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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혼자 사는 전세&월세님들아(원룸)~ 날 추우면 가스비가..... [새창]	2013-11-11 23:10:40	0	삭제
		위님들아 좋겠네요...... 영하로 떨어지면 난방보일러를 안틀면 관이 얼어서 터진다면서....... 전에살던 입주자도 가스비를 아까다가 방안이 "물바다"가 댔다면서.......심지어 옆집도...... 영하로 떨어지기 않는 이상 보일러를 안틈니다...... 저두 내복입고 전기장판 까는데!!!! (ㅠ ㅠ)
	319	어제 "홍어"가 땡져서 집에서 막걸리랑 같이 마셨는데...... [새창]	2013-10-29 21:32:47	0	삭제
		그럴싸하게/// 그렇죠~~~~~ 호오오오오옹~~~~~어!!!!!!!!!!!!!
	318	어제 "홍어"가 땡져서 집에서 막걸리랑 같이 마셨는데...... [새창]	2013-10-29 21:31:26	0	삭제
		여우하품~!// ㅎㅎㅎㅎ 계속먹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중독 됌니다!!!!!! 그려면 "오줌냄세"랑 "홍어냄새"를 구분함니다!!!!!! 진자임!!!!!!!!!!
	317	어제 "홍어"가 땡져서 집에서 막걸리랑 같이 마셨는데...... [새창]	2013-10-29 21:27:41	0	삭제
		금성근/ 네..... 홍어냄세 쩔어줌니다, 그겄도 수입산 홍어로 만든건데도 냄세가 쩔어줌니다!!!!!(수입은 "아르헨티나 산" 이마트에서 "소"짜로 삼) 진짜 "국산"이면 "냄세의 배의 곱절"로 화장실 오줌 찌롱내 저리가라임!!!!!!! 냄세땜에 먹지 못한거지 저는 어릴때 부터(8살인가 9살인가) 아버지께서 봉다리에 웬 "지푸라기"로 감싼 정체불명의 어디 부의인지도 모르는 "덩어리"를 가지고 오셨는데....... 와.................. 냄세................... 어머니는 난리부르스 댄스를 추시고.................... 아버지는 이게 "최고의 안주"라며 저에게 "억지"로 먹이고........... 처음 먹어본 저는............ "우에에에에엑!!!!! 퇘!!!!!!!!!!!!!!" 내는 뭐!? 오래됀 "오줌물통"에 담가닸다 꺼냈나????? 눈물 콧물 침을 질질 흘렷습니다!!!!! 특히...... 콧구멍의 "오줌냄세".......... ........... 그냥 쩔어요............ 아주 쩔어요............ 그후........... 저에게 진정한 "홍어의 맛"을 보여준 아버지에게 무지 무지하게감사하고 먹습니다!!!!!!!!!!!! 아버지가 아니였으면 이런 최고의 맛을 언제 먹습니까!!!!!!!! 역시 어릴때 부터 "입맛"을 잘 길러야 한다는게 온몸에 소름끼침니다~~~~ 그러니 어린이 여러분은 부모님께서 주시는 음식투정 부리기 말고 꼭!꼭! 냠냠~~ 드세요~~~~
	316	[익명]하...비염ㅜㅜ [새창]	2013-10-29 20:40:38	0	삭제
		계절이 바꿔서 그래요 더웠다가 갑자기 추워지면 목이 마르고 콧물이 줄줄 흘리고 심지어 코피까지나요,
	315	술마시고 세대차가 20년 30년 차이가 나면 같이 마시지마!! [새창]	2013-08-06 00:53:32	0	삭제
		내가 또박 또박 썻는데 왜 이렀게 나오지........
	314	술마시고 세대차가 20년 30년 차이가 나면 같이 마시지마!! [새창]	2013-08-06 00:52:15	0	삭제
		형 왜? 말이 없으세요!? 첨 올때도 술잔을 짠~~~~ 할라고 하니까 형의 눈빛은 (회식;) 형 왜? 말이 없으세요!? 첨 올때도 술잔을 짠~~~~ 할라고 하니까 형의 눈빛은 (회식때)
	313	친일파를 죄다 죽여야할까요? [새창]	2013-08-06 00:48:37	0	삭제
		미친,,,,,,, 친일파의 발악이죠!!!!!!!
	312	술마시고 세대차가 20년 30년 차이가 나면 같이 마시지마!! [새창]	2013-08-06 00:47:09	0	삭제
		내가 왜? 이글을 ;나 하면은 내가 왜? 이글을 하나 하면은 것도 내가 회사에서 4년 다;다 것도 내가 회사헤서 4년 다녔다 빠져서 패인;다가 아버지가 열받아서 모니터를 부셔 버림요 빠져서 패인됐다가 아버지가 열받아서 모니터를 부셔 버림요 수정할려고 하니깐 안돼내요,,,,
	311	후쿠시마현에도 5월 운동회날은 찾아오더라 [새창]	2013-05-31 00:32:27	0	삭제
		이런 미친.......
	310	시장에서 돼지내장 1kg에 7000원 사서 집에서 뽁아먹음요~~ [새창]	2013-01-08 23:43:14	1	삭제
		모래고기// 마늘, 파 갖은 재료를 생각했지만 돈이 쪼달여서.........
	309	시장에서 돼지내장 1kg에 7000원 사서 집에서 뽁아먹음요~~ [새창]	2013-01-08 23:43:14	0	삭제
		모래고기// 마늘, 파 갖은 재료를 생각했지만 돈이 쪼달여서.........
	308	초코 vs 치즈 [새창]	2013-01-08 22:38:45	2	삭제
		오...... 치즈~~~~ 오예~~~~~~
	307	초코 vs 치즈 [새창]	2013-01-08 22:38:45	2	삭제
		오...... 치즈~~~~ 오예~~~~~~
	306	시장에서 돼지내장 1kg에 7000원 사서 집에서 뽁아먹음요~~ [새창]	2013-01-08 22:21:46	3	삭제
		적수공권 // 시장에서 내장만 파는건 이미 손질이 다 했습니다. 내장 안쪽에 하얀게 딱 붙은거 이미다 제거 했고(지방 덩어리) 집에서 따듯한 물에다가 한번 깨끗히 씻어서 후라이팬에데가 뽁아먹기만 하면 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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