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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1	[익명]오유의 고질병? [새창]	2014-05-30 10:09:03	0	삭제
		안바뀌어요 절대
	9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0:06:12	0	삭제
		그러게요... 거꾸로거슬러오르는 연어가 된기분이에요.. 뭔가 앞으로 나가려 하는데 급류떄문에 힘이 다빠지네요...
	9339	[익명]남들한테 자신을 잘 숨긴다는게 좋은걸까요? [새창]	2014-05-24 15:55:41	0	삭제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위궤양을 항상 달고 다는 성격이지요
	9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5:51:16	1	삭제
		고경표 같은 사람이좋아요
	9337	[익명]시간을 돌릴수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싶나요? [새창]	2014-05-24 15:50:44	2	삭제
		정확히 딱 십년전.. 너무나 사과하고싶은 사람이있어요... 무릎꿇고 사과하고싶어요 어린나이였다는 핑계로 대 스스로를 용서할뻔했다고.. 미안하다고..
	9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1:03:36	1	삭제
		같은 인생을 살아왔네요.. 저도 27년.. 낮보다는 밤이 훨씬더 길었던.. 사실 낮이 언제였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인생이지요.. 그냥..지금이 새벽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곧 해가 뜨겠지요... 힘냅시다 화이팅!
	9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1:02:44	4	삭제
		그래요 당신은 윈도우 탐색기같아요 이 탐색기야
	9334	[익명]다 그렇게 사는거야 [새창]	2014-05-24 10:58:00	0	삭제
		다 그렇게 사는거지요^_^ ㅎ 화이팅
	9333	동생 다 보내줬어요! [새창]	2014-05-21 18:00:09	79	삭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당신의 ㅋㅋㅋ가 눈물로 보이네요 떠난사람만큼이나 떠나보내는 사람마음 역시 아플테지요 당신이 전하는 메세지가 동생에게 전해지길바랍니다.
	9332	[익명]나 이제 모든걸 끝내려 해 [새창]	2014-05-21 17:56:16	3	삭제
		반말로 했으니까 반말로 대답할께 지갑에 가족사진 넣고 신발안쪽에 가족사진을 붙여 죽고싶을때 그 사진을 봐 단한사람이라도 눈물을 흘려줄 사람이 있으면 너는 절대 죽어서는 안되는 소중한사람이야 인터넷으로 키보드 백날 두드려봤자 너한테 도움안될거 알어 허나 나는 너가 살았으면 좋겠어 화이팅 힘내요 당신은 일어설수있어요 칠흙같은 어둠이 있다는것은 밝은 아침이 다가올날이 얼마남지않았단 뜻이겠지요 화이팅입니다. 제발
	9331	[익명]주사는없지만 술좋아하는사람 괜찮을까요? [새창]	2014-05-21 17:54:19	0	삭제
		아... 그런사람들이있지요... 뭐 술에 안취한다 하여도 자기 처신만 잘한다면 문제될것이야 없겠지만서도 걱정되는 마음은 어찌하겠나이까... 술과 담배는 서로 강요해도 어찌할수없는부분입니다.. 썸단계라면 계속 신경쓰이신다면 당신이 포기하시던가... 그분의 그 부분마저도 이해해줄수있는 마음을 가지는것뿐이겠네요...
	9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7:50:32	3	삭제
		부채는 가만히 있으면 바람이 불지않습니다. 당신이 그 부채를 들고 흔들어야 바람이 불겠지요.. 사람마음도 같습니다 어찌 바람도 일으키지않으면서 그리 혼자 전전긍긍 하시려는지요...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서 번호를 물어봅시다. 말로 하기힘들때 캔커피+쪽지 라는 것이 있겠지요 당신의 그 수줍은 마음의 멜로디가 그사람에게 전해졌으면합니다. 레쓰비의 가호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9329	아휴 시뷰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5-21 17:47:44	2	삭제
		이런... 어른이 되도 제일 가고싶지않은 병원 1위가 치과이거늘... 조금만 힘내요 자일리톨의 요정이 당신에게 찾아와 살며시 마취해주기를..
	9328	[익명]잘되가던 썸녀가 있었는데... [새창]	2014-05-21 17:46:57	0	삭제
		그맘 알아요... 그런 문장이 있지요.. 안하느니만 못한... 힘내요
	9327	[익명]한여자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4-05-21 17:46:18	0	삭제
		이별이 더 아픈이유는 미련이라는 꼬리표 때문이겠지요 사람마음이라는 아름드리나무가 뽑힌들 어찌 구멍이 메워지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의 마음 감싸줄 그럴 더큰 아름드리나무가 당신마음에 박힐테니까요 화이팅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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