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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2
    방문 : 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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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6:07:09 0 삭제
    똥 기저귀는 뜨거운물틀어서 샤워기로 털어내서 했어요.
    자 사용하면 자도 씻어야할텐데 번거롭잔아요.
    105 공포는 아니지만 신앙촌(천부교)이야기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4-03-27 06:02:12 0 삭제
    신앙촌 간장공장으로 얼집애들이랑 견학간적이 있어요ㅇㅁㅇ.
    무척 신기하고 좋은경험을 했었는데
    저런일이 일어났던 곳이었다니 ㄷㄷ
    104 아이 앞에서 행동 조심해야합니다 [새창] 2014-03-27 02:08:38 1 삭제
    ㅇㅅㅇ얼집서일할때 6살애들이 이모가 말안들음 때린다고..말하더군요ㅇㅅㅇ..ㄷㄷ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1:54:34 0 삭제
    산모도우미가 여러가지 알려주고 하는게 많은데ㅜㅜ
    시어머님께서 자식 키우신지 여러해가 지나셔서
    가물가물하신것도 있으실테고.
    잘못된걸 행하실수도있어요..ㅜㅜ
    으헝..산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1:53:23 0 삭제
    산모한테 애기 드는거 무리에요
    얼마간은 무거워서 못드는게아니라
    손목에 무리가감
    그러므로 애기씻기는거 무리..
    101 10월 16일 10시 26분 손주 태어남 ... [새창] 2014-03-27 01:45:39 0 삭제
    대단하시네요
    금연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부러워요금연하신거..ㅜ
    100 ㅠ ㅠ 시부모님과의 마찰 [새창] 2014-03-26 02:22:16 0 삭제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ㅠ

    얼마전엔 6개월 이제 이유식 중기막 접어든 우리애 한테 어른이 먹는 밥풀을 먹이시려는 거에요.
    밥풀 한개도 아니고 5~6개 정도 뭉쳐져 있는거..
    그래서 이유식 책에 봤더니 밥풀먹이는거 안좋더라고 적혀있었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이정도는 괜찬다고 하시며 기어코 먹이시는 거에요..
    저는 더이상 말못하고
    네엡.이랬거든요.ㅎㅎ
    다행히 그때 시누이가 그책을 그부분을 읽었더랬죠.
    그래서 하지말라고 나도 책에서 봤다고 그렇게 하면 이유식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말려주셨어요.

    ㅎㅎ..그런데도 먹이셨어요..너네들은 이렇게 키웠다고.
    맨날 먹이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번인데 어떠냐고
    오물오물 씹는거 보고싶어 그랬다고
    하셨어요..ㅠㅠ

    그전에도 몇번 그러셨는데. 남편이 말려도 계속..그러시는거에요..
    참다참다..이번에 직접 말씀드린건데..ㅠㅠ
    받아주시질 않네요..

    후..정말 억울하고 그래도..
    내남편 잘되라고 평생을 자식 뒷바라지 하신분들께..
    섭섭한 소리 못하겠어요..
    저한테도 너무너무 잘해주시려고 하고..
    어쩌겠어요..
    심하신거 아니면..그냥 넘어가드려야죠..

    하아.ㅠ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34:03 1 삭제
    열이 받히네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33:25 4 삭제
    대학 안다니고 자격증따는 사람들 .
    어떻게 공부하고 무얼배우는지 모르니까
    쉽게 얘기할순없는데요

    님이 보육학과 나와보셨어요?
    뭘배우는지 알아요?

    얼집 다녀보셨어요?

    어린이집이 달라?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28:31 4 삭제
    내가다녔던 얼집은 더힘들었는데.. 일도 더많이 하고
    환경도 더열악하고 퇴근 더 늦고 방학도
    교육부소속이 아니니까 합법적으로 못하고
    그런데도
    페이는 유치원보다 훨 낮고

    인간같지도않는 폭려교사땜에 일부 엄마들 선생 불신하고
    무시하고 예의 안차리고

    4 년제 유야교육과와 2년제 보육과 2년이라는 차이는 크겠죠
    그래도 우리도 배울꺼다배워요 우리도 교구만들고 모의 수업하고 실습하고 다해요
    사명감 가지고 해요

    다른부분은 다좋은데 첫번째글이 좀그렇네요

    우리도 저런 폭력교사 뉴스 보면 욕해요 저런인간이 다있냐고
    그사람이 인성이 안좋은거지
    얼집을 껴넣어서 그렇게 얘기하니까
    기분이 안좋네요ㅇㅅㅇ..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어린이집은 달라?

    참내.진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3:59:02 0 삭제
    내친구가 고민하고있어서요ㅇㅅㅇ..
    부모님께 지나가는투로 같은 강씨 어떠냐물었는데
    완전 안된다고 그래서 고민하고있더라구요..

    강씨 집안이신분 없나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00:44:16 1 삭제
    돈도 벌어야하고 온전히 혼자 키우시는건 힘들꺼에요.
    주위에 부모님에게라던가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있나요..?

    제가 이기적인건지..
    지우라고 말하고 싶지 않네요..
    ㅜㅜ


    그냥이건 제생각인데요
    남자분이 지우라고하셨다면 키울맘이 없단건데
    남자분이나 남자분 부모님께 알려서
    물질적으로라도 책임을 지게 해야할것같아요.
    출산비용이라도ㅇㅇ!
    출산준비물이라던지..
    93 천 기저귀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3-23 00:35:33 0 삭제
    1제가 그래요ㅜㅜ 무용지물..
    92 아기 훈육에 대한 제 방법은 이렇습니다. [새창] 2014-03-23 00:33:04 0 삭제
    와진짜 ㅜㅜ대단하시네요..
    혹시 애기 수면교육 같은거 하셨는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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