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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3:56:45	0	삭제
		사달라고 하기싫으면 안하면되요.잘하시고 계시네요 사달라고 조르는거좀 이상해보여요ㅡㅡ:; 만원내외면 본인이 사도 되겠네요. 남친이스스로 뭔가사주는게 아닌이상 사달라고하지마세요ㅇㅇ
	150	[익명]저는 25살..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죽고 싶네요 [새창]	2014-04-15 23:09:15	1	삭제
		이혼당해도 정신못차릴것같네요 저인간은ㅡㅡ
	149	태명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4-15 19:51:43	0	삭제
		저희는 태명이 이름이 되었어요. 계속 태명을 부르다보니 다른이름은 이쁘다고 생각들어도 성에 안차더라구요. 이름이란게 자꾸 부르면 정이 들잔아요.ㅎㅎ 두분의 이름한글자씩 따와서 불러도 되고요.ㅎㅎ 톡톡 튀는 것보단 자주불러주기에도 좋은 자연스러운 태명이 좋을것같아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9:46:12	0	삭제
		자동문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조심해야겠네요+ㅅ+.
	147	아가예쁘다면서 얼굴만지는거.. [새창]	2014-04-15 19:37:50	4	삭제
		전..정말이지.. 담배냄새나는 손으로 애기 얼굴 만지고 하는거..ㅠㅠ너무... 싫어요.. 애기가 손으로 입 만지면 암암암 입술로 장난치시곤 하는데... 싫지만..아무 소리도 못하겠네요..ㅠ 어린이가 손안씻고 그러면 손씻고와라고 하겠지만.ㅠ.ㅠㅠ 어르신들이면..아무말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힘들게 자식새끼 키워서 시집장가 보내놨더니 속상한소리나 한다고..ㅠㅠ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15:05:00	0	삭제
		여자가 우리집 상황이 이렇고 저렇고 한것도 거짓일수도있어요. 증거없음 다 믿지 마세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14:59:33	1	삭제
		지행동이 고급인력 나가게 한줄 모르고 또그러고 다니네요 사람이 자꾸바뀌고 하는곳은 다이유가 있네요. 다닐만한 곳이 못된다는거.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14:45:14	0	삭제
		헉! 사진올리기!ㄷㄷ 사진안올리면 원감선생님이나 주임선생님이 안올린반 선생님한테 올릴때까지 계속 쪼을껄요?언젠가는 올라와요. 저다녔던데는 주말엔단체 문자오고 그랫어요 사진올리라고ㅜ
	143	육아맘들 다이어트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4-04-13 22:44:48	0	삭제
		네ㅜㅜ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14:10:03	0	삭제
		엇. 답변달아주셨네요!!!감사합니다.!!참고해서 입을게요+ㅅ+!!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05:38:27	0	삭제
		원래는 이겁니다 문제되면 댓글삭제할게요.ㅎㅎ
	140	육아맘들 다이어트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4-04-12 01:56:12	0	삭제
		1답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139	장난의 최후... 그땐그랬지. [새창]	2014-04-12 01:50:58	0	삭제
		입내민거엄청 귀여워요ㅋ.ㅋ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18:27:32	17	삭제
		아진짜..ㅜㅜ 다행이에요...살아서다행이에요 진짜...아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18:25:03	0	삭제
		사고나서 후회할껄요..ㅎ 전 스마트탱고 썼었는데 로봇청소기 자체 비추.. 방이 한칸이라던가 장애물 없고 틈 없고 그러면 써도 되겠지만 로봇청소기 못들어갈 틈있고 장애물도 있고 그럼 별로에요. 먼지 흡입력도 그닥 차라리 그돈으로 먼지흡입력좋은청소기 사죠 신혼초 집에 가구얼마없을때 나름 쓸만햇는데 이것저것 생기니 애물단지에요ㅎㅎ 몇번안쓰고 모셔두고있어요 돈아깝고 버릴데도없고 나중엔 청소하나마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냥청소기 샀어요. 제로봇청소기드릴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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