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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단편만화] 내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새창]	2017-01-08 00:31:37	1	삭제
		진짜 귀엽다 ㅎㅎ ~ 그림이 따뜻해 보여요. 살포시 미소짓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03:21	28	삭제
		서명했어요. 동게 글은 웬만하면 거의 읽는 편이라 저 입양자가 글 올렸던 것도 모두 기억납니다. 형제를 같이 입양하게 돼서 너무 좋다고 하더니 몽이가 갑자기 죽었다면서 슬퍼하는 글을 올려서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도 나요. 그런데 사람이 이럴 수도 있나요? 말못하는 동물 학대하고 싶어서 입양한 건가요? 세상이 무섭다했는데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입양자가 올렸던 글들이 생각나서 진심으로 소름끼칩니다. ㅠㅠ 뭉이가 제발 잘 치료가 돼서 악몽같은 기억을 하루빨리 떨쳤으면 합니다. 혹시 치료비에 도움드릴 기회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길냥이사랑님 힘내세요.
	53	더이상 아프지않은 울 할배 집으로 돌아갑니다 [새창]	2016-09-27 20:11:19	2	삭제
		이제 따뜻한 그 곳에서 아프지도 않을 거고, 언니님과 함께했던 행복한 기억으로 건강하게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52	오유 진정한 눈팅유저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5-24 15:31:27	3	삭제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51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2-18 14:59:20	7	삭제
		작년 겨울 글을 본 이후로 늘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제 좀 괜찮으실까? 요즘엔 어떻게 지내실까? 1월초에 올리신 글보고 이후 글이 안올라와서 애타고 안타깝고 그랬어요. 며칠 후에 올라온 글보고 정말 안도하면서도 댓글 하나 다는게 쑥스럽고 괜히 미안하고 그래서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세상에 정말 기적이 있어서 이렇게 예쁜 마음가진 사람이 언제가는 건강해질 날이 오기를, 귀여운 그림도 그려주고 멋진 음악 추천도 해주겠지 그랬는데... 오늘이 오유하면서 가장 슬픈날입니다. 그동안 힘내라는 댓글하나 달아주지 못한 게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널생각해님 영면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50	부산 기장입니다.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주변 분들 좀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5-09-11 21:53:13	0	삭제
		아이고...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뭐라 드릴 말씀이.. 숙자는 이제 아프지도 않고 편안한 곳에서 다른 친구들과 있을 거에요. 정말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8:21:14	2/4	삭제
		저도 100% 이렇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차마 추천을 누르기도 마음이 아픈 글이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견주가 보셨으면 해서 추천했는데 방금 다시 들어와보니 당황스럽네요. 너무 강아지 입장만 생각했었을까요? 여기는 동물 게시판이잖아요. 허무하게 혹은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난 강아지를 생각해볼 수는 없는건가요? 애타고 찾고 있을 수도 있는 견주분께는 작성자님이 강아지가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봐줬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8	집나간 강아지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2:14:48	0	삭제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ㅠㅠ 그래도 혹시 모를 희망을 가져보시라고 말하고 싶은데,,,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소식받은 그 강아지가 작성자님 강아지 맞다고 해도 오랜 시간동안 좋은 시간, 좋은 기억 나누고 갔을 거라고 믿습니다. 기운내세요 ㅠ
	46	얼마전 태어난 아깽이들 아비묘가 별이 되었네요.. [새창]	2015-07-01 09:54:36	0	삭제
		얌얌이 이제 아픈 데 없이 좋은 곳에 있을 거에요. 아깽이도 엄마묘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기 바랍니다. 복막염 정말 무서운 병이라던데 소독 철저하게 하시구요. ㅠ
	45	[익명]뭐든지 혼자서 해야 하는 와이프를 보니 눈물이 난다. [새창]	2015-06-27 22:46:18	5	삭제
		본문글도 아내분으로 보이는 댓글도 가슴찡하게 읽었습니다. 두 분 모두 글도 참 잘 쓰십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서럽고 고생스러운 날들이 있겠지만 이렇게 서로를 생각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끔씩이라도 기억하신다면 조금 덜 힘들고 덜 고생스러운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번 오유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분좋은 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44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2:04:06	6	삭제
		1번입니다!!
	43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7 01:28:51	0	삭제
		1번입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00:01:05	0	삭제
		브금 끝내준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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