈들은 육군교도소로 가나요...??

    일반교도소 가서 존나 괴롭힘당해야는데.....!!!!!

    일반교도소 가면 쟈들 귀여워 해줄 사람들 널렸는데!!!!
    88 늦은 저녁쯤에 중국집을 갔어요. [새창] 2014-08-28 18:46:17 0 삭제
    부안 어딥니까? 선은로 사는 1인으로써 궁금합니다!
    87 [글언죄] 자취하고 싶은 대학생분 보세요. [새창] 2014-08-27 20:57:56 19 삭제
    20살때 자취라...

    원글 쓰신분이 어떤맘 먹고 계신진 몰라도

    막연히 그냥 혼자 한번 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말리고 싶네요.....

    하지만 많은 고민을 하고 준비가 된 상태면 추천해주고 싶네요

    저 25살부터 본의 아니게 혼자 살게됐는데 힘들더라구요

    한달에 250벌었는데 고정적으로 나가던 지출에 갑자기

    공과금에 생활비에 월세에 나가기 시작하니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그러니 충분히 고민해보고 준비하고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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