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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3	30~40대가 10~20대에게 꼰대짓을 해보자 [새창]	2018-12-08 08:16:49	0	삭제
		너의 친구들을 둘러봐라. 그들이 왜 너의 곁에 있는지 파악해라. 너를 너 자체로 좋아해주는지, 그의 관점에서 널 규정하고 있는지. 후자인 인간은 일찌감치 멀리해라. 언젠가 가장 큰 통수를 칠 인간이니까.
	5152	1930년대 신문에 실린 고양이 [새창]	2018-12-08 07:56:18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5151	세계 CCTV 시장 근황 [새창]	2018-12-07 20:34:43	1	삭제
		액자속의 액자속의 액자
	5150	유승호에게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 박성웅 [새창]	2018-12-07 20:32:5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9	최민수의 은밀한 사생활 [새창]	2018-12-07 20:29:46	0	삭제
		바이크에 미쳐있던데 밴드하나 싶더니 지금은 이거네.. 재능충 ㅇㅈ
	5148	뚱냥이들의 하루 [새창]	2018-12-07 20:23:04	1	삭제
		후앙 기여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화 그 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46	나윤경 양성평등진흥원장 "학교 성인지 교육 중요…유튜브도 모니터링" [새창]	2018-12-07 07:45:04	3	삭제
		기존언론은 다 장악했으니, 이제 1인미디어까지 법으로 규제하겠다는거. 남성의 입을 다 틀어막고 페미헌법까지 가겠다는 거임. 이런 미친짓이 가능한건 진선미가 판을 깔아줬기 때문. 얼마 전 유튜브 규제 토론회를 열어버림. 그리고 이년이 그 토스를 받음. http://www.lovesbeaut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0 <---진선미가 주관한 1인미디어 및 유튜브 규제 토론회 진선미와 여성 국회의원, 여성계 관료들은 완벽한 하나임. 서로짜고 토스하고 빨아주고 그냥 완벽하게 돌아가는 페미공장임. 1인미디어, 유튜브의 본질이 뭐냐고.. 국민의 목소리이자, 민주주의의 상징인 개인의 발언권이야. 이걸 법으로 틀어막겠다는거. 개 씨1발 전두환 독재정권도 이 지1랄은 안했을거. 하고 싶어도 불가능했겠지. 한국 여성계란 년들이 얼마나 개 악질인지, 진선미가 뭔 짓을 하고있는지 똑똑히들 봐야 함. 이년들의 최종목표인 페미나치 헌법개정까지 생각보다 빨리 가게 될 거.
	5145	간지폭팔 고기주문방법 [새창]	2018-12-06 23:02:3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4	러시아어부가 심해1000m에서 잡은 물고기들 ㄷㄷㄷ [새창]	2018-12-06 22:56:39	12	삭제
		대부분 수압차이 때문에 내장이 부풀어 오른 듯.. 몇 개는 개무섭네 ㅠㅠㅠ
	5143	여성폭력방지법을 빙자한 정부 공격 [새창]	2018-12-06 22:26:14	1	삭제
		/국제박커 응 둘다하세연 ㅋㅋㅋ
	5142	브랜뉴뮤직, 장문의 사과문에 이어 “산이와 전속 계약 종료” 발표 [새창]	2018-12-06 22:24:59	9	삭제
		멍청한 기획사의 멍청한 선택. 아직도 미디어의 중심이 공중파나 케이블, 가수의 음반활동이라 믿는건가.. 차라리 잘됬음. 이 참에 산이 100만 유튜버 만들어 주면 됨. 같잖은 년 4분기 정산따위보다 훨씬 많이 범. 독립법인 만들고 행사수익 다 혼자먹고 때부자 되면 그만. 시대의 흐름도 모르고 페미코인 탑승한 브랜뉴뮤직의 미래는 없다고 보면 됨. 소비주체가 여자인건 맞으나 워마드 세대가 젊은 여성 세대를 영원히 지속할 수 없음. 강제탈코와 페미니즘에 지친 다음세대에 의해 모든 여초는 강력한 내부반발에 직면 할 것. 결국 시간문제.
	5141	여성폭력방지법을 빙자한 정부 공격 [새창]	2018-12-06 22:11:45	6	삭제
		쓰고 나서 빡치네.. 강력범죄로 죽어나가는 남성 대다수가 가족이나 연인을 지키려다 칼맞는 경우임. 왜? 범죄자는 절대 혼자있는 남자를 타겟으로 삼지 않음. 지면 죽는 건 범죄자거든.. 술자리나 가정, 여자 혼자있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남자가 있는 경우, 이런거지. 오늘도 남페미가 죽어라 진선미 빨아대던데 제발 정신들좀 같이 차려야함. 남성이 얼마나 개호구인지 알아야 함. 우리까진 그렇다 치고 지금 초딩 중딩이 무슨 죄? 난 요새 쌉중딩만 보면 개 마음아픔.. 걔네가 우리나이되면 우리가 기성세대 되는거고 싸워내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그리고 지금 민주당 2~30대 남자들 거의 다 돌아서고 있음. 대통령 지지율도 2~30대 남자는 다 빠짐. 10년 개같은 세월보내고 힘들게 얻어낸 민주정권인데, 이 쓰래기 페미나치련들, 진선미같은 여성계 카르텔년들이 다 망치는거라고. 민주당도 망치고 정권도 망치고 이대로면 레임덕은 순식간임. 자한당이 여전히 ㅄ인게 천만다행인 상황이 말이 됨??? 왜 인정들을 못하는거지.. 극단으로 치닫지 말자고? 페미니즘이 아니라 최저임금이 이유라고?? 개소리. 20대상황을 알고들 하는 말인가? 나이 쳐먹은게 자랑이 아님. 제발 현실좀 보고 이제라도 여성계 문제를 직시하지 않으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음.
	5139	여성폭력방지법을 빙자한 정부 공격 [새창]	2018-12-06 21:58:30	10	삭제
		법안의 베이스가 되는 통계자체가 잘못되었음. 강력범죄로 사망하는 비율은 남성이 훨씬 높음. 개같은 통계장난질. 2016년 강력범죄(강도, 살인, 방화) 피해자 통계를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음. 단지 성폭력피해가 여자가 더 비율이 높아서 저런 조작통계가 가능했는데, 그 성폭력 피해의 절반 이상이 "성추행" 임. 이 성추행 탭을 들어가보면 지금 남자들 미투 당하는 개같은 무고인 경우가 절반 이상임. 여자친구한테 야한사진 보내기, 여탕에 잘못들어갔다 신고당한거, 증거없는 몰카신고, 이런게 다 성추행 통계로 들어가있고, 그게 성추행의 절반 이상임. 이걸 강력범죄로 묶어 놓은거. 시1발.. 여가부 통계조작질은 원래 유명했고 다들 알겠지만 여전히 이 지1랄을 하고 있는거. 궁금하신 분은 2016년 강력범죄 피해자 통계 찾아보시길. 그리고 오늘 저 법안에 남성과 남성아동이 빠져있을 이유가 단 1도 없다는 걸 알게될 것. 개같은 여성계 쓰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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