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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젠틀파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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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파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5:15:29 0 삭제
    가물치철학님의 말씀은 '과장된 자아'를 욕망하는 이 땅의 모든 중2병 환자들에게 정말 유용할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문화가 이러한 불순한 욕망에 기반해 있는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1516 철학수업은 읽는게 많지는 않네요? [새창] 2014-08-28 12:49:05 0 삭제
    강사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만,
    철학텍스트라는 게 속독이 불가능하거든요.

    독일어원전강독 같은 경우에는
    3시간동안 2페이지 남짓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문장 읽고 그 문장에 대해 각자 주석을 붙여나가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 하다보면 그렇게 되지요.
    1515 애초에 대학입시자체가 상대평가 아닌가요 [새창] 2014-08-27 23:47:18 0 삭제
    pixie/
    사교육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교육의 질에 따른 넘사벽이 문제였는데
    이제 그 넘사벽이 영어과목에서는 사라지게 됐어요...
    굳이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자격시험이 된 겁니다.
    저는 좋은 정책이라고 봅니다.
    1514 애초에 대학입시자체가 상대평가 아닌가요 [새창] 2014-08-27 23:34:09 2 삭제
    영어사교육을 없애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영어사교육에 의한 격차를 줄이겠다는 의도의 정책입니다.
    일정 점수만 넘으면 되기 때문에
    입시에서 영어의 변별력이 사라지게 돼요

    사교육을 통한 효과가 가장 많이 나는 과목이 영어였는데
    (다시 말해 사교육 유무에 따라 넘사벽 과목이었다는 거죠)
    그런 효과가 반감이 되게 된 겁니다.
    1513 애초에 대학입시자체가 상대평가 아닌가요 [새창] 2014-08-27 23:31:22 3 삭제
    사교육 격차가 가장 심하게 나는 과목이 영어입니다.
    그런데 절대평가로 바꾼다는 것은
    일종의 자격시험화하겠다는 거니
    영어를 통해 나타나는 빈부격차의 효과를 줄이겠다는 거죠.
    좋은 정책입니다.
    1512 저는 성욕이라는 욕구가 정말 쓸데없다고 느낍니다. [새창] 2014-08-27 23:02:10 6 삭제
    타인을 대상화하지 않고 어떻게 대할 수 있을까요.
    "본질"이라는 하셨는데
    내가 타인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지
    저로서는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타인을 대상화하여 마주하는 것은
    자연적인 태도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타인은 내게 성욕의 대상으로
    어떤 타인은 내게 우정의 대상으로
    어떤 타인은 내게 배움의 대상으로
    어떤 타인은 내게 ......의 대상으로
    ...

    이런 태도를 다른 태도로 전환시키려면
    말 그대로 수행이 필요하겠죠.
    1511 사회주의 생산성에대한 의문이있어요 [새창] 2014-08-27 21:25:25 0 삭제
    당구장주인장/
    마르크스와 그의 친구들은 거기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었습니다.
    인간의 심성을 상수로 보는 게 아니라 생산관계의 함수로 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이 묘사한 바에 따르면 분배의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회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거든요.
    1510 사회주의 생산성에대한 의문이있어요 [새창] 2014-08-27 21:15:19 0 삭제
    네. 사회주의의 성공은 압도적인 생산력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1509 사회주의 생산성에대한 의문이있어요 [새창] 2014-08-27 21:14:54 0 삭제
    사실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로 가는 하나의 과도기로 설정된 단계입니다.
    공산주의는 만인이 평등한 사회이지만
    사회주의는 계급의 존재를 인정하거든요.

    진정한 의미의 사회주의는 역사상 없었습니다.
    1508 사회주의 생산성에대한 의문이있어요 [새창] 2014-08-27 21:13:17 0 삭제
    생산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현실사회주의는 결국 멸망하고 말죠.
    하지만 사회주의는 북유럽과 서유럽에서 여전히 가장 강력한 이데올로기입니다.
    우리나라도 건강보험제도 등을 통해 아주 깊숙히 자리잡고 있고요.
    1507 사회주의 생산성에대한 의문이있어요 [새창] 2014-08-27 21:10:53 0 삭제
    그들의 이론대로 되지 않은 거죠.
    그들의 이론대로라면 사회주의혁명은 서구산업화국가에서 일어났어야 하는데
    농업국가인 러시아에서 먼저 일어나버렸죠.
    사회주의이론의 허구성이 드러난 예죠.
    생산력-생산관계에 대한 논리의 단초는 아마 맑스의 정치경제학비판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06 사회주의 생산성에대한 의문이있어요 [새창] 2014-08-27 21:02:42 0 삭제
    또하나 전제의 치명적 허구성은 자본주의에도 있습니다.
    완전시장과 완전경쟁이라는 전제인데요,
    이것은 자본주의의 이상일 뿐이지
    단한번도 실현된 적도 없고 실현될 수도 없습니다.

    현실에서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결합된 형태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1505 사회주의 생산성에대한 의문이있어요 [새창] 2014-08-27 21:01:46 1 삭제
    사회주의의 모토인
    "능력대로 일하고 필요한만큼 가져가자"는
    인간의 이기심을 무시한 게 아니라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 생산력이 인간의 수요를 초과하는 수준만큼 발전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즉 자본주의가 생산력을 발전시키지만
    생산력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발전하면
    기존의 생산관계인 자본주의가 생산력을 발전시키기는 커녕 질곡으로 작용하게 되고
    새로운 생산관계인 사회주의가 도래한다고 보는 거죠.
    생산력의 발전을 빼놓고 사회주의를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1504 지적 감사합니다. [새창] 2014-08-27 20:56:18 2 삭제
    논리의 부족보다는,
    예시로 든 사례에 대한 검증과 연구를 너무나 안 하신 거 같았습니다.
    막연한 불만만 느껴지고요.
    일베사이트에서 퍼온 글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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