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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화의순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1-10
    방문 : 1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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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유화의순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1:06:13 0 삭제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이겠지요

    지금까지 가시덤불이 많아 얼마나 많이 힘들었나요..
    스스로의 마음에 얼마나 소용돌이가 많았을까요...

    고생많으셨어요..
    정확한 답은 모르지만
    위로의 말 한마디 남기고갑니다..

    당신의 자해보다 더 무서운것은
    당신이 점점 벌어져만 가는 마음의 상처가
    더 벌어질까 겁이나네요

    정신적으로 받은 피해는
    정신적으로 치유하는수밖에없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만나 어루만져줄
    그런 연고같은 인연 만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힘내요 화이팅

    웃음이 당신의 아픔에 진통제가 되어줄지도 모르겟네요
    9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1:03:07 0 삭제
    꿈은 해몽하기 나름이긴하지만
    아기가 나오는 꿈은 그리 길몽은 아닙니다..
    허나 꿈은 단순히 자신의 심정을 드러낸 마음의 스크린일뿐
    큰 의미는 없습니다.
    9578 [익명]휴.. 취직 했습니다~ [새창] 2014-07-30 11:01:57 2 삭제
    계단을 걷기에 가장 어려운 걸음은
    첫걸음입니다..
    게다가 다시 올라가기 많이 어려우셨겠지요..

    더 높이 올라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당신이 웃으면서 올라가실수있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인생에 행복한 아침햇살이 당신이 올라갈 그 계단을 비추어주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9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0:56:47 0 삭제
    하찮은 제 몇글자가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 어루만졌다면
    제 글의 역할은 그것으로 된것이겠지요 ㅎ
    고생많으셨습니다
    9576 [익명]독립할랍니다 [새창] 2014-07-30 10:55:04 0 삭제
    독립이
    어머니에게도
    동생에게도

    가장 중요한
    당신에게도
    WIn 할수있는 독립이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9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0:46:36 0 삭제
    태풍이 지나갑니다
    그 태풍이 지나가고난 자리는
    폐허가 남을 듯하지만
    그 태풍으로 인해
    안에 있던 씨앗은 싹을 틔우고는 하지요

    당신의 가정에 곧 틔울 싹이
    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의 집안에 환한 무지개가 뜨길바랍니다
    9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0:41:52 1 삭제
    하아..
    마음적으로 많이 고생하였겠네요..
    효가 무조건적이라고는 하지만..
    서운함마저 어찌할수있겠나요...
    이런 이야기를 술의 힘을 빌어서라던지
    편지를 통해서라도 잘 푸시길 바랍니다...
    9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0:40:44 1 삭제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 뒤에서
    미소짓고 있는 큐피트가
    그분을 향해
    화살을 명중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짝남이 남자친구로 바뀌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화이팅
    9572 숙!!!제!!!끝!!! 칭찬해주ㅜ요!!! [새창] 2014-07-30 10:39:45 1 삭제
    이틀밤을 샌
    당신의 그 숙제가
    당신의 지적향상과
    당신의 학습적 효과를
    이틀이 아닌 그 이상의 효과가 났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9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8:58:08 0 삭제
    학창시절의 아픔이
    당신에게는 어찌보면 큰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겠네요...
    더 아프지않도록
    사회에 나와서는 그 아픔이
    당신이 더 크게 자라날수 있는 썩은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요
    다음번에는 웃을수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9570 [익명]참..억울하고 속상한데 어디말할곳은 없고..ㅠ [새창] 2014-07-29 18:54:36 0 삭제
    아아..
    글쓴이의 짐작이
    단순한 기우이기를 바랄뿐입니다..
    힘내요
    당신이 힘내서 웃어야
    혹시라도 일어날 일도 더 좋게 풀릴테니까요
    화이팅입니다!
    9569 [익명]제 고민은 정말 하찮다고 느껴요 [새창] 2014-07-29 18:53:22 0 삭제
    세상에 고민중에 하찮은 고민따위는 없습니다
    나무에게는 바람이 산들바람일지 모르지만
    한송이의 꽃에게는 태풍일지도 모르니까요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라도
    메아리를 울려서
    마음의 짐이라도 조금 덜어놓는게 어떠실련지요
    9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8:00:24 1 삭제
    저는 꽤 강공법을 택한편이라 추천을 드리고싶지는 않지만...

    무조건 부딫히고 보자였어요
    아는 친구들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 계속 만나면서
    말걸고 이야기 하고

    처음 시도했을때 화장실달려가서 토하고
    사람이 무서웠고 돈이 무서웠지요..

    생각보다 단시간에 해결된 편이긴했습니다..
    평소 성격이 외향적이다 보니..

    저같은 경우는 충격적인 일때문에 대인기피증이 걸린 케이스였었거든요...
    일단 병원에 찾아가볼 돈이 일단 없었구요..

    정신적인 증세같은 경우에는
    딱 이거다 라는 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빠르게 고치려하지마세요
    그 조급함이 되려 뒷걸음질치게 할수도있습니다..

    큰 도움드리지못해
    제가 겪었던 일만 말씀드리고 가네요..
    9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6:49:22 0 삭제
    매애애앤
    밑에 건의합니다

    라는곳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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